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판가를 여섯 품목, 원재료를 네 품목 각각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품목 | 제43기 | 제44기 | 제45기 1Q | 2년 |
|---|---|---|---|---|
| 전장부품 | 233 | 394 | 507 | +117.6% |
| 키버튼 | 348 | 409 | 658 | +89.1% |
| 모바일 액세서리 | 387 | 309 | 490 | +26.6% |
| 전자담배 | 1,409 | 1,361 | 1,378 | −2.2% |
| 금속부품 | 687 | 754 | 613 | −10.8% |
| 부자재 | 76 | 69 | 61 | −19.7% |
| 원재료 | 제43기 | 제44기 | 제45기 1Q |
|---|---|---|---|
| 알루미늄 | 7,130 | 8,193 | 8,470(+18.8%) |
| 실리콘 고무 | 25,943 | 22,303 | 24,049(−7.3%) |
| Resin | 8,267 | 7,180 | 7,581(−8.3%) |
키버튼이 +89.1% 오르는 동안 그 소재인 실리콘 고무는 −7.3% 내렸다. 평균 단가라 믹스 효과가 섞이지만, 원가가 내리는 방향에서 판가가 오른 조합은 이 프레임에서 흔하지 않다.
전장부품이 새 축으로 들어왔다. 직전 분기 0에서 이번 분기 60.7억이 됐고 연간으로는 134억 → 215억으로 늘었다. 차량용 내·외장 사출 부품이고, 단가가 2년 +117.6%로 이 회사에서 가장 크게 올랐다.
생산을 직접 한다. 베트남(UIL Vietnam)·인도(UIL Electronics India)에서 부품을 만들고 중국(동관)에서 금형을 만든다. 사출 성형에서 금형은 원가와 품질을 가르는 자산이고, 그것을 별도 법인으로 갖고 있다.
9분기 시계열에 적자가 없고 폭이 5.55%p(1.61~7.16%)다. 연간 마진은 4.96% → 6.39% → (1Q)5.81% 이다.
원재료가 매출의 43.8%(462억)이고 지급수수료 19.5억(1.8%) + 운반비 3.1억으로 팔기 위해 쓰는 돈이 거의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지역별 매출이 고객의 해외 공장 소재지와 그대로 겹친다.
| 지역 | 매출 | 비중 |
|---|---|---|
| 베트남 | 810억 | 76.7% |
| 인도 | 107억 | 10.2% |
| 말레이시아 | 53억 | 5.0% |
| 국내 | 46억 | 4.4% |
| 싱가포르 | 39억 | 3.7% |
주요 상표 칸에 적힌 것이 "삼성전자 외"다 — 이 회사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 이름이다. 베트남·인도는 그 고객의 휴대폰 생산 거점이고, 매출의 86.9%가 그 두 곳에서 나온다. 공시가 고객 비중을 밝히지 않지만 지역 분포가 대신 말한다.
휴대폰 부품이 매출의 85%다. 키버튼·금속부품(Sim-Tray·Camera-Deco)·부자재(방수·방열)· 액세서리 전부가 한 기기에 붙는다. 그 기기의 출하량이 이 회사의 매출이다.
전자담배 부품이 한 해 만에 반토막 났다 — 직전 분기 123.7억 → 이번 55.1억(−55.4%), 연간으로는 498억 → 374억이다. 매출의 12%였던 축이 5%가 됐고 회사는 설명하지 않는다.
금속부품과 부자재 단가는 내렸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금속부품(47%)이 −10.8%, 부자재(14%)가 −19.7% 다. 오른 품목(키버튼·전장)의 비중이 24%이고 내린 품목의 비중이 61%다.
매출이 2년째 줄고 있다 — 4,247억 → 4,123억(−2.9%), 1분기끼리는 1,156억 → 1,055억(−8.7%).
단일 부문으로 처리해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회사가 주석에서 "부품 제조 및 판매의 단일부문"이라며 보고부문별 영업수익·세전이익·자산·부채 기재를 생략한다고 적는다. 휴대폰·전자담배·전장 중 어디가 이익을 내는지 알 수 없다.
종속회사에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가 있다(유아이엘인베스트먼트, 85.71%). 부품 제조와 무관한 금융업이고, 그 손익이 연결 어디에 얼마나 들어가는지 digest 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42. 티에이치엔(44)·아진산업(42)과 같은 계열로 읽는다 — 차종별·품목별 단가를 3년 시계열로 내는 부품사다.
티에이치엔(44) 아래인 것은 그쪽이 전동화에서 늘어나는 부품(HEV 와이어하네스가 일반보다 21~46% 비싸다)을 숫자로 보였고 매출이 2년 +68.2%로 1조를 넘겼기 때문이다. 유아이엘은 매출이 2년 −2.9%이고 주력 품목의 단가가 내린다.
에스텍(42)과 같은 자리다 — 둘 다 완제품 회사에 부품을 대고, 둘 다 브랜드가 없고, 둘 다 평균 단가가 올랐는데 그것이 믹스인지 인상인지 가릴 수 없다.
전장부품이 이 회사의 방향을 정한다. 지금 매출의 6%인데 단가가 2년 +117.6%이고 직전 분기 0에서 이번에 60.7억이 나왔다. 휴대폰 하나에 걸린 구조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축이고, 그 비중이 20%를 넘으면 점수가 달라진다.
지금 42인 것은 아직 85%가 한 고객의 휴대폰이고, 매출이 2년째 줄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