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오래 쓰인 이름 위에 새 기술을 얹는다.
유틸리티SW '알툴즈'(알집·알PDF·알씨·알캡처) 와 종속회사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 이 있다. 알집과 알약은 국내에서 오래 쓰여 온 이름이고(브랜드 45), 한 번 깔린 유틸리티는 잘 바꾸지 않으며 기업용은 라이선스가 갱신된다(전환비용 40).
자체 모델을 갖는다 — 자체 개발한 초거대언어모델 '앨런(Alan)' 을 기반으로 AI 검색 서비스와 에이전틱 AI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남의 모델을 빌려 쓰는 것과 자기 모델을 갖는 것은 층이 다르다.
그것을 파는 제품이 따로 있다 — AI 더빙 및 AI 아바타를 활용한 영상 생성 기능을 지원하는 글로벌 AI SaaS 플랫폼 '페르소에이아이(Perso AI)' 이고, SaaS 는 구독 매출이라 프로젝트 수주와 성격이 다르다. AI·SW 가 1분기 누적 매출 150.8억으로 전체의 48.7% 다.
포털을 갖는다 — 종속회사 이스트에이드가 줌닷컴(ZUM.com)을 운영하고 2025년 7월 국내 포털 중 처음으로 AI 검색 포털 체제로 전환했다. 'AI 1초 요약'·'AI 이슈 트렌드'·'AI 5분 이슈 캐스트' 를 붙이고 쇼핑·금융·여행 등 전문 영역별 '버티컬 에이전트' 로 확장할 계획이다. 포털은 이용자가 모이면 광고가 붙는 구조라 규모가 곧 매출이다(네트워크 25). 자기 모델을 자기 포털에서 시험하고 그 데이터가 다시 모델로 가는 구조다.
국가 프로젝트에 들어가 있다 —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LG AI연구원 컨소시엄 참여사로 참여하고, 그 프로젝트로 개발되는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K-EXAONE'을 줌닷컴 AI 검색 등에 활용한다. 한국어 특화 성능을 국가 자원으로 보강하는 경로다.
AI 전문 인재 양성 교육 사업과 줌 모바일 앱 기반 리워드 포인트 사업도 함께 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가 이어진다. 2025년 연간이 −17.75%(1,067.9억에 −189.5억)이고 이번도 −5.39%(별도 −13.96%) 다. 2024년에도 분기마다 손실이었다. AI 투자가 그 원인으로 보이나 회사가 밝히지 않는다.
별도가 더 나쁘다 — 2025년 −29.42% 이고 이번 −13.96% 다. 별도 매출이 106.4억으로 연결(309.8억)의 34% 이므로 본체가 크게 손실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분기 매출이 309.8억으로 문턱에 걸친다(관찰 6). AI·SW 150.8억, 포털이 나머지 상당 부분이라 각 축이 100~150억 규모다.
AI 제품의 매출이 없다. 페르소에이아이의 구독자·매출, 앨런의 활용 실적, 에이전틱 AI 수주가 하나도 공시되지 않아 AI·SW 148.7% 안에서 알툴즈·알약과 AI 의 비중을 가릴 수 없다.
줌닷컴의 규모가 없다. 국내 포털 점유율은 네이버·구글이 압도적인 시장인데 이용자 수·검색 점유율·광고 매출이 전부 없어 "AI 검색 포털 전환"이 무엇을 바꿨는지 확인할 수 없다.
K-EXAONE 은 컨소시엄 참여사 지위이고 모델의 소유도 수익 배분도 없다. 버티컬 에이전트는 "확장해 나갈 계획" 이다.
알툴즈는 무료 이용자가 많은 제품이라 유료 전환율·기업 라이선스 비중이 없으면 브랜드가 매출로 이어지는지 알 수 없는데 그 자료가 없다.
부문별 손익·고객·해외 매출·R&D 비중도 전부 없다.
총평
41. 알집·알약이라는 오래된 이름을 갖고 그 위에 자체 초거대언어모델 앨런과 AI SaaS 페르소에이아이를 얹었으며, 줌닷컴이 국내 포털 중 처음으로 AI 검색 체제로 전환해 자기 모델을 자기 서비스에서 돌리고, K-EXAONE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이 근거다.
나무에이엑스(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쪽도 VDI·클라우드·AI 세 층에 자체 소프트웨어를 갖는데 매출이 2년 +130.7% 였다. 이 회사는 AI 제품의 매출이 하나도 공시되지 않는다.
한컴(42)과 비교하면 그쪽은 한컴오피스가 공공 문서 표준(HWP/HWPX) 이라는 자리를 갖고 SW 부문 마진이 31.4% 였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공백이다. 2025년 연간이 −17.75% 이고 별도가 −29.42% 이며 분기 309.8억으로 문턱이다. 페르소에이아이·앨런·줌닷컴의 매출과 이용자 지표가 전부 없어 근거로 든 AI 전환이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