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가스를 캐서 나르고 태우기까지 한다.
"회사는 미얀마 가스전, 호주 Senex Energy 등 E&P사업(Upstream)과,
LNG 터미널 및 트레이딩 사업(Midstream), LNG 발전사업(Downstream)을 영위하는 등
LNG사업의 Full Value Chain 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스전 지분은 돈으로도 쉽게 살 수 없다 — 탐사에 성공하고 개발까지 간 자산이라야 하고, 그 과정에 수년이 걸린다. 미얀마 가스전은 직접 탐사해 생산까지 간 광구이고, 호주 Senex Energy 는 인수한 가스 자산이다. 그리고 그 가스를 자기 터미널로 받아 자기 발전소에서 태운다 — 한 단계의 마진이 다른 단계의 원가가 되므로 시황이 어느 쪽으로 움직여도 전체가 함께 무너지지 않는다. 진입장벽 55는 그 값이다.
소재도 전방이 갈린다.
| 품목 | 비중 |
|---|---|
| 철강 | 70.3% |
| 식량/소재 | 16.3% |
| 에너지 | 13.3% |
| 기타 | 0.1% |
그 안에 만드는 사업이 섞여 있다 — 회사가 "소재 및 구동모터코아 생산/판매, 팜농장 운영 및 팜오일 생산/판매, 광물자원 생산, 호텔 운영"을 든다.
구동모터코아는 전기차 모터의 핵심 부품이다 — 전기강판을 정밀하게 찍어 쌓는 부품으로 모터 효율을 정하고, 2025년 해외 생산기지를 준공했다. 관찰 11-1의 성장 쪽이다.
팜오일은 농장부터 정제까지 간다 — 2025년 팜오일 기업을 인수하고 정제법인을 준공해 농장 운영 → 원유 생산 → 정제로 이어졌다.
거래가 한국을 거치지 않는다.
| 매출 형태 | 비중 |
|---|---|
| 삼국간 | 59.0% |
| 수출 | 25.1% |
| 내수 | 15.9% |
삼국간 거래는 해외에서 사서 해외에 파는 것이라 현지 네트워크와 신용, 결제 능력이 있어야 성립한다. 해외 40개 종속회사와 127여 개 네트워크가 그 기반이고, 지역별로도 아시아 48.0%·북미 17.6%·유럽 8.8%로 갈린다 — 한 나라의 경기가 전체를 정하지 않는다.
32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42% | 4.22% | 4.28% | 1.82% | 3.45% |
| 2025 | 3.31% | 3.85% | 3.83% | 3.39% | 3.60% |
| 2026 | 4.25% |
폭이 2.46%p 이고 연간이 3.45% → 3.60%로 올랐으며 이번 4.25%가 9분기 최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70.3%가 철강이다. 포스코 계열 상사로서 철강을 사고파는 사업이고, 규격이 정해진 제품을 중개하는 구조라 부가가치가 얇다. 그 값을 시황이 정하고 회사는 물량과 마진 폭만 조정한다.
소재사업의 판가와 원재료를 통째로 생략한다.
"1) 소재사업 — **사업의 특성상 제품가격 변동 측정이 어려워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기재 사항을 생략**합니다."
"철강사업에서 임가공 소재 구매시 일부 원재료 구매가 발생하나
금액과 품목의 규모가 작아 주요 원재료로 보기 어려워 원재료 기재 사항을 생략합니다."
매출의 86.7%인 부문의 값을 하나도 알 수 없다(관찰 9). "원재료 규모가 작다"는 것은 사서 파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 관찰 15가 요구하는 재고자산 변동도 확인하지 못했다.
전력 판가가 내린다.
| (원/kWh) | 2024년 | 2025년 | **2026 1Q** | |
|---|---|---|---|---|
| 전력 | 160 | 144 | 131 | −18.1% |
공시된 유일한 판가가 2년 −18.1% 다. LNG 발전은 계통한계가격(SMP)을 따르므로 값을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매출이 2년 제자리다(32조 3,408억 → 32조 3,736억, +0.1%). 이번 분기는 +3.1%다.
연간 마진이 3%대다. 32조를 다뤄 1.17조를 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소재 86.7% / 에너지 13.3%로 매출은 나누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LNG 밸류체인이 이 평가의 핵심 근거인데 에너지 부문이 얼마나 버는지 모르고, 구동모터코아·팜오일의 크기도 나오지 않는다.
미얀마 가스전이 정정 위험에 있다. 미얀마는 군부 통치와 제재가 이어지는 국가이고 가스전 대금과 송금에 제약이 생길 수 있는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종속회사가 44개(국내 4·해외 40)다. 구조가 복잡한데 각각의 손익이 나오지 않고, 비지배지분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의 ①).
별도가 3.05%로 연결(4.25%)보다 낮다. 본체(무역)보다 종속회사(가스전·발전·모터코아) 쪽이 낫다는 뜻인데 그 내역이 없다.
호텔과 광물자원이 섞여 있다. 소재 사업 안에 호텔 운영이 들어 있고 그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팜오일은 시세 상품이다. 국제 팜유 가격이 값을 정하고, 환경 규제(산림 훼손)와 인증 문제가 따르는 영역인데 서술이 없다.
총평
45. SK가스(46)·SK이노베이션(44) 사이, 한화(44)·롯데정밀화학(44) 위, 대상(45)과 같은 자리에 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근거는 LNG 를 캐서 태우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미얀마 가스전과 호주 Senex 로 탐사·개발(Upstream), 터미널과 트레이딩(Midstream), LNG 발전(Downstream)을 다 갖는다 — 가스전 지분은 탐사에 성공해야 얻는 자산이고, 한 단계의 마진이 다른 단계의 원가가 되므로 시황이 어느 쪽이든 전체가 함께 무너지지 않는다. 그 위에 구동모터코아(전기차 모터 부품)와 팜농장 → 팜오일 → 정제를 2025년에 붙였다. 해외 40개 종속회사·127개 네트워크로 삼국간 거래가 59.0% 이고, 32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 0에 폭 2.46%p 다.
46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본업의 성격과 공시다. 매출의 70.3%가 철강이고 규격 제품을 중개하는 구조라 부가가치가 얇다. 소재사업의 판가와 원재료를 "측정이 어렵다"·"규모가 작다"며 통째로 생략해 매출의 86.7%인 부문의 값을 하나도 알 수 없고, 공시된 유일한 판가인 전력이 2년 −18.1% 다.
그리고 부문별 손익이 없다 — LNG 밸류체인이 얼마나 버는지, 구동모터코아와 팜오일이 얼마인지 모른 채 매긴 점수다. 매출이 2년 제자리이고 연간 마진은 3%대이며, 미얀마 가스전의 정정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과 에너지 사업의 크기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