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용역이 매출의 35.6%다
(당분기, 천원)
| 사업부문 | 매출유형 | 품목 | 매출액 | 비율 |
|---|---|---|---|---|
| 금융자동화 | 제품 | ATM 외 | 22,730,171 | 54.8% |
| 용역 | 14,749,520 | 35.6% | ||
| 기타 | 2,896,148 | 7.0% | ||
| 상품 | 577,310 | 1.4% | ||
| 임대 | 531,023 | 1.3% | ||
| 소계 | 41,484,172 | 98.0% | ||
| 물류자동화 | 제품 | 물류자동화기기 외 | 802,646 | 2.0% |
기기를 팔고 그 뒤에 용역이 따라온다.
ATM은 24시간 돌고 현금을 다루므로 장애가 나면 즉시 대응해야 한다.
용역 매출이 2024년 173.4억 → 2025년 659.8억 → 연율 590.0억이다.
설치된 기기가 늘수록 그 매출이 쌓이는 구조다.
이 프레임에서 애프터마켓·용역 비중을 반복해서 확인해 왔다.
| 회사 | 애프터마켓·용역 | 최종 |
|---|---|---|
| 피에스케이 | 45.2% | 47 |
| 에이텍 | 35.6% | 40 |
| 야스 | 39.4%(규모 작음) | 35 |
| 프로텍 | 25.4% | 42 |
| 원익IPS | 20.8% | 42 |
관찰 8번의 문턱(40%)에는 못 미치지만 그 근처다.
금융 인프라라 문턱이 있다
"연결회사가 영위하는 금융자동화기기 관련 산업은 최신 IT 기술과 금융 서비스를 융합한 고도화된 산업입니다. ... 금융서비스의 특성상 보안성과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관련 규제의 준수가 필수적입니다."
ATM은 은행 전산망에 직접 연결되고 현금을 다룬다.
금융감독 규제, 보안 인증, 은행별 전산 연동 규격을 통과해야 한다.
한 번 도입된 기종은 은행이 쉽게 바꾸지 않는다 — 전산 연동을 다시 하고 운영 인력을 재교육해야 한다.
전환비용 55는 그 구조에 근거한다.
같은 프레임에서 인접 회사를 평가했다.
NICE인프라 44 — 무인자동화 + 현금수송 수직 통합(경비업 허가). 단 마진 8.3%, ATM은 축소 영역
평택공장에서 직접 만들고 가동률이 89.7%다
"당분기말 기준 당사의 생산능력은 평택공장을 기준으로 월 5,863백만원으로 ... 당 공장은 설비 중심이 아닌 인적자원을 중심으로 생산능력의 증감이 가능하며 최대 월 12,492백만원의 생산이 가능합니다. (월 1,500대 기준)"
"당분기말 현재 당사 제품의 총 생산실적은 15,779백만원이며, 생산능력대비 생산실적기준으로 가동률은 89.7% 입니다."
월 1,500대까지 늘릴 수 있고 지금은 그 절반 수준으로 돌린다.
"설비 중심이 아닌 인적자원 중심"이라 증산이 유연하다 — 설비 투자 없이 인력으로 대응한다.
생산 실적을 내수/수출로 나눈다.
| 품목 | 제34기 1분기 | 제33기 | 제32기 |
|---|---|---|---|
| 내수 ATM | 62.67억 | 55.76억 | 209.17억 |
| 수출 ATM | 95.13억 | 118.76억 | 200.97억 |
| 합계 | 157.79억 | 174.51억 | 410.14억 |
생산의 60.3%가 수출용이다.
수출이 31.9%다
(백만원)
| 사업부문 | 품목 | 제34기 1분기 | 제33기 | 제32기 |
|---|---|---|---|---|
| 금융자동화 | 제품 수출 | 12,828 | 35,172 | 15,567 |
| 제품 내수 | 9,099 | 32,352 | 7,742 | |
| 용역 내수 | 14,750 | 65,980 | 17,341 | |
| 소계 수출 | 12,828(31.9%) | 38,911 | 15,567 | |
| 소계 내수 | 27,289 | 114,706 | 27,496 |
제품만 보면 수출이 58.5%다(128.28억 / 219.28억).
국내 은행 물량이 줄어드는 시장에서 해외로 나간 결과로 읽힌다.
용역은 전량 내수다 — 국내 설치 기기의 유지보수다.
