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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30 · KOSDAQ · 의료용 기기 제조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0. 12. 14.

인바디

브랜드가 측정 행위의 이름이 됐고 해외 14개 법인으로 직판한다. 해외 87%, 전문가용 71%, 매출 +20.7%다. 단 별도 30.9%가 연결 19.0%로 깎인다

경제적 해자

48%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733억 · 영업이익률 24.2%
매출액 (최대 733억)영업이익률 (0.0% ~ 24.2%)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8%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6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6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2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5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5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브랜드가 측정 행위의 이름이 됐다

"인바디를 잰다"는 말이 체성분 측정을 뜻하는 일반 표현으로 쓰인다.

이 평가에서 브랜드가 이 수준에 도달한 사례는 드물다. 오리온(50)의 초코파이가 파이의 대명사가 된 것과 같은 자리이고, 브랜드/IP 65는 오리온과 함께 이 평가 최고값이다.

그리고 그 이름을 병원과 피트니스센터가 고객에게 쓴다 — 소비자가 "인바디 결과지"를 알고 있고, 그 형식 자체가 표준이 됐다.

전문가용 한 축에 집중돼 있다

제품비중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체수분분석기 BWA 포함)71%
가정용 체성분분석기13%
자동혈압계4%
기타(신장계·소프트웨어 등)12%

전문가용이 71%다. 병원·클리닉이 진료에 쓰는 장비이고, 가정용 저가 체중계와 다른 시장이다.

체수분분석기(BWA)는 투석 환자의 체액 관리 등 의료 목적으로 쓰인다 — 소비자 기기가 아니라 의료기기다.

측정 이력이 고객을 묶는다

체성분 측정은 절대값보다 변화가 중요하다. 지난달 대비 근육량이 늘었는지, 체지방이 줄었는지를 본다.

그런데 측정 원리와 알고리즘이 다른 기기로 바꾸면 그 비교가 깨진다. 병원과 피트니스센터가 축적한 회원 데이터가 무의미해진다.

그래서 한 번 도입한 곳은 계속 같은 브랜드를 쓴다.

이 평가는 데이터 축적형 전환비용을 반복해서 높게 봤다.

회사무엇이 쌓이는가전환비용최종
NICE평가정보30년 신용정보 DB6552
인피니트헬스케어병원 영상 데이터6542
인바디측정 이력의 연속성6048
DB하이텍PDK6040

그리고 병원은 의료기기를 자주 바꾸지 않는다 — 사용 교육과 진료 프로세스가 그 기기에 맞춰져 있다.

해외가 87%이고 직판 체제다

"1996년 회사 설립 이후 서울에 본사를 두고 국내 4개, 해외 14개 법인 등 총 18개 종속회사로 구성된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회사입니다."

"해외시장 공략을 위하여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말레이시아, 인도, 멕시코, 호주, 베트남, 튀르키예 등에 해외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비중
미국36%
한국13%
유럽13%
중국9%
기타29%
해외 합계87%

어느 한 지역도 40%를 넘지 않는다. 이 평가에서 지역 집중은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는데(오로라 40, 미국 75.9% / 테스 42, 국내 96%), 인바디는 그 반대다.

그리고 대리점이 아니라 법인을 세워 직판한다.

"이들 제품 판매는 직판 및 국내외 대리점망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평가는 직판 여부로 반복해서 점수를 갈랐다 — 에스케이바이오팜(60, 미국 직판), 셀트리온(52, 유럽·미국 직판 내재화), 인터로조(40, 해외 77.9%가 OEM/ODM).

14개 해외법인은 20년 넘게 쌓은 실물 자산이고, 의료기기는 각국 인허가가 따로 필요하다 — 미국 FDA, 유럽 CE(MDR), 중국 NMPA를 각각 통과해야 한다. 진입장벽 50은 그 판단이다.

고객 유형이 아홉 갈래다

"주요 매출처는 양방/한방 병원, 피트니스센터, 비만클리닉, 군부대, 학교 및 관공서, 기업 그리고 일반 소비자들입니다."

의료·피트니스·공공·기업·소비자로 흩어져 있다. 한 채널의 침체가 전체를 흔들지 않는다.

