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사서 팔던 회사가 만드는 쪽으로 내려갔다.
헬스케어(보툴리눔톡신·필러 등 유통)와 화장품(제조 및 도소매) 이 주요 사업이다. 헬스케어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공급 전문 기업으로 BONETTA·LEXYAL·Bijunel 자사 브랜드 라인업을 갖고, 국내외 제약사들과 협력해 보툴리눔 톡신·필러·스킨부스터 등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유통을 한다.
화장품 쪽에서 밸류체인을 두 번에 나눠 채웠다. 2024년 12월 더마코스메틱 전문 ODM 제조회사인 (주)코스리거를 100% 자회사로 설립했고, 2025년 12월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 운영사인 (주)모먼츠컴퍼니를 인수해 회사가 "화장품 사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했습니다" 라 쓴다.
제조 설비가 실체로 있다 — 시화공단 내 약 700억 원이 투입된 코스리거 제조공장이 2025년 4월 가동을 시작했고 ISO 22716 등 주요 국제 인증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메디컬 화장품을 생산한다.
그 전환의 의미를 회사가 직접 밝힌다 — "과거 외부 OEM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기획부터 제조, 유통까지 아우르는 독자적인 생산 체계를 확립" 했다는 것이다. 이 프레임에서 화장품 회사가 반복해서 감점된 자리가 "공장 없이 전량 OEM" (클리오 43·달바글로벌 35·젝시믹스 42)인데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브랜드와 제조를 나눠 갖는다 — 제조 경쟁력의 코스리거와 브랜드 파워의 모먼츠컴퍼니를 묶어 시너지를 낸다고 쓰고, 비플레인은 소비자가 아는 스킨케어 이름이다(브랜드 35).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5.2억 매출에 −169.64% 다. 연결(395.2억)의 1.3% 이므로 상장 법인 자체는 사실상 껍데기이고 실체가 종속회사인데 법인별·부문별 손익이 하나도 없다(함정 4). 별도는 2025년에도 −124.43%(연간)였다.
적자 8/9 에 두 해 연간이 −17.30%·−23.36% 다. 이번 3.91% 가 유일한 흑자인데 원인이 공시되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매출 증가가 인수 효과다. 193.4 → 356.7억(연간)이고 이번 분기 395.2억인데, 2025년 12월 모먼츠컴퍼니 인수 전후를 나누지 않아 자체 성장인지 알 수 없다(함정 2). 공장 가동도 2025년 4월이라 시계열이 짧다.
사업이 넷으로 흩어진다 — 헬스케어·화장품 밖에 그린테크(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업소용·가정용 공급)와 뉴미디어마케팅이 있고 본업과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 (함정 4-2 계열). 회사가 그린테크를 ESG 설명으로 시작해 "그 첫 시도" 라 쓴다.
헬스케어가 유통이다. 톡신·필러를 자기가 만들지 않고 제약사와 협력해 유통하므로 값과 공급을 제조사가 정한다(가격결정력 25). BONETTA·LEXYAL·Bijunel 이 자사 브랜드라 하지만 제조사·계약 조건이 없다.
부문별 매출 비중이 없다. 헬스케어와 화장품 중 무엇이 큰지 모르고, 700억 공장의 가동률·생산능력·수주도 없다.
고객·판가·점유율·경쟁 구도도 전부 없다.
총평
39. 시화공단에 700억을 들인 제조공장을 2025년 4월 가동하고 비플레인 운영사를 인수해 "외부 OEM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기획부터 제조, 유통까지" 갖췄다고 밝힌 것이 근거다. 이 프레임에서 화장품 회사의 공통 감점 사유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사례다.
클리오(43)·토니모리(44)보다 아래다. 클리오는 자체 브랜드 일곱에 수출 40%, 토니모리는 제조 자회사 메가코스와 소비자가 3년 고정을 냈다. 이 회사는 그 구조를 이제 막 갖췄고 실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넥스트아이(38)보다 한 점 위다 — 둘 다 별도가 연결의 2% 안팎인데, 이 회사는 그 종속회사가 무엇을 하는지 밝히고 제조 설비도 실체로 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셋이다. 별도가 −169.64% 로 상장 법인이 껍데기이고 적자 8/9 에 두 해 연간이 −17.30%·−23.36% 이며, 매출 증가가 인수 효과인데 전후를 나누지 않는다. 그린테크·뉴미디어마케팅이 본업과 무관한 것도 함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