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부문의 전방이 다르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품목 |
|---|---|---|---|
| 유압기계 | 394.5억 | 48.1% | 어태치먼트, 타워크레인, 락드릴, 발전기 |
| 차량 | 236.9억 | 28.9% | 콘크리트펌프카, 소방차 |
| 중장비 | 188.8억 | 23.0% | 굴삭기, 휠로더 |
콘크리트펌프카는 건설 현장, 소방차는 지자체 발주, 타워크레인은 건축, 락드릴은 광산·터널이다. 소방차가 특히 다른 주기다 — 공공 예산으로 사고 민간 경기와 무관하다.
품목별로 설비능력과 가동률을 낸다.
| 품목 | 설비능력 | 생산실적 | 가동률 |
|---|---|---|---|
| 콘크리트펌프카 | 60대 | 37대 | 61.67% |
| 타워크레인 | 9대 | 6대 | 66.67% |
| 소방차·특장차 | 17대 | 3대 | 17.65% |
대수 단위로 능력과 실적을 나눠 공시하는 것은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낮은 가동률의 이유를 회사가 설명한다.
"**소방차 및 특장차의 경우 수주 이후 생산이 진행되는 구조로 시기에 따라
변동성이 크며 당분기에 제작된 반제품의 생산실적은 하반기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17.65%가 부진이 아니라 인식 시점의 문제임을 스스로 밝힌다. 숫자만 보면 오해할 자리를 공시가 먼저 짚는다.
어태치먼트가 소모품 성격이다 — 굴착기에 붙여 운반·파쇄·절단을 하는 기구라 마모되고 작업 종류마다 바꿔 끼운다. 장비 판매와 달리 쓰는 만큼 나가는 매출이다.
해외 법인이 있다 — EVERDIGM AMERICA INC. 와 한우공정기계가 유압기계 부문에 함께 잡힌다.
환위험을 관리한다 — 회사가 "매출 거래시 외화거래 비중이 높은 관계로 환율 변동에 따른 환율차이가 리스크 관리의 주 대상" 이라 쓰고 선물환 파생상품 가입 등으로 관리한다고 밝힌다. 수출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연구소를 둘 운영한다 — 기술연구소와 R&D센터를 두고 "구조해석 및 동역학 해석을 통한 신기술 도입" 과 협동연구과제 참여를 든다.
4분기가 크게 좋다 — 2024년 4분기 8.06%, 2025년 4분기 4.12%로 연말에 이익이 몰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다 — 2024년 3분기 −2.40%, 4분기(연간에서 역산 시 그 해는 흑자였으나) 2025년 3분기 −1.75% 등이고, 1·3분기가 나쁘고 4분기가 좋은 형태다. 폭이 10.46%p 다.
매출이 크게 줄었다 — 연간 3,551.2 → 2,895.9억(−18.5%)이다. 1분기끼리는 701.1 → 621.0 → 820.2억으로 이번에 늘었지만 연간 추세는 감소다.
연간 마진이 내려왔다 — 2.80%(2024) → 1.87%(2025)이고 이번 1분기는 0.70% 다.
계절성이 크다 — 4분기가 8.06%·4.12%인데 1분기는 −2.40%~0.70%다. 이번 0.70%를 연간으로 읽으면 안 되고, 반대로 4분기 숫자도 연간을 대표하지 않는다(함정 1-1).
전방이 건설이다. 콘크리트펌프카·타워크레인·굴삭기·휠로더가 모두 건설 발주에 걸려 있고, 국내 건설이 위축된 국면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중장비 23.0%가 상품이다 — 회사가 굴삭기·휠로더를 "상품" 으로 적어 사서 파는 몫임을 밝힌다. 만드는 것이 아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세 부문의 매출은 나누는데 영업이익을 나누지 않아 어디가 버는지 모른다.
판가를 시계열로 내지 않는다. 회사가 "단기적인 가격 변동은 크지 않으나, 환율, 원자재 가격 및 발주 사양에 따라 가격이 변동" 된다고만 쓴다.
고객과 점유율이 없다. 소방차는 지자체 발주일 텐데 그 비중도, 콘크리트펌프카의 국내 순위도 밝히지 않는다.
수주잔고가 없다. 소방차가 수주 이후 생산되는 구조라고 밝히면서 받아 놓은 물량을 공시하지 않는다.
해외 법인의 실적이 없다. EVERDIGM AMERICA 의 매출도 손익도 없다.
총평
43점.
콘크리트펌프카·소방차(공공 발주)·타워크레인·락드릴(광산·터널)·굴삭기로 전방이 갈리는 것, 품목별 설비능력·생산실적·가동률을 대수 단위로 공시하는 것, 낮은 가동률의 이유를 수주 후 생산 구조로 직접 설명한 것, 어태치먼트가 마모되는 소모품 성격인 것, EVERDIGM AMERICA 등 해외 법인, 선물환으로 관리할 만큼의 수출 비중, 기술연구소와 R&D센터가 근거다.
디와이파워(44)·수산세보틱스(44)와 같은 건설기계 계열인데 한 점 아래다. 수산세보틱스는 유압브레이커를 1984년 국산화하고 자기 브랜드를 가졌고 아홉 분기 적자가 없었다. 이 회사는 적자가 3/9 다.
HD건설기계(44)와 비교하면 그 회사는 A/S 부품과 엔진이라는 건설 밖 전방을 갖는다.
43 으로 올린 것은 품목별 가동률 공시와 설명이다. 숫자가 낮은 자리를 회사가 먼저 짚어 설명하는 공시는 드물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매출 −18.5%와 적자 3/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