그리고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체성분 측정 수요가 늘어나는 국면이다 — 체중이 아니라 근육량 유지가 관리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매출이 늘고 적자가 없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2,044.6억367.4억18.0%
2025 연간2,339.5억367.5억15.7%
TTM2,468.1억427.7억17.3%

매출이 2년 새 +20.7%다. 회사가 "2026년 1분기 매출은 6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 했다고 쓴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484.3억20.6%
2024 반기(3개월)502.4억18.7%
2024 3분기507.2억19.4%
2024 4분기550.7억13.6%
2025 1분기555.8억12.6%
2025 반기(3개월)561.7억18.5%
2025 3분기598.0억16.4%
2025 4분기624.0억15.3%
2026 1분기684.4억19.0%

12.6%에서 20.6% 사이이고 적자가 없다. 폭이 8.0%p이고 분기 매출이 484 → 684억으로 꾸준히 올라간다.

별도 마진이 30.9%다

본사(제조·개발)의 영업이익률이 30.9%다. 2024년 연간으로는 32.0%였다.

제품 자체의 수익성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고, 그것이 값을 정할 수 있는 위치를 보여 준다. 가격결정력 55는 그 판단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 30.9%가 연결 19.0%로 깎인다

기간**별도**연결격차
2024 연간32.0%18.0%14.0%p
2025 연간25.8%15.7%10.1%p
2026 1분기30.9%19.0%11.9%p

본사가 30.9%인데 연결은 19.0%다. 해외 14개 법인의 판매·마케팅 비용이 그 차이를 만든다.

직판 체제의 대가다 — 대리점에 넘기면 마진이 얇아지고, 직접 팔면 조직 비용이 든다. 인바디는 후자를 택했고, 그 비용이 이익의 3분의 1 이상을 가져간다.

법인별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18개 중 어느 법인이 이익을 내고 어느 법인이 적자인지 알 수 없다.

미국이 36%로 가장 큰데 그 법인의 수익성을 모른다.

별도 매출이 줄어든 적이 있다

기간별도 매출
2024 연간1,323.8억
2025 연간1,372.0억
2025 1분기293.1억
2026 1분기341.1억

2025년 1분기 별도 매출이 293.1억으로 전년 동기(347.8억)보다 −15.7%였고, 그때 별도 마진이 40.0% → 13.9%로 떨어졌다.

본사 실적이 분기마다 크게 흔들린다 — 해외법인 출하 시점에 따라 별도 매출이 몰리거나 비는 것으로 보이지만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제품 가격 추이가 확인되지 않는다.

가격결정력이 이 평가의 압도적 1위 신호(+0.791)인데, 그것을 재는 1차 자료가 없다. 별도 마진 30.9%가 값을 받고 있다는 간접 근거이지만 추이는 알 수 없다.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는 한 대에 수백만~수천만 원이고 교체 주기가 길다 — 병원이 한 번 사면 5~10년 쓴다. 소모품이 아니라 자본재에 가깝다.

소모품·부품·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가 제품 목록에 있지만 비중이 기타 12% 안에 묻혀 있다.

설치 기반이 크면 그 위에서 반복 매출이 나와야 하는데 그 구조가 확인되지 않는다.

경쟁사가 있다

체성분 분석기 시장에는 일본 타니타, 독일 세카(seca), 미국 RJL 등이 있고, 가정용 시장에서는 샤오미·화웨이 같은 저가 제품이 확산됐다.

점유율이 공시되지 않는다.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회사"라고 쓸 뿐 세계 시장에서의 위치를 밝히지 않는다.

가정용 13%는 특히 경쟁이 심한 영역이다 — 스마트 체중계가 몇 만 원에 팔린다.

원재료와 R&D를 모른다

원재료 비중이 공시되지 않는다. 관찰 4번 기준으로 이 숫자를 모르면 원가 변동 위험을 잴 수 없다.

연구개발비도 없다. 의료기기는 측정 알고리즘과 임상 검증이 핵심인데, 그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특허 보유 현황도 공시되지 않는다. 체성분 측정은 생체전기저항분석(BIA) 원리를 쓰고, 그 알고리즘이 회사의 자산인데 보호 수단을 알 수 없다.

관세와 환율에 노출된다

해외 87%이므로 환율이 실적을 크게 움직인다.

그리고 미국이 36%인데 생산은 국내로 보인다 — 관세가 부과되면 직접 영향을 받는다.

생산 거점이 어디인지, 해외 생산이 있는지 공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앞선 배치에서 금호타이어(46)·오리온(50)이 현지 생산으로 가점받았는데, 인바디는 그 여부를 알 수 없다.

