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유형단조는 금형이 없는 단조다. 회사가 단조사업부를 금형을 쓸 수 없을 만큼 규격이 크고 표준화되지 않은 제품의 주문 생산으로 규정하는데, 이것이 이 사업의 성격을 그대로 설명한다 — 같은 물건을 반복해 찍는 것이 아니라 매번 다른 형상을 프레스로 눌러 만들고, 그 과정에서 조직과 열처리 조건이 제품의 수명을 정한다. 발주처가 승인한 이력이 곧 다음 수주 자격이 되는 영역이다(원일특강 42 의 자유단조와 같은 계열, 진입장벽 55).
그 위에서 전방이 다섯으로 갈린다.
- 조선·선박엔진 — Piston rod, Connecting Rod (엔진 안에서 폭발 압력을 직접 받는 부품)
- 풍력 — MAIN SHAFT·TOWER FLANGE (터빈 대형화가 그대로 단조품 대형화로 이어짐)
- 발전(원자력) — DIAPHRAGM INNER WEB·OUTER RING (원자력 품질 인증이 함께 필요한 자리)
- 산업플랜트 — 열교환기·압력용기
- 산업기계
조선 발주, 해상풍력 정책, 원전 건설, 플랜트 증설이 서로 다른 주기로 움직인다. 같은 배치의 삼일씨엔에스(44)가 콘크리트·풍력·골재로 갈린 것과 같은 형태인데, 이 회사는 그 넷이 하나의 단조 설비 위에서 나온다 — 품목이 아니라 전방이 나뉜다.
그리고 제강사업부가 그 앞을 채운다. 전기로 → 정련로 → 진공탈가스 → 진공산소탈탄 → 연속주조로 이어지는 공정에서 INGOT 30~700톤과 ROUND BLOOM 을 직접 만든다. 단조 회사가 소재를 사 오면 철강 시황이 그대로 원가가 되는데(원일특강 42 가 그 자리), 이 회사는 그 단계를 안에 두었다. 700톤급 잉곳은 만들 수 있는 곳이 국내에 소수다.
풍력 MAIN SHAFT 는 관찰 11 계열의 성장 축이기도 하다 — 터빈이 커질수록 축과 플랜지의 크기가 함께 오르고, 큰 것을 만들 수 있는 설비 자체가 자격이 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제강사업부가 단조사업부로 소재를 공급하는 것이 "예정" 단계로 서술된다. 수직 통합을 근거로 들었는데 그것이 이미 돌아가는지 아직 준비 중인지를 공시가 분명히 하지 않고, 제강 부문의 매출·손익도 따로 없다. 근거의 절반이 아직 계획일 수 있다.
연간 마진이 5.91 → 1.44% 로 4분의 1 이 됐다. 이번 분기 3.16% 는 그 낮아진 수준에서의 값이고, 회사가 하락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도 2년 −9.5% 다.
전방 다섯을 들면서 부문별·품목별 매출 비중을 하나도 내지 않는다. 조선용이 대부분인지 풍력이 이미 의미 있는 크기인지 알 수 없고, 원자력 DIAPHRAGM 이 매출로 잡혔는지도 확인 불가다.
주문 생산이라 수주잔고가 곧 다음 매출인데 그 숫자가 없다. 같은 프레임에서 태광(45)·성광벤드(45)가 관이음쇠로 같은 성격의 사업을 하면서 판가와 원재료를 3년 시계열로 낸 것과 대비된다 — 이 회사는 판가·원재료·고객이 전부 없다.
전기로는 전력을 대량으로 쓰는 설비인데 전력비·감가상각도 서술되지 않는다.
총평
44. 금형이 안 통하는 크기와 형상을 만드는 설비, 그리고 그 소재인 700톤급 잉곳까지 안에 두려는 구조가 근거다. 조선·풍력·원자력·플랜트·산업기계로 전방이 다섯이라 한 시장이 꺾여도 통째로 빠지지 않는다.
원일특강(42)보다 두 점 위인 것은 소재 단계 때문이다 — 원일특강은 특수강을 세아베스틸·현대제철에서 사 와 가공하는 쪽과 자유단조를 함께 가졌는데, 이 회사는 제강 자체를 갖는다. 다만 그것이 "예정"으로 쓰여 있어 더 벌리지 않았다.
같은 배치의 삼일씨엔에스(44)와 나란하다 — 둘 다 설비와 인증이 진입 조건이고 해상풍력이 새 축이며, 둘 다 그 새 축의 크기를 숫자로 내지 않는다.
연간 5.91 → 1.44% 가 이 점수를 더 못 올린 이유다. 자리는 좋은데 지금 그 자리에서 남기는 것이 적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