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시공하는 회사가 장비도 만든다.
| 사업부문 | 대상 회사 | 사업 내용 |
|---|---|---|
| 엔지니어링사업부 | 한양이엔지(하이테크 BU, EPC BU, 우주방산 BU) | 하이테크 산업 설비·엔지니어링, 플랜트 시공 |
| Hanyang ENG USA / Vina(베트남) / Xi'an(중국) / HYE GLOBAL(싱가포르) |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 시공 | |
| HCM | 장비 유지보수 및 운영 | |
| 디노하이벡 / 씨티피코리아 | 건축·배관설계, 진공설비 | |
| 시스템사업부 | 한양이엔지 시스템 BU | 반도체장비 제조, 설치 및 운영 서비스 |
시스템사업부가 반도체장비를 직접 만든다 — 이 프레임에서 케이씨(42)·성도이엔지(38)·우진아이엔에스(40)가 시공 중심이라 팹 투자 사이클에 그대로 걸렸는데, 한양이엔지는 장비 제조라는 다른 층을 갖는다.
그리고 유지보수·운영 자회사가 따로 있다 — HCM 이 장비유지보수 및 운영을 맡으므로 깔고 나서도 매출이 나온다. 관찰 8이 요구하는 애프터마켓이고, 피에스케이(47)가 "애프터마켓 45.2%로 9분기 연속 흑자"를 낸 것과 같은 방향이다.
전방이 넷이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와 산업플랜트(일반산업, 가스산업),
환경 및 그린에너지, 우주항공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고
고객에게 최상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꺾여도 플랜트·환경·우주항공이 있고, 우주방산 BU 를 사업부 안에 따로 두었다 — 이 프레임에서 방산은 정부 발주라 민수와 사이클이 다르다.
해외 법인이 넷이다 — 미국, 베트남, 중국 시안, 싱가포르이고, 팹이 지어지는 곳을 따라간다. 반도체 설비 시공은 현지 인력과 인허가가 함께 필요해 거점 자체가 수주 조건이 된다.
설계와 진공설비까지 갖는다 — 디노하이벡이 건축·배관설계, 씨티피코리아가 진공설비다. 설계 → 장비 → 시공 → 유지보수가 한 그룹 안에서 이어진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8.00% | 6.55% | 9.46% | 5.55% | 7.27% |
| 2025 | 4.39% | 6.94% | 4.80% | 3.15% | 4.80% |
| 2026 | 6.52% |
이번 1분기 매출은 2,690억 → 3,414억으로 +26.9% 이고 마진도 4.39% → 6.52%로 올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년 −5.7%이고 마진이 내려왔다(1.19조 → 1.12조). 연간 마진이 7.27% → 4.80% 이고 2025년 4분기는 3.15% 였다. 회사가 그 하락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분기 +26.9%로 반등했지만 한 분기의 값이고, 2024년 1분기(8.00%)보다는 여전히 낮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시공과 장비 모두 수주 산업이고 잔고가 다음 몇 년을 예고하는 유일한 지표인데 digest 에 그 표가 없다(관찰 12). 매출이 줄어든 것이 팹 투자 공백인지 수주 실패인지 가릴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엔지니어링과 시스템 둘로 나뉘는데 매출도 이익도 부문별로 나오지 않는다. 시스템사업부(반도체장비 제조)가 이 회사의 차별점인데 그 크기도 마진도 모르고, 우주방산 BU 의 비중도 알 수 없다(관찰 13).
HCM 의 유지보수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애프터마켓이 관찰 8의 핵심 지표인데 비중도 절대액도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반도체 팹은 국내에 소수이고 집중도가 매우 높을 텐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전방이 넷이라고 쓰지만 비중이 없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플랜트, 환경·그린에너지, 우주항공 중 어느 것이 매출의 얼마인지 나오지 않아 "분산돼 있다"는 서술을 확인할 수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시공과 장비 모두 건별 수주라 값이 매번 입찰로 정해진다(관찰 9).
해외 법인의 실적을 모른다. 넷이 있는데 지역별 매출도 손익도 공시되지 않는다.
우주항공은 아직 서술이다. 우주방산 BU 를 사업부 안에 두었지만 매출도 수주도 나오지 않는다.
종속회사가 여덟이 넘는다. 구조가 복잡한데 비지배지분 귀속 몫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
총평
44. 피에스케이(47)·코미코(47) 아래, 케이씨(42)·세보엠이씨(42) 위, 대원강업(44)과 같은 자리에 둔다.
한양이엔지가 42 그룹보다 위인 근거는 층이 많다는 것이다. 설계(디노하이벡) → 장비 제조(시스템 BU) → 시공(하이테크 BU) → 유지보수·운영(HCM) 이 한 그룹 안에 있고, 케이씨(42)·성도이엔지(38)·우진아이엔에스(40)가 시공 중심이었던 것과 다르다.
그리고 전방이 넷이고 해외 법인이 넷이며, 우주방산 BU 를 따로 두어 민수와 다른 사이클을 준비한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매출이 2년 −5.7%이고 연간 마진이 7.27% → 4.80% 로 내려왔다. 이번 분기 6.52%로 반등했지만 한 분기다 ②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아 그 감소가 사이클인지 구조인지 모른다 ③ 부문별 손익이 없다. 반도체장비 제조와 HCM 의 유지보수가 이 회사의 차별점인데 둘 다 크기를 모르고, 관찰 8이 요구하는 애프터마켓 비중·절대액을 확인할 수 없다.
시스템사업부와 HCM 의 매출이 분리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장비와 유지보수가 매출의 상당 부분이면 자리가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