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2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48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재무 사실. 데이터베이스의 영업이익률은 2024년 1분기 80.0%, 반기 96.0%, 3분기 60.1%, 사업보고점 90.4%, 2025년 1분기 67.7%, 반기 99.2%, 3분기에는 영업수익이 -1,696.7억원으로 정상 마진을 산출할 수 없었고, 사업보고점 86.3%, 2026년 1분기 83.8%다. 최근 8개 보고점에서 평가·처분손익의 영향이 매우 크다. 최신 1분기 영업수익은 184.2억원, 순이익은 143.6억원이다. 2026년 3월 말 자산은 9,583.4억원, 부채는 1,658.6억원, 자본은 7,926.1억원이며 공시상 차입금은 없다.
사업 사실. 회사는 1996년 설립되어 2006년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등록했고, 신기술사업자 투자·융자·경영지도와 투자조합 운용을 영위한다. 2026년 1분기 신기술투자자산은 직접투자 8,449.6억원, 간접투자 464.4억원으로 합계 8,914.0억원이다. 2024년과 2025년 순이익은 각각 약 1,477억원과 1,105억원으로 공시됐으나, 이 숫자가 운용보수의 반복 수익인지 투자자산 평가·처분 결과인지 분해해 보아야 한다. 회사는 정보통신·반도체·소프트웨어·바이오·환경 등 여러 분야에 투자해 왔고 30년 가까운 업력은 투자대상 발굴·공동투자 네트워크의 근거다.
평가. 진입장벽 55는 등록 금융업, 400억원 자본금 기반, 대규모 자기자본 투자와 투자심사 체계를 반영한다. 전환비용 30은 피투자기업과 공동투자 관계에는 일부 남지만, 출자자와 투자대상은 다른 운용사로 이동할 수 있어 낮게 두었다. 브랜드/IP 20과 네트워크효과 48은 장기간의 벤처투자 경험과 분야별 발굴 네트워크를 반영하되, 독점 데이터나 운용 플랫폼은 확인하지 못했다. 가격결정력 35는 투자·자문 수수료를 독점적으로 정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마진추세 20은 2025년 3분기처럼 평가손실이 영업수익을 뒤집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크게 반영했다. DSC인베스트먼트 51보다 무차입·자기자본 여력은 좋지만 관리보수의 반복성이 덜 확인되어 44로 평가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3분기 영업수익이 평가손실 영향으로 음수가 되었고, 2026년 1분기 영업수익의 성격도 투자자산 평가·처분과 분리해 확인해야 한다. 차입금은 없지만 자기자본이 투자자산 가격 변동을 직접 부담한다. 공시된 투자자산의 회수 가능성과 운용보수 비중을 계속 추적해야 한다.
총평
종합 점수는 44점이다. 장기간의 신기술금융 업력, 대규모 투자자산, 무차입 재무구조는 금융업 안에서 유효한 진입장벽이다. 그러나 높은 영업이익률은 임대료나 관리보수처럼 반복되는 수익이 아니라 평가·처분 국면에 좌우된다. 자산 규모는 인정하되 안정적 해자는 제한적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