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수입하던 것을 대체한 이력 — "당사 여과지 생산 전에는 100% 일본과 독일산의 수입 여과지만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이고 "200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 여과지 제조사인 독일의 J. C. Binzer사와 1차 5년, 2차 2년간 총 7년간의 기술제휴를 하고 일반 자동차 용도의 모든 여과지 제조 및 응용기술을 습득하게 되어 완전한 자체 기술력의 기반을 구축"(진입장벽 45)
자기 자리를 숫자로 — "국내 자동차사의 경우, 승용차 에어필터의 약 70% 이상은 열가소성 여과지를 사용하고 있고, 당사는 열가소성 여과지에 강점이 있어 현재 국내 OE시장은 70%를 차지"
들어가는 방식이 개발 단계 — "신규차종 개발시 공동개발 참여를 통해 해당 차종에 지정품으로 당사 제품이 등록되어 자동차 OE업체에 지속적인 공급을 실시"(차종 승인 후 모델 수명 동안 유지, 전환비용 50)
소재에서 완제품까지 — 미디어사업부문(자동차용·산업용·공조용 여과소재)과 FILTER사업부문(가전용·산업용 필터)을 함께 갖고 "2009년 Filter 건물 및 시설 신축과 2011년 부직포 가동라인 신축에 따라 기존 여과지를 기반으로 Filter 생산, 판매까지 확대"
공조용에서 두 번째 기술제휴 — 유리섬유를 대체할 소재로 "세계 굴지의 공조용 Filter 제조업체인 미국의 AAF사" 와 2000년 3월 기술제휴해 Melt Blown 생산기술 확보
필터는 쓰면 갈아야 하는 물건 — 오일·에어·연료 필터와 공기청정기 필터가 주기 교체 품목이라 신차 생산만이 아니라 굴러다니는 차와 깔린 가전의 함수(관찰 8 계열)이고 매출이 Filter 49.6% · M/B 11.9% · 자동차용 32.5% · 산업용 1.4% 로 갈림
판가와 원재료를 나란히 3년 — FILTER 수출 5,520 → 7,643천원/톤(+38.5%)·M/B 수출 10,341 → 12,708(+22.9%)에 원재료 카본류 9,187 → 7,850·펄프류 1,777 → 2,238 을 산출 기준(톤당 총매입액/총매입중량)과 함께(관찰 9의 반대편)
미국·중국·태국 생산법인에 2016년 이후 가전용 필터, 2020년 마스크로 품목 확장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 — 2024년 −1.00%, 2025년 −1.12%이고 2025년 4분기가 −10.50%(173.2억에 −18.2억)인데 그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다. 이번 3.37%도 직전 분기와 자릿수가 다르다.
주력 판가가 3년 연속 내렸다 — FILTER 내수가 11,225 → 10,902 → 9,432천원/톤(−16.0%) 이고 회사가 변동 원인을 "FILTER의 규격 및 유가, 환율 변동으로 인한 단가 변동" 이라 적어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님을 밝힌다(가격결정력 25). 카본류가 −14.6% 내렸으나 펄프류는 +25.9%로 올라 전가 방향이 엇갈린다.
점유율을 스스로 생략한다 — "필터 및 미디어 시장의 점유율에 관한 공개된 수치 또는 통계수치의 조사가 현실적으로 곤란하여 객관성 있는 수치화된 자료를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라 적어, 근거로 든 70%는 열가소성 여과지 한 품목의 서술이고 필터 부문의 자리는 확인할 수 없다.
1989년부터 과점이라 회사가 밝힌다 — "제지분야의 다국적 기업인 미국 알스트롬사가 한국에 여과지 공장을 설립하게 되고, 1989년부터 국내 시장은 과점체제에 돌입" 했는데 그 상대와의 지금 구도는 없다.
별도가 연결보다 낮다 — 이번 별도 1.83% vs 연결 3.37%이고 2025년에도 −1.00% vs −1.12%로 방향이 오간다. 법인별 손익이 없어 미국·중국·태국 법인이 어느 쪽인지 알 수 없다.
고객·부문별 손익·가동률이 없다. 자동차용은 OE 업체가 값을 정하고 가전용은 세트사가 정하는데 그 비중도 집중도도 공시하지 않는다.
총평
여과지를 국산화해 그 소재로 완제 필터까지 올라간 회사다. 신규 차종 개발 단계에서 지정품으로 등록되는 구조와 국내 OE 열가소성 여과지 70% 는 이 프레임에서 자주 보지 못하는 근거이고, 판가와 원재료를 3년 시계열로 나란히 낸 것도 드물다.
다만 그 표가 주력 내수 판가가 3년 −16.0% 라는 것을 함께 드러내고, 회사가 값의 원인을 유가·환율로 적는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에 2025년 4분기가 −10.50%인데 이유가 없다.
43 — 원익큐브(40)·이엔에프테크놀로지(47) 사이에 둔다. 소재-완제 수직과 70%라는 자리는 위쪽 근거인데 적자 이력과 판가 하락이 그만큼 깎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