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닳는 부품을 만들고, 새 차와 굴러가는 차 양쪽에 판다.
회사가 사업을 "제동제품(PAD외)를 제조하여 OE(주문자생산방식) 시장 및 RE(국내외 보수용) 시장에 납품/판매하는 제동부문" 이라 규정한다. OE 는 완성차 생산량, RE 는 도로 위를 굴러다니는 차의 누적 대수를 본다 — 신차 판매가 줄어도 이미 팔린 차는 계속 패드를 갈아야 하므로 두 시장의 주기가 다르다(관찰 8 애프터마켓).
브레이크 패드는 마찰로 소모되는 물건이라 주행 거리에 비례해 반드시 교체되고, 제동은 법규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안전 계통이라 차종 승인 후 모델 수명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0). 전기차에서도 회생제동이 마찰 제동을 대체하지 못한다 — 비상 제동과 저속·고부하 구간은 여전히 패드가 받는다.
품목이 갈린다 — PAD 70.4%, AXLE ASSEMBLY 7.9%, SHOE ASSEMBLY 5.9%, LINING 4.5%, BRAKE ASSEMBLY 4.3%. 패드 단품부터 조립품까지 층이 있다.
설비부문이 두 번째 축이다. 회사가 "제동제품 제조 전용설비 및 시험장비를 제작하여 국내외에 판매" 한다 — 자기가 쓰는 설비를 만들어 밖에도 판다. 제동 시험장비는 그 공정을 아는 회사만 만들 수 있다.
수출이 72% 다(내수 28%).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사 상당수가 국내 완성차에 묶여 있는데, 이 회사는 4분의 3 가까이가 밖에서 나온다.
R&D 가 매출의 3.6%(46.7억) 이고 회사가 그 방향을 "친환경·고성능 제품등 신제품을 개발하고, 제조공정 개선" 이라 적는다. 가동률 72%(PAD 기준) 도 공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OE 와 RE 의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두 시장을 나눠 적은 것이 근거인데 애프터마켓이 매출의 얼마인지 모르고, 관찰 8의 문턱(40%)을 재지 못한다. KB오토시스(43)가 같은 항목을 안 낸 것으로 감점됐다.
적자 2/9 에 2025년 연간이 −0.25% 다. 2025년 2분기 −2.84%, 4분기 −2.20% 이고 연간이 3.57% 에서 적자로 뒤집힌 이유를 회사가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5,785.6 → 5,422.6억으로 −6.3% 이고 이번 분기도 −9.5% 다. 이번 1.70% 는 전년 동기 1.95% 보다 낮다.
별도가 4.97% → 0.69% 로 내려왔다(2025년 연간). 별도 매출이 연결의 70% 인데 본체 마진이 5년 전의 7분의 1이 됐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수출 72% 라 적었지만 어느 나라 어느 고객인지, 해외 법인이 어디에 있는지 없다.
전동화 대응을 쓰지 않는다. 회생제동으로 패드 교체 주기가 길어지는 방향인데 그 위험도, 전기차용 제품 개발도 서술이 없다.
설비부문의 매출 비중이 없다. 두 번째 축이라 들었는데 크기를 못 잰다. 판가·원재료 단가·점유율도 전부 없다.
총평
44. 패드가 반드시 닳는 소모품이고 OE·RE 양쪽에 팔며, 수출이 72% 이고, 자기 공정 설비까지 만들어 판다는 것이 근거다.
KB오토시스(43)보다 한 점 위다. 같은 브레이크 패드·라이닝인데 KB오토시스는 판가를 2년 +8.7% 로 공시한 대신 애프터마켓 비중을 안 냈고 적자 1/9·폭 8.67%p 였다. 이 회사는 수출 72% 와 설비부문이라는 축이 더 있다.
동일고무벨트(44)·대창단조(47)와 같은 계열이다 — 셋 다 마모 교체 소모품이고, 대창단조는 "OEM+A/S 양쪽에 판매"를 명시하고 제품별 매출을 공시해 47 이었다. 이 회사가 OE/RE 비중을 냈다면 그 자리에 갔을 것이다.
2025년 연간 적자가 이 점수를 더 못 올린 이유다. 소모품인데 한 해 이익을 못 냈고, 별도가 4.97% → 0.69% 로 내려온 이유도 공시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