마진이 회복했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5 1Q | 245.7억 | 14.7% |
| 2025 2Q | 363.2억 | 6.3% |
| 2025 3Q | 476.0억 | 11.4% |
| 2025 4Q | 517.2억 | −5.1% |
| 2026 1Q | 414.8억 | 10.1% |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5 | 1,602.1억 | 87.0억 | 5.4% |
| TTM | 1,771.2억 | 92.8억 | 5.2% |
이번 분기 414.8억은 전년 동기 245.7억 대비 +68.8%다.
연간 매출도 1,602.1 → 1,771.2억으로 자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ATM은 축소되는 시장이다
현금 사용이 줄고 있다.
모바일 뱅킹과 간편결제가 확산되면서 은행 점포와 ATM이 함께 줄어들었다.
이 프레임에서 그 사실을 이미 기록했다.
NICE인프라 44 — 무인자동화 + 현금수송 수직 통합. 단 마진 8.3%, ATM은 축소 영역, 부문 손익 없음
회사가 그 상황을 서술하지 않는다.
사업의 개요가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같은 일반론으로 채워져 있고, 시장 축소에 대한 언급이 없다.
생산 실적이 그 압력을 보여 준다.
| 품목 | 제32기 | 제33기 | 제34기 1분기 연율 |
|---|---|---|---|
| 내수 ATM | 209.17억 | 55.76억 | 250.68억 |
| 수출 ATM | 200.97억 | 118.76억 | 380.52억 |
| 합계 | 410.14억 | 174.51억 | 631.16억 |
제33기(2025)에 생산이 174.51억으로 제32기의 42.5%까지 떨어졌다.
이번 분기에 회복했지만 그 변동 폭이 크다.
2025년 4분기가 −5.1% 적자였다
매출 517.2억에 손실 26.3억이다.
직전 세 분기가 14.7% · 6.3% · 11.4%였는데 4분기에 뒤집혔다.
digest에서 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 재고 손상, 프로젝트 원가 정산, 성과급 등이 후보다.
공공·금융 조달은 4분기에 몰리고 원가 정산도 그때 이뤄진다.
분기 마진폭이 19.8%p이므로 TTM 5.2%로 읽었다.
2024년 재무가 불연속이다
| 연도 | 매출(연간) | Q1+Q2+Q3 합계 |
|---|---|---|
| 2024 | 462.3억 | 659.3억 |
| 2025 | 1,602.1억 | 1,084.9억 |
2024년은 분기 합계가 연간을 넘는다.
함정 2번의 상황이다.
분할·합병 전후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분할·합병으로 소급 재작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평가는 2025년 이후 다섯 분기만으로 했다.
시계열이 짧다 — 이 프레임에서 시계열 5분기 이하는 반복해서 감점 사유였다(삼양엔씨켐 44, 엠앤씨솔루션 44, 동방메디컬 46, 동국생명과학 42).
원재료가 매출의 72.0%다
| 품목 | 용도 | 매입액(백만원) | 비율 |
|---|---|---|---|
| 기구 | 제품 제작 | 17,562 | 58.79% |
| 모듈 | 제품 제작 | 12,309 | 41.21% |
| 합계 | 29,871 | 100% |
총 매입 298.7억 / 매출 414.8억 = 72.0%다.
관찰 4번의 순위에서 가장 높은 축이다 — 대주전자재료 65.1%, 풍산 91% 사이다.
"모듈"은 지폐 계수기·감별기·카세트 등 핵심 부품으로 보이는데, 그것을 사 온다.
ATM의 핵심 기술은 지폐 처리 모듈에 있고, 그것을 만들지 못하면 조립에 가깝다.
매입처를 공시하지 않는다.
값·고객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digest에 없다.
ATM 판매 단가와 용역 단가를 모른다.
고객도 공시하지 않는다 — 국내는 은행·저축은행·VAN사, 해외는 현지 은행이나 유통망일 텐데 몇 곳인지, 집중도가 얼마인지 없다.
수출 지역도 밝히지 않는다.
ATM은 은행이 대량 구매하므로 구매력이 강하고 입찰로 값이 정해진다.
가격결정력 40은 그 구조에 근거한다.
물류자동화가 2.0%다
매출 8.36억이다.
"물류자동화기기 외"라고만 쓰고 내용이 없다.
