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대기업이 못 들어오는 자리다. 회사가 "현재 동물약품업은 중소기업 고유업종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원천적으로 대기업이 진입할 수 없으나,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 이고 "현재는 원료를 생산하거나 고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제품 개발 목적으로만 대기업도 부분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상황" 이라 쓴다 — 법이 경쟁자를 제한하는 영역이다(진입장벽 50).
제형을 다 갖춘다 — "사료에 혼합하는 첨가제,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해 축주들이 직접 주사하는 주사제, 그리고 물에 용해하여 투여하는 수용성 분말제와 액상제재" 가 대표 품목이고, 약효로는 "영양제,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항생·항균제 및 구충제, 특정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먹이거나 주사하는 백신제와 기타제재" 다 — "당사는 동물약품 전문 제조 및 수입 업체로서 상기의 모든 제재들을 제조, 수입 판매" 한다 — 농가가 필요한 것을 한 곳에서 받는다.
채널의 수익성 차이를 밝힌다 — "동물약품의 소비처는 크게 사료회사와 양축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료회사는 제조사에서 직접 공급하는 방식이며, 양축가는 약사가 운영하는 동물약품 전문판매점이나 수의사가 운영하는 가축병원을 통해 공급" 되고, "사료공장 납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문 판매점이나 동물병원을 통한 판매는 수익성이 좋습니다" 라 쓴다 — 어느 채널이 남는지를 회사가 스스로 적는다.
그 채널을 확보해 뒀다 — "전국에 대략 400여개의 전문판매점과 가축병원이 있으며, 당사의 경우 75개의 주력 판매업소와 계약을 맺어 약품을 공급" 한다 — 판매업소가 곧 농가 접점이고, 수의사·약사가 익숙한 제품을 권한다(전환비용 40).
수요가 필수적이다 — 회사가 동물약품을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각종 가축 질병의 차단 및 국가 식량자원의 일원으로서 국민 경제와 건강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산업" 이라 규정한다.
자라는 칸을 든다 — "양식산업의 발달로 양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약품 사용이 꾸준히 증가" 하고 "애완동물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애완동물 약품 시장의 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이며, 해외는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지역 등의 시장개척 전망은 매우 밝은 편" 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내수 포화를 자인한다 — "포화 상태에 이른 내수시장에 대한 돌파구로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와 "현재 내수시장의 급격한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우나" 를 둘 다 쓴다. 시장 규모도 "원료 포함 약 9,359억" 으로 크지 않다.
업체가 1,412개소다 — "동물약품업체는 총 1,412개소(제조사 781개소, 수입 611개소, 위탁/수리 20개소)" 이고 "국내 제조업체들과 … 외국의 다국적기업들, 그리고 중소규모의 수입 업체들이 함께 경쟁" 한다 — 고유업종이 대기업만 막을 뿐 경쟁자가 적지 않다.
분기 110.1억으로 작다(관찰 6) — 이 규모에서는 한 품목이나 한 분기의 발주가 마진을 움직인다. 2025년 4분기가 2.73% 였다.
연결 없이 별도만이다 — 종속회사 구조를 알 수 없다.
수입 비중이 없다 — "제조 및 수입 업체" 라 쓰면서 자기 제조분과 수입 유통분을 나누지 않아, 이 마진이 만드는 데서 나오는지 사다 파는 데서 나오는지 모른다.
축산 경기와 질병에 걸린다 — 사육 두수와 축산물 가격이 수요를 정하고,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같은 사태가 오면 양쪽으로 작용하는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품목별 매출 비중이 없다 — 첨가제·주사제·분말제·백신의 구성과 축종별 비중을 몰라 어디에 몰렸는지 모른다.
반려동물·양어·수출이 전부 전망이다 — "전망은 매우 밝습니다"·"다각적인 연구활동을 진행" 이라 쓰고 그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점유율·경쟁사·R&D 비중·판가·원료 조달처도 전부 없다.
총평
45. 동물약품이 중소기업 고유업종이라 "원천적으로 대기업이 진입할 수 없다" 는 것이 근거다. 법이 경쟁자를 제한하는 영역이고, 첨가제·주사제·수용성 분말제·액상제재를 다 제조·수입해 농가가 필요한 것을 한 곳에서 받는다. 무엇보다 "사료공장 납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문 판매점이나 동물병원을 통한 판매는 수익성이 좋습니다" 라고 채널별 수익성을 스스로 밝히고, 전국 400여 개 중 75개 주력 판매업소와 계약을 맺어 그 채널을 확보해 뒀다 — 판매업소가 곧 농가 접점이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회사가 내수 포화를 자인한다는 것이다 — "포화 상태에 이른 내수시장"·"급격한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우나" 이고, 업체가 1,412개소에 다국적기업까지 경쟁한다.
분기 110억으로 작고(2025년 4분기 2.73%), 제조분과 수입 유통분을 나누지 않아 마진의 출처를 모른다. 축산 경기·질병 위험도 안 쓰고, 반려동물·양어·수출이 전부 전망이며 매출이 없다.
중앙백신(47)이 동물백신 허가 절차를 근거로 47, 대한뉴팜(43)이 비급여와 동물약이 보험 수가 밖이라 43, 씨티씨바이오(40)가 40, 우진비앤지 계열도 같은 시장이었다. 이글벳은 고유업종 지정과 판매업소 계약이 분명한데 시장이 작고 포화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