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이 3년 새 18.8% 늘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639.0억 | 136.9억 | 8.4% |
| 2025 | 1,830.7억 | 143.1억 | 7.8% |
| TTM | 1,947.2억 | 161.7억 | 8.3% |
2년 누적 +18.8%로 이 배치에서 가장 빠르다 — 삼성전기 +14.5%, 동서 +10.3%, 고려신용정보 +4.6%, 삼성E&A −7.7%, 현대엘리베이터 −16.2%.
이번 분기 374.7억도 전년 동기 258.2억보다 +45.1%다.
AI 인프라 전환 국면에 있다
"현재 글로벌 ICT 인프라 시장은 과거의 하드웨어 중심 구축 단계(Build-up)를 지나,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Software-Defined)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지능형 자율 인프라'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특히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ICT 인프라의 복잡성은 유례없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AI 도입은 네트워크·서버·스토리지 인프라를 다시 깔게 만든다.
GPU 클러스터는 기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로 감당이 안 되고, 고대역폭 스위칭과 냉각 설계가 새로 필요하다.
복잡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구축·운영을 맡길 곳이 필요하다는 뜻이고, 그것이 이 회사의 시장이다.
매출 +45.1%가 그 국면의 반영으로 읽힌다.
9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373.8억 | 7.4% |
| 2024 2Q | 352.6억 | 9.0% |
| 2024 3Q | 317.5억 | 12.9% |
| 2024 4Q | 595.1억 | 6.1% |
| 2025 1Q | 258.2억 | 3.7% |
| 2025 2Q | 345.1억 | 6.1% |
| 2025 3Q | 436.7억 | 11.4% |
| 2025 4Q | 790.7억 | 8.0% |
| 2026 1Q | 374.7억 | 7.5% |
최고 12.9% / 최저 3.7%. 적자가 없다.
SI는 프로젝트 손실로 적자가 나기 쉬운 산업인데 아홉 분기 흑자다.
4분기 매출이 크다 — 595.1억, 790.7억으로 다른 분기의 두 배다. 공공·기업 예산 집행이 연말에 몰리는 구조다.
별도가 연결의 97.9%다(366.8억 / 374.7억). 구조가 단순하다.
구축과 운영을 함께 한다
digest 목차에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매출 및 수주상황'이 있다.
네트워크 SI는 장비 공급(구축)과 유지보수(운영)로 나뉘고, 후자가 반복 매출이다.
한 번 깔아 준 네트워크는 그 회사가 계속 관리하는 것이 보통이다 — 구성을 알고 있고 장애 대응 이력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전환비용 40은 그 구조에 근거한다. 다만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아래).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분기 마진폭이 9.2%p다
최고 12.9%(2024 3Q, 매출 317.5억) / 최저 3.7%(2025 1Q, 매출 258.2억).
매출이 작은 분기에 마진이 높기도 하고 낮기도 하다 — 2024 3Q는 317.5억에 12.9%, 2025 1Q는 258.2억에 3.7%다.
프로젝트별 마진 차이가 그대로 분기 손익을 만든다.
분기 매출도 258.2억~790.7억으로 세 배 차이가 난다.
같은 배치의 삼성전기(4.1%p)·고려신용정보(2.8%p)·동서(3.4%p)와 비교하면 두세 배 넓다.
TTM 8.3%로 읽었지만, 다음 분기가 3%대일 수도 12%대일 수도 있다.
규모가 작다
분기 374.7억, 연 1,947억이다.
이 배치에서 가장 작다 — 삼성전기 11.8조, 삼성E&A 9.2조, 현대엘리베이터 2.4조, 동서 5,394억, 고려신용정보 1,792억.
SI는 인력 사업이고, 대형 프로젝트를 받으려면 인력과 실적이 필요하다.
국내 네트워크 SI 시장은 대기업 SI 계열사(삼성SDS·LG CNS·SK C&C)와 전문 업체가 나눠 갖는데, 이 규모로 어떤 위치인지 공시가 말하지 않는다.
공시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digest에서 '주요 제품 및 서비스'·'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매출 및 수주상황'·'비용의 성격별 분류'·'영업부문' 절의 내용을 하나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확인한 것은 사업의 개요 첫 문단(시장 환경 서술)뿐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여덟이다.
- 구축과 운영(유지보수)의 매출 비중 — 이 회사의 반복 매출 크기다
- 고객 집중도 — 10% 이상 고객이 있는지
- 주요 고객 — 금융·공공·제조 중 어디인지
- 취급 벤더 — 시스코·주니퍼·HPE 중 어디의 파트너인지
- 수주잔고
- 원가 구조 — 상품 매입과 인건비 비중
- 부문 구성
- 매출 +45.1%의 출처
이 배치에서 확인한 것이 가장 적다.
벤더 제품을 사서 구축한다
네트워크 SI는 시스코·주니퍼 등의 장비를 사서 설계·구축하고 유지보수한다.
장비 값은 벤더가 정하고, 파트너 등급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진다.
즉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유통·구축 회사들과 같은 위치다.
| 회사 | 구조 | 최종 |
|---|---|---|
| 실리콘투 | 175개국 K뷰티 유통, 총액 인식 | 42 |
| 혜인 | 캐터필러 딜러 + 정비 12.6% | 40 |
| 매커스 | AMD FPGA 유통 + 기술지원 | 40 |
| 링네트 | 네트워크 장비 구축 + 운영 | 40 |
| 대신정보통신 | SI, 마진 6.2%, 적자 3/6 | 35 |
가격결정력 35 · 브랜드 25는 그 반영이다.
