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모든 자동화 설비에 들어가는 부품 — 공압기기를 "모든 산업의 기초 기술집약 산업으로서 공압실린더, 솔레노이드밸브, 청정화기기, 공압보조기기 등 모든 자동화 설비에 기본장착되어 작동되는 핵심기본 산업" 이라 규정하고, 전방이 "전기, 전자, 반도체, 물류, 자동차, 조선, 화학, 플랜트" 로 넓어 한 산업의 투자 공백을 다른 쪽이 메울 여지가 있다.
수입품을 대체한 자리 — 회사가 경쟁 구도를 실명으로 적는다. "주요 경쟁업체로는 한국에스엠씨공압(일본회사), 한국훼스토(독일회사)등 외국현지 법인이고, 국내 업체는 30여개사가 있으나 대부분 소규모로 수입제품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 인데 자기는 "본 업종인 공기압시스템의 주요 제품을 국산화하여 수입상품에 대응하여, 동분야 국내최대의 제조업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라 하고, "국내 메이커로서는 유일하게 외산품과 품질, 가격, 성능등에서 경쟁" 한다고 자기 자리를 밝힌다(진입장벽 45).
축이 넷 — 공압사업부(액츄에이터·방향제어기기·FRL) · 로봇사업부(직교로봇·리니어모터·리니어로봇) · 바이오/3D프린팅 · 협동로봇으로 나뉘고 회사가 "각 사업은 서로 다른 기술과 전략에 따라 별도로 운영" 된다고 명시한다. 이것을 "스마트팩토리 융합솔루션" 으로 묶어 2017년부터 방향을 잡았다고 이력으로 적는다.
리니어 쪽의 진입 조건을 원리로 — "각 구성 요소의 정밀도와 내구성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 하고 "단순 기계 부품에서 벗어나 서보 제어, 센서, 드라이버, 제어 소프트웨어 등과 통합된 고부가가치 시스템 형태로 진화" 한다고 쓰며, 자기 강점을 "제품 커스터마이징 역량" 으로 든다 — 장비에 맞춰 설계되면 양산 중 교체가 어렵다(전환비용 40).
소재를 계열에서 — "주요 원재료인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소재 및 알루미늄튜브는 당사의 계열사인 (주)KST와 (주)단해로 부터 조달" 된다고 밝혀 조달이 그룹 안에 있다.
R&D 를 이력으로 — "1995년 이래로 계속되는 R&D투자 (매출액 대비 1%이상)" 와 테이블실린더·크린공압기기 특허 등록.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가 3년째 한 자리에 있다. 중형액츄에이터 97,800원 · 소형액츄에이터 47,200원 · 박형 실린더 27,900원 · 밸브 39,900원 · 밸브 59,800원이 다섯 품목 모두 세 기간 동일하다. 회사가 공압기기를 "제품가격 및 수익성은 시장의 수급상황에 의해 결정" 되고 "모든 자동화 부분에 범용 부품" 이라 스스로 규정하므로(가격결정력 25), 값을 올릴 자리가 아니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다. 2024년 −2.87%, 2025년 −2.66%이고 이번 분기도 −0.03% 다. 2025년 1분기가 −8.11% 였던 것에 비하면 올라왔으나 아홉 분기 안에서 흑자 분기가 드물고, 별도는 +1.75% 로 연결과 갈리는데(연결 863억 vs 별도 731억)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근거로 든 축 넷 중 둘이 남의 이름이다. 협동로봇은 "세계적인 협동로봇 전문 제조회사 제품인 Sawyer와 대만 Quanta사의 'Techman Robot'과 제휴" 이고 3D프린팅은 "美, 스트라타시스와 파트너쉽", 바이오 3D는 "㈜클리셀로부터 바이오 3D프린팅 기술이전 계약" 이다. 계약 조건·기간·수익 배분이 하나도 없다.
매출 표에 그 둘이 없다. 부문별 순매출이 공압 78.2% · 로봇 21.8% 로만 나뉘어 3D프린팅·협동로봇·바이오의 매출을 확인할 수 없고, 부문별 손익도 없다. 회사가 넷으로 나눠 운영한다고 밝힌 것과 매출 표가 어긋난다.
시장 규모가 자체 추정이다. 국내 공압 1.2조원과 리니어모션 1조원 둘 다 "당사 영업부 추정자료"·"당사 영업본부의 자체 추정" 이고, "국내최대의 제조업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라 쓰면서 자기 점유율 숫자는 없다.
계열 거래 비중이 없다. 원재료를 KST·단해에서 받는다고 밝히면서 매입 규모·조건을 안 밝혀 그 거래가 시장 가격인지 확인할 수 없다(함정 4-4 계열). 고객·수주잔고·가동률·수출 비중도 전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