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가전 안의 여러 부품을 함께 댄다.
냉장고 관련부품으로 타이머, 냉매밸브, 댐퍼, 아이스메이커를, 에어컨 관련부품으로 BLDC모터와 스태핑모터를 만든다.
이 조합이 이 회사의 자리다. 냉매밸브는 냉매의 흐름을, 댐퍼는 칸별 냉기 배분을, 타이머는 제상 주기를 제어한다 — 냉장고가 온도를 유지하는 계통을 통째로 덮는다. 아이스메이커는 그 위에 얹히는 기능 부품이다. 세트사 입장에서는 한 회사에서 그 계통을 다 받는 편이 낫고, 부품이 모델 규격과 제어 로직에 맞춰지므로 양산 뒤 잘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45).
BLDC모터가 다른 축이다. 브러시가 없어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아 에너지 효율 등급 규제가 조여질수록 채택이 느는 방향이고, 스태핑모터는 정밀 위치 제어용이다.
제품 매출이 89.6%(전동기모터 외) 이고 기타가 10.4% 다 — 사서 파는 몫이 작다.
아홉 분기 동안 적자가 없다. 마진이 1.00~6.38% 사이에서 움직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업의 개요가 두 문단이다. 품목을 나열하고 매출을 제품/기타로 나눈 것이 전부이고, 고객·점유율·경쟁 구도·생산능력·가동률·판가·원재료가 하나도 없다. 이 프레임에서 공시가 얇으면 그 자체가 감점 근거다(빛샘전자 42, 오리엔탈정공 42, 동원모빌리티 40 이 같은 자리였다).
이번 1.00% 가 전년 동기 4.66% 의 5분의 1이다. 매출도 595.4 → 510.0억으로 −14.3% 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연간도 4.37 → 2.92% 로 내렸다.
별도가 0.44% 다(2025년 연간 1.44%). 별도 매출이 465.1억으로 연결의 91% 인데 본체가 사실상 손익분기이고 종속회사 구성도 확인하지 못했다.
전방이 가전 하나다. 냉장고와 에어컨이라 계절과 교체 주기가 조금 다를 뿐 같은 세트사의 같은 투자 사이클을 본다. 국내 가전 시장 정체나 중국 부품사 경쟁 구도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이 사실상 소수 세트사로 보이는데 이름도 비중도 없다. 가전 부품은 세트사가 단가를 정하는 구조인데 그 서술도 없다.
매출이 2년 +1.0% 로 제자리다. 아이스메이커·BLDC모터 같은 품목별 매출도 없어 어느 쪽이 크는지 알 수 없다.
총평
41. 냉장고의 온도 제어 계통(타이머·냉매밸브·댐퍼)을 통째로 덮고 에어컨 모터까지 함께 대며,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는 것이 근거다.
성우전자(41)·서원인텍(41)과 같은 자리다. 셋 다 세트사에 부품을 대고, 셋 다 고객을 밝히지 않으며, 셋 다 공시가 얇다.
신성델타테크(43)보다 두 점 아래다. 그 회사도 LG전자향 가전 부품이 주력인데 부품에서 완제품 OEM(로봇청소기·인덕션)으로 올라갔고 BA 부문이 전기차·ESS 열관리 라는 다른 전방을 가졌다. 이 회사는 가전 하나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자료의 부재다. 품목 구성은 좋은데 고객도 점유율도 판가도 없고, 이번 마진이 전년의 5분의 1이 된 이유조차 공시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