신사업으로 보이는데 규모가 미미하고 전망 서술도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과 집중도
- 수출 지역
- 판매 단가와 용역 단가
- 부문별 영업이익 — 제품과 용역의 마진 차이
- 설치 기기 대수 — 용역 매출의 기반이다
- 2024년 분할·합병의 내용
- 2025 4분기 적자의 원인
- 모듈 매입처와 국산화 여부
네 번째와 다섯 번째가 특히 중요하다. 용역 35.6%가 이 회사의 강점인데, 그 마진도 기반(설치 대수)도 모른다.
브랜드가 없다
ATM은 은행 로고를 달고 설치된다.
"국내 점유율 몇 %" 같은 서술이 없다.
국내에는 효성TNS·LG CNS 계열 등 경쟁사가 있고, 해외에는 NCR·Diebold Nixdorf 같은 대형사가 있다.
브랜드 25는 그 반영이다.
총평
40점
한국선재(40)·동원모빌리티(40)·두산테스나(40)·SYTS(40)와 같은 자리다. 화신정공(42) 아래. 이 배치 최저다.
좋은 것 — 용역이 매출의 35.6% 로 기기를 판 뒤 유지보수가 따라온다. ATM은 24시간 돌고 현금을 다뤄 장애 대응이 필수다. 금융 전산망 연동·보안 인증·감독 규제가 문턱이고 한 번 도입된 기종은 은행이 쉽게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55). 평택공장에서 직접 만들고 가동률이 89.7% 이며, 설비가 아니라 인력 중심이라 증산이 유연하다(최대 월 1,500대). 수출이 31.9%, 제품만 보면 58.5%다 — 국내 시장 축소를 해외로 대응한다. 생산능력·가동률·생산실적을 내수/수출로 나눠 공시한다. 이번 분기 매출 +68.8%.
나쁜 것 — ATM은 현금 사용 감소로 축소되는 시장인데 회사가 그것을 서술하지 않는다 — 사업의 개요가 "AI 활용", "고객 경험 극대화" 같은 일반론이다. 제33기 생산이 174.5억으로 제32기(410.1억)의 42.5%까지 떨어졌다. 2025 4분기가 −5.1% 적자이고 분기 폭이 19.8%p다. 2024년 재무가 분할·합병으로 불연속이라(함정 2) 시계열이 다섯 분기뿐이다. 원재료가 매출의 72.0% 이고 핵심인 지폐 처리 모듈을 사 온다. 고객·수출 지역·판매 단가·용역 마진·설치 대수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물류자동화는 2.0%로 미미하다.
금융 자동화 둘에서 아래다.
| NICE인프라 44 | **에이텍 40** | |
|---|---|---|
| 사업 | 무인자동화 + 현금수송 수직 통합(경비업 허가) | ATM 제조 + 용역 |
| 반복 매출 | 현금수송 | 용역 35.6% |
| 수출 | 없음 | 31.9% |
| 마진 | 8.3% | 5.2% |
| 시계열 | 정상 | 5분기 |
| 시장 서술 | "ATM은 축소 영역" 명시 | 언급 없음 |
NICE인프라(44)에 4점 못 미친 이유는 셋이다. ① 그쪽은 경비업 허가 기반의 현금수송까지 수직 통합했고 ② 마진이 8.3%로 높으며 ③ 시장 축소를 스스로 인정하고 대응 방향을 밝혔다.
42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축소되는 시장인데 회사가 그것을 서술하지 않는다. 대응 방향(수출)은 숫자로 보이지만 전략으로 쓰이지 않았다 ② 시계열이 다섯 분기이고 그중 하나가 −5.1% 적자다. TTM 5.2%로 낮다 ③ 원재료 72.0%에 핵심 모듈을 사 온다. 조립에 가깝고 고객·단가·설치 대수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38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용역과 수출이다. 용역 35.6%는 설치 기반에서 나오는 반복 매출이고, 금융 전산 연동은 실재하는 전환비용이다. 그리고 제품 생산의 60.3%가 수출용으로 국내 축소를 밖에서 메우고 있다.
다시 볼 조건
- 설치 기기 대수와 용역 마진이 공시되면 — 반복 매출의 크기와 질을 잴 수 있다
- 수출 지역과 고객이 공시되면 — 해외 확장의 실체가 확인된다
- 두 분기 더 10% 안팎을 유지하면 — 2025 4분기가 일회성이었는지 갈린다
- 모듈을 내재화하면 — 원재료 72.0%가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