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정 공정에서 약액을 얼마나 정확히 흘리느냐를 다룬다 — 회사가 유량계·LFC 를 "반도체 세정설비에 탑재되어 약액의 유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토출량을 미세 제어하는 핵심 부품" 이라 규정하고, "웨이퍼 표면에 각종 고순도 세정액을 정해진 양만큼 분사하는 것이 당사 제품의 핵심 기능" 이라 적는다. 양이 어긋나면 웨이퍼가 상하는 자리라 값보다 검증이 앞선다.
그 자리에 어떻게 들어갔는지도 씀 — "공압식 초음파 유량계는 당사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를 완료하였으며… 반도체 라인에서 다양한 상황별 신뢰성에 대한 검증을 필요로 하는 산업 특성으로 인해 후발업체의 진입이 제한적입니다" 이고 "핵심 고객사에 다년간 납품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 했다(진입장벽 45·전환비용 45).
Strip Grinder 는 소재가 복잡해지는 쪽을 따라간다 — 연삭 대상이 EMC 하나에서 EMC+Die 로, 다시 Solder Ball/Cu Post 를 포함한 세 가지 이상 복합 소재로 진화했고, 회사가 "2.5D Package의 경우, 패널 사이즈가 기존 Strip Size 대비 대형화됨에 따라 Warpage(휘어짐)가 더욱 심화… 이러한 Warpage 환경에서도 Die를 목표수준까지 균일하게 제어하여 연삭하는 기술이 당사의 중요한 경쟁력" 이라 밝힌다. 라인업이 연질 금속·Power PKG용 SG1000 과 범용·복합 소재용 SG2000 으로 갈린다.
그리고 그 부문 매출의 68.0%가 소모품이다 — Strip Grinder 17.7억 대비 소모품 등 37.6억이고, 그 비중이 51.3% → 35.4% → 68.0% 로 올라왔다. 장비 발주가 없어도 팹이 도는 만큼 나가는 몫이 3분의 2를 넘겼다(관찰 8 문턱 초과).
접은 것을 공시에 남긴다 — 2024년 3월 21일 BLU 사업부문 영업정지를 이사회에서 결의했고 그 사실이 그대로 적혀 있다. R&D 도 매출의 10.02% / 11.36% / 12.79% 로 3년치를 낸다.
단 부문별 손익 표가 이 회사의 문제를 그대로 드러낸다 — 반도체 장비가 +6.66억인데 제어계측기기가 −6.31억이고, 그 제어계측기기는 −13.28억 → −10.77억 → −6.31억으로 3년 연속 적자이면서 총자산 1,375억(전체의 74%)을 쓴다. 이익을 내는 부문이 쓰는 자산은 487억이다. 여기에 기타 −3.39억이 더해져 연결이 −2.79억이 된다.
반도체장비 부문의 원재료 매입 48.2억 중 구매품이 39.5억(82.0%) 이고 가공품은 8.7억(18.0%)이다. 그리고 그 부문은 원재료 판가·생산능력·가동률을 전부 생략한다 — "고객의 발주와 요구사항에 따라 사양 및 기능의 변형과 추가, 제외 등이 가능… 일률적으로 산출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어"(관찰 9). 제어계측기기만 VALVE 675,204 → 598,178 → 581,357원 등 3년 시계열을 내고 가동률도 62.40 → 55.76 → 62.02% 로 공시한다.
유량계 판가는 3,100,000원으로 3년 완전 고정이고 스피너 및 감속기가 930,523 → 1,121,498원(+20.5%)인데, 그 스피너는 "maker 社로 상품 발주 진행" 이라 사서 파는 형태다.
별도가 −19.91%인데 연결이 −2.71% 이고(관찰 14) 2024년 연간은 −16.02%였다. 수주는 "고객사의 투자 계획 변동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기 때문에 확정적인 수주현황을 제시하기 어려워" 생략(관찰 12)이고, 점유율도 "시장의 통계자료가 미비한 관계로" 생략이며 고객 실명·비중은 전무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절반인 제어계측기기가 3년 연속 적자이면서 자산의 74%를 쓴다. 반도체 장비 부문은 구매품이 82.0%이고 판가·가동률을 모두 생략한다. 별도 −19.91% vs 연결 −2.71%로 본체가 크게 손실이며 2024년 연간은 −16.0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