4분기와 1분기가 낮다

2024년 4분기 13.6%, 2025년 1분기 12.6%로 두 분기가 연속으로 낮았다.

연말 예산 집행과 연초 공백의 조합으로 보이지만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분기 19.0%가 좋은 값이지만, 2025년 1분기가 12.6%였으므로 분기값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연간 17.3%가 기준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법인별(특히 미국) 손익을 모른다. 별도-연결 11.9%p 격차의 내역이다.
  • 제품 가격 추이를 모른다.
  • 소모품·부품·소프트웨어의 반복 매출 비중을 모른다.
  • 점유율과 경쟁 구도를 모른다.
  • 생산 거점과 해외 생산 여부를 모른다. 관세 노출의 크기다.
  • 원재료 비중과 연구개발비를 모른다.
  • 특허 보유 현황을 모른다.
  • 별도 실적이 분기마다 크게 흔들리는 원인을 모른다.

총평

48점

휴메딕스(48)·명인제약(48)·에프앤가이드(48)·현대로템(48)과 같은 자리다.

이 배치에서 가장 높고, 룰 38 구간의 새 최고값이다(직전 최고 대한해운 44).

브랜드가 측정 행위의 이름이 됐다 — "인바디를 잰다"는 말이 일반 표현으로 쓰인다(브랜드/IP 65, 이 평가 최고).

측정은 변화를 보는 것이라 기기를 바꾸면 축적된 이력이 무의미해진다(전환비용 60).

해외 87%인데 미국 36%·유럽 13%·중국 9%로 흩어져 있고, 대리점이 아니라 14개 해외법인으로 직판한다.

고객이 병원·피트니스·비만클리닉·군부대·학교·관공서·기업·소비자로 아홉 갈래다.

전문가용이 71% — 저가 경쟁이 심한 가정용이 아니라 의료 장비다.

매출이 2년 새 +20.7%, 이번 분기 +23.1%, 9분기 적자 없이 폭 8.0%p.

별도 마진이 30.9%다.

리노공업(57)·HPSP(56) 아래인 이유 — 그들은 소모품 88.75%·고압 인증 유일 + 특허 30건이라는 확인 가능한 독점 근거가 있다. 인바디는 점유율도 특허도 공시하지 않는다.

클래시스(45) 위인 이유 — 클래시스도 의료기기이고 마진이 42.7%로 훨씬 높지만 마진이 −7.6%p 꺾였고 가동률이 112.6% → 83.1%로 떨어졌다. 인바디는 매출과 마진이 함께 올라간다.

덴티움(38) 한참 위인 이유 — 덴티움도 해외 비중이 큰 의료기기인데 매출이 2년째 감소하고 별도 마진이 1.6% 다. 인바디는 매출 +20.7%에 별도 30.9%다.

동방메디컬(46) 위인 이유 — 동방메디컬은 국내 1위와 ISO 표준 참여가 있지만 시계열이 5분기다. 인바디는 9분기이고 브랜드가 훨씬 강하다.

50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별도 30.9%가 연결 19.0%로 깎인다. 직판 조직 비용이 이익의 3분의 1 이상을 가져가는데 법인별 손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② 전문가용 장비는 자본재이지 소모품이 아니다. 병원이 한 번 사면 5~10년 쓰고, 설치 기반 위의 반복 매출(소모품·소프트웨어) 구조가 확인되지 않는다.

③ 점유율도 값도 특허도 R&D도 공시하지 않는다. 브랜드가 강하다는 것은 정성적으로 분명한데 그것을 뒷받침할 숫자가 별도 마진 하나뿐이다.

다시 볼 조건

  • 반복 매출(소모품·소프트웨어·구독) 비중이 공시되는가. 이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지점이다. 자본재에서 반복 매출 구조로 옮겨 가면 성격이 달라진다.
  • 법인별(특히 미국) 손익이 나오는가.
  • 점유율과 특허 현황이 확인되는가.
  • 별도-연결 격차가 좁아지는가. 해외법인이 규모의 경제에 도달하는지가 관건이다.
  •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가. 지금 +20.7%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733억177억24.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684억130억19.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624억95억15.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598억98억16.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562억104억18.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556억70억12.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551억75억13.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507억98억19.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502억94억18.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484억100억20.6%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733억
영업이익
177억
당기순이익
145억
영업이익률
24.22%
자산총계
3,884억
자본총계
3,465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8%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8%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38%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