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유통에서 가공으로 올라간 이력이 있다.
1973년 8월 법인 설립으로 철강재 유통업을 시작했고, 1975년 4월 국내 유일의 고로업체인 POSCO 의 열연제품 지정판매점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1989년 포항공장에 Die Shear Line 을 설치한 것을 계기로 단순유통업에서 종합적인 철강재 Coil Service Center 로 전환했다. 지금은 포항과 인천에 Rotary Shear Line 및 Slitter Line 등 5기의 Coil Service 설비 를 보유하고 가동한다.
공장 위치를 근거로 든다 — "포항공장은 POSCO와 인접한 공업단지 내에 생산공장이 위치하여 Steel Service를 함으로써 물류비용의 최소화로 경쟁력에 있어서도 앞서가고" 있고, "인천공장은 최근 중국 등에서 생산된 수입제품을 선박을 이용하여 저렴한 운송비로 인천까지 물류하고 수요자들에게 신속히 공급" 한다. 소재 산지 옆과 수입 항구 옆에 각각 두어 조달 경로를 둘로 나눈 구조다.
시장 정보를 자세히 낸다 — 전국 열연·후판 수요처를 경인 약 40%, 영남 약 30%, 충청 약 20%, 호남 및 기타 약 10% 로 구성까지 적고, 회사가 그 안에서 서울·경기 중심 중부권과 포항·대구·울산·부산 영남권 및 충청권을 사업 영역으로 한다고 밝힌다.
시장의 성격도 정확하다 — "전세계 철강생산능력의 약 1/3이상을 차지하고 중국측 가격변동에 따라 국내시장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고 하고, "과거에는 10년정도를 주기로 하여 경기후퇴와 상승을 반복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가격변동성의 주기가 년, 분기, 월단위로 매우 짧아졌다" 고 적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자기 순위를 낮게 자인한다.
**"당사가 추정하기로 열연제품 및 판재류시장의 경우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POSCO의
8개 열연제품 지정판매점중 중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예상합니다."**
지정판매점 여덟 중 중하위권이라고 스스로 적은 것이고, 그 앞에 "시장점유율 집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 덧붙인다.
매출의 52.5%가 상품이다. 제품 46.6%, 상품 52.5%, 임가공 0.9% 로 절반 이상이 사서 파는 몫이다. 코일서비스센터로 전환했다고 썼지만 가공보다 유통이 크다.
적자 5/9 에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1.40%, −0.98%). 2024년 2분기 −4.79%, 2025년 4분기 −2.28% 이고 이번 0.32% 는 손익분기다. 회사가 이번 실적을 "판매가의 상승으로 매출은 318억 전년대비 29.7억원 증가하였으나, 매출총이익은 전년대비 4.3억 감소" 라고 적어 값은 올랐는데 마진은 줄었다는 것을 스스로 밝힌다.
매출이 1,397.0 → 1,191.6억으로 −14.7% 이고 분기 318.3억으로 문턱이다.
경쟁 심화도 회사가 쓴다 — "지역영업권이 없어지고 경쟁이 심화되며 회사의 영업능력과 자본력에 따라 점차 타지역으로 영업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고객·판가·가동률·부문별 손익은 전부 없다.
총평
40. 1975년 지정판매점에서 1989년 코일서비스센터로 올라간 이력, 포항(소재 옆)과 인천(수입 항구 옆)이라는 두 조달 경로, 그리고 지역별 수요 구성 공시가 근거다. 시장의 변동 주기가 짧아졌다는 서술도 자기 사업 환경을 정확히 본 것이다.
그 이상 못 올린 결정적 이유는 회사 자신의 두 문장이다 — "지정판매점중 중하위권" 이라는 자인과 "지역영업권이 없어지고 경쟁이 심화" 다. 여기에 상품이 52.5% 로 절반 이상이 유통이라는 사실이 겹친다.
문배철강(40)과 같은 점수다. 둘 다 포스코 계열 유통·가공이고 둘 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에 분기 매출이 문턱 근처인데, 이 회사는 지역별 수요 구성과 두 공장의 조달 경로를 냈고, 문배철강은 자기 사업 서술이 거의 없다 — 그만큼이 상쇄된다.
신스틸(42)과는 두 점 차다. 신스틸은 가전 세트사를 따라 태국·멕시코로 나갔고 적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