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플랫폼에서 제품군이 갈린다 — 랩온어칩(LOC) 을 "Bio-MEMS와 미세유동기술(Microfluidics)을 융합하여, 하나의 플라스틱 칩 위에 시료의 전처리, 반응, 분리, 검출 등의 과정을 연속적으로 구현" 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기반 기술을 Bio-MEMS·미세유동·표면처리·플라스틱 정밀 사출성형 넷으로 나눠 적는다 — 머리카락 굵기의 수백 분의 일 수준 미세 채널을 대량 생산하려면 반도체 공정 기술과 사출 성형이 함께 있어야 한다(진입장벽 50). 지식재산권 170건 출원(국내 38·해외 132)에 116건 등록.
승인이 품목별로 쌓여 있다 — 현장진단 FREND System 이 PSA(전립선)·TSH/Free T4(갑상선)·Testosterone·Vitamin D 에 미국 FDA 승인을 받았고 COVID-19 total Ab 는 EUA 다. 혈액제제 쪽에서는 잔존백혈구 자동계수기(ADAM-rWBC)와 조혈줄기세포 자동계수기(ADAMⅡ-CD34)가 FDA 승인이다 — 체외진단기기는 품목마다 임상 자료를 갖춰 따로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그 목록 자체가 자산이고, 검사실은 결과의 연속성 때문에 장비를 잘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45).
제3자가 표준으로 채택했다 — "ADAM-rWBC는 미국 적십자의 표준 검사장비로 선정되어 북미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 된다. 혈액원은 채혈한 혈액의 잔존백혈구를 반드시 재야 하므로 혈액 처리량의 함수이고, 대용량 모델(ADAM-rWBC HT)로 대형 혈액원까지 넓히고 있다.
세포치료 쪽으로 자리를 옮기는 중이다 — CAR-T 세포 계수에 최적화된 형광염색 자동세포 계수기(ADAM-MC2) 와 cGMP 시설용 ADAM-CellT 를 공급하고, EVE-HT 시리즈로 "글로벌 제약사 및 대형 CDMO에 필요한 대용량 실험/QC 수요" 에 대응한다 — 진단 검사 건수와 세포치료제 생산이라는 다른 주기다. 미국·중국·유럽 현지법인을 두고 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11.85% 인데 연결이 +1.42% 다. 별도 매출(57.3억)이 연결(104.9억)의 55% 인데 본체가 손실을 내고 종속이 연결을 흑자로 만드는 구조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④). 별도 2025년 연간이 −19.66% 였다.
연결도 얇다 — 2024년 2.04%, 2025년 2.89% 이고 그 안에 적자 분기가 둘(2024 1Q −1.26%, 2025 4Q −0.76%) 있다. 분기 104.9억으로 문턱 근처라 한 건이 손익을 움직인다(관찰 6).
칩이 소모품인데 그 비중이 없다 — 회사가 "솔루션과 소모품을 개발, 제조 및 판매" 한다고 쓰면서 장비와 소모품의 매출 비중을 나누지 않아 깔린 장비에서 반복해 나오는 몫을 못 잰다(관찰 8). 바디텍메드(47)가 카트리지 82.27%를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고객·점유율·판가 전무하다. "미국 적십자 표준 장비"라 쓰면서 그 매출 규모가 없고, FDA 승인 품목별 매출도 없다. 회사가 "사업부문을 명확히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라며 단일 부문으로 기재해 체외진단과 생명과학의 크기도 불명이다.
AAI헬스케어(헬스콜 응대·해외 긴급 의료지원·치매예방 프로그램)가 랩온어칩과 이어지는 서술 없이 붙어 있다.
총평
랩온어칩 하나에서 현장진단·혈액제제·세포계수로 제품군이 갈리고 품목마다 FDA 승인이 쌓여 있으며 미국 적십자가 표준 장비로 채택했다. 다만 본체가 −11.85% 적자이고 소모품 비중을 밝히지 않아 반복 매출의 크기를 못 잰다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