"AX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고 쓰지만, 그 수요를 잡는 것은 벤더의 기술이고 링네트는 그것을 구축한다.
진입장벽이 낮다
네트워크 구축·운영은 자격 인증(벤더 파트너 등급)과 인력이 문턱이지만, 자본도 설비도 필요 없다.
국내에 유사 업체가 여럿이고 프로젝트마다 경쟁 입찰이다.
진입장벽 35는 그 반영이다. 같은 배치의 동서(35)와 같은 값이다.
4분기 집중이 크다
| 연도 | 4분기 매출 | 연간 대비 |
|---|---|---|
| 2024 | 595.1억 | 36.3% |
| 2025 | 790.7억 | 43.2% |
연 매출의 40% 안팎이 4분기에 나온다.
공공·기업 예산 집행 구조 때문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1~3분기가 얇다는 뜻이다.
2025 1분기가 258.2억에 3.7%였던 것이 그 결과다.
함정 1-1의 계절성이고, 1분기 보고서로 평가하는 이 구조에서는 저평가 쪽이다 — 그래서 TTM 8.3%로 읽었다.
다만 4분기 의존이 크다는 것은 그 분기에 문제가 생기면 한 해가 흔들린다는 뜻이기도 하다.
매출 성장의 지속성을 모른다
이번 분기 +45.1%가 AI 인프라 국면 덕인지 특정 프로젝트 덕인지 갈리지 않는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아 앞으로의 가시성이 없다.
판정 원칙 5번의 질문에 답할 자료가 없다 — 지금 성장이 구조인가 국면인가.
총평
40점
혜인(40)·매커스(40)·동성케미컬(40)·국보디자인(40)과 같은 자리다. 동서(42) 아래. 이 배치 최저다.
좋은 것 — 매출이 3년 새 +18.8% 로 이 배치에서 가장 빠르고 이번 분기는 +45.1%다. AI 전환(AX) 수요로 ICT 인프라 복잡성이 높아지는 국면에 있고, 그것이 구축·운영 수요를 만든다. 9분기 적자가 없다 — 프로젝트 손실이 잦은 SI에서 기록할 만하다. 별도가 연결의 97.9% 로 구조가 단순하다. 네트워크는 한 번 깔면 그 회사가 계속 관리하는 것이 보통이다(전환비용 40).
나쁜 것 — 분기 마진폭이 9.2%p(3.7~12.9%)이고 분기 매출이 258억~791억으로 세 배 차이가 난다. 연 매출의 40% 안팎이 4분기에 몰린다. 분기 375억으로 이 배치에서 가장 작다. 공시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 구축/운영 비중, 고객, 취급 벤더, 수주잔고, 원가 구조를 하나도 모른다. 벤더 장비를 사서 구축하는 구조라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가격결정력 35). 진입장벽이 낮다(35) — 자본도 설비도 필요 없고 프로젝트마다 경쟁 입찰이다. 매출 +45.1%의 지속성을 알 수 없다.
구축·유통 다섯 회사에서 중간이다.
| 회사 | 부가가치 | 반복 매출 공시 | 매출 추세 | 최종 |
|---|---|---|---|---|
| 실리콘투 | 물류·통관, 175개국 | 총액 인식 30% | 성장 | 42 |
| 혜인 | 정비 12.6% | 공시 | −13.5% | 40 |
| 매커스 | 기술지원 | 총액 23.4% | — | 40 |
| 링네트 | 설계·구축·운영 | 미공시 | +18.8% | 40 |
| 대신정보통신 | SI | — | — | 35 |
혜인(40)·매커스(40)와 같은 자리인 이유가 대칭적이다. 둘은 부가가치(정비·기술지원)의 크기를 공시했고 매출은 정체거나 감소다. 링네트는 성장이 빠른 대신 그 부가가치가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대신정보통신(35)보다 5점 위인 이유 — 그쪽은 "여섯 분기 중 셋 적자, 마진 6.2%"였다. 링네트는 아홉 분기 흑자에 마진 8.3%다.
42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공시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구축과 운영의 비중이 이 회사의 성격을 정하는데 그 숫자가 없다 ② 분기 마진폭 9.2%p에 4분기 집중이 크다. 프로젝트 단위 사업의 전형이고 가시성이 없다 ③ 진입장벽이 낮고 값을 벤더가 정한다. AX 국면의 수혜는 실재하지만 그 안에서 회사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서술되지 않는다
38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성장과 무적자다. 매출 +18.8%에 아홉 분기 흑자는 이 규모의 SI에서 드물다.
다시 볼 조건
- 구축과 운영(유지보수) 비중이 공시되면 — 반복 매출의 크기가 드러난다. 이 평가의 가장 큰 공백이다
- 수주잔고가 공시되면 — 성장의 지속성을 잴 수 있다
- 고객 구성이 공시되면 — 집중도와 전방을 알 수 있다
- 매출 +45.1%가 두 분기 더 이어지면 — AX 국면의 수혜가 구조라는 뜻이므로 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