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이 2년 새 65.3% 늘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114.2억 | 100.3억 | 9.0% |
| 2025 | 1,645.5억 (+47.7%) | 107.4억 | 6.5% |
| TTM | 1,842.0억 (+11.9%) | 184.9억 | 10.0% |
2년 누적 +65.3%다. 이 배치에서 압도적 1위다 — 아이에스동서 −9.4%, KX하이텍 +2.6%, NC +8.0%, 야스 −17.2%, 쇼박스 +39.4%.
분기로 보면 더 분명하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367.1억 | 9.5% |
| 2024 2Q | 362.7억 | 8.5% |
| 2024 3Q | 303.2억 | 0.7% |
| 2024 4Q | 81.2억 | — |
| 2025 1Q | 384.1억 | 3.6% |
| 2025 2Q | 333.1억 | −3.3% |
| 2025 3Q | 444.2억 | 8.7% |
| 2025 4Q | 484.1억 | 13.7% |
| 2026 1Q | 580.6억 | 15.7% |
최근 세 분기가 444.2 → 484.1 → 580.6억으로 연속 증가했고, 마진도 8.7 → 13.7 → 15.7%로 연속 상승했다.
아홉 분기 중 적자가 하나다(2025 2Q −3.3%).
마진추세 55는 이 프레임에서 높은 축이다.
단일 사업이다
| 사업부문 | 품목 | 용도 | 주요 상표 | 매출 | 비율 |
|---|---|---|---|---|---|
| 나노광학 | AF모듈 등 | 핸드폰 카메라모듈 외 | 삼성전자㈜ 등 | 58,064,447천원 | 100% |
스마트폰 카메라의 액츄에이터(AF·OIS 구동장치)를 만든다.
액츄에이터는 렌즈를 물리적으로 움직여 초점을 맞추고 손떨림을 보정하는 부품이다.
"특히 스마트폰 제조사간 카메라 성능 경쟁으로 인한 고사양화, 다양화 등에 따라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메라 화소와 렌즈가 늘어날수록 액츄에이터도 늘어난다 — 한 대에 카메라가 셋이면 액츄에이터도 셋이다.
함정 4·4-2에 걸릴 여지가 없다. 단일 부문 100%이고 회계 형태 문제가 없다.
부품은 설계 단계에서 묶인다
액츄에이터는 카메라 모듈 업체가 모듈에 넣고, 그 모듈이 특정 스마트폰 모델에 들어간다.
모델 개발 단계에서 부품이 확정되고 금형이 만들어지므로 양산 중 교체가 없다.
전환비용 50은 그 구조에 근거한다 — 같은 프레임의 SNT모티브(55)·에스엘(55)과 같은 계열이되, 스마트폰 모델 수명이 자동차보다 훨씬 짧아 낮게 잡았다.
베트남에 생산법인을 둔다
사업장이 셋이다.
| 위치 | 소재지 |
|---|---|
| 인천 | 인천시 연수구 갯벌로 118 |
| 서울 | 서울시 서초구 |
| 베트남 | Que Vo Industrial Zone, Bac Ninh Province |
Bac Ninh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 클러스터가 있는 지역이다.
주요 종속회사 재영VINA가 그 생산기지다.
"당사의 주요 종속회사인 재영VINA는 해당 사업부문의 생산기지로서 사업의 내용은 해당 사업부문과 동일합니다."
연결(15.7%)이 별도(12.2%)보다 3.6%p 높은 것이 그 결과다.
| 연도 | 별도 마진 | 연결 마진 |
|---|---|---|
| 2024 | 3.1% | 9.0% |
| 2025 | 4.7% | 6.5% |
| 2026 1Q | 12.2% | 15.7% |
별도도 3.1 → 12.2%로 크게 올랐다 — 본체가 좋아지고 있다.
원재료 값과 가동률을 공시한다
| 품목 | 제43기 1분기 | 제42기 | 제41기 | 2년 증감 |
|---|---|---|---|---|
| FPCB | 253원 | 252원 | 463원 | −45.4% |
| DRIVE IC | 184원 | 169원 | 150원 | +22.7% |
FPCB가 반토막 났다. 매입 비중 13.44%인 품목이다.
DRIVE IC(매입의 30.49%)는 +22.7% 올랐다.
매입처도 공시한다 — FPCB는 HAOJIDA 외, DRIVE IC는 ㈜에스티씨 외. 특수관계 아님.
총 원재료 매입 206.2억 / 매출 580.6억 = 35.5%다.
관찰 4번의 순위에서 중간이다 — 소모품·소재(9~27%)보다 높고 장비·조립(44~62%)보다 낮다.
가동률과 생산능력도 밝힌다.
| 항목 | 제43기 1분기 | 제42기 | 제41기 |
|---|---|---|---|
| 생산능력 | 850.3억 | 2,512.4억 | 1,974.6억 |
| 생산실적 | 566.4억 | 1,883.2억 | 1,323.1억 |
| 가동률 | 66.62% | — | — |
설비 1,381대, 1일 22시간, 월평균 25일 가동 기준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매 분기 단가 인하"를 명시한다
"카메라 모듈 시장의 경우 경쟁의 심화로 인해 매 분기 일정 수준의 단가인하가 진행됩니다. 당사는 단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를 최대한 방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 및 프리미엄 제품군의 매출증대, 원가절감 및 수율 개선 등을 통해 매출 및 수익 증대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관찰 9번의 "생략이 아니라 명시된 감점 근거" 유형이다.
지금까지 이 문장을 쓴 회사가 둘이다.
| 회사 | 문장 | 최종 |
|---|---|---|
| 한솔아이원스 | "매년 주기적인 납품 단가 인하" | 40 |
| 재영솔루텍 | "매 분기 일정 수준의 단가인하" | 40 |
재영솔루텍이 더 나쁘다 — 한솔아이원스는 매년이고 이쪽은 매 분기다.
그리고 제품 단가 표를 공시하지 않는다. 원재료 값은 3년치를 밝히면서 판매 단가는 없다.
가격결정력 30은 그 명시적 서술에 근거한다. 이 프레임에서 30 이하는 드물다.
고객이 삼성전자 하나다
주요 상표 칸에 "삼성전자㈜ 등"이라고만 쓴다.
고객별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액츄에이터는 카메라 모듈 업체(삼성전기·엠씨넥스·파트론 등)를 거쳐 세트사로 가거나, 세트사에 직납한다.
어느 경로인지, 몇 곳인지 밝히지 않는다.
스마트폰 부품은 세트사 물량 계획 하나에 걸린다 — 모델이 바뀌거나 물량이 줄면 그대로 매출이 준다.
그리고 그 세트사가 단가를 정한다.
매출이 왜 늘었는지 나누지 않는다
2년 +65.3%인데 그것이 수량인지 단가인지, 신규 모델인지 점유율인지 설명이 없다.
단가는 "매 분기 인하"라고 쓰므로 수량이 늘어난 것으로 읽힌다.
생산실적이 1,323.1억 → 1,883.2억 → 연율 2,265.8억으로 늘었으니 물량 증가는 맞다.
다만 그것이 스마트폰 카메라 고사양화라는 산업 흐름 덕인지 이 회사의 점유율 상승인지 갈리지 않는다.
"점유율 몇 %" 같은 지위 서술이 없다.
가동률이 66.62%다
| 항목 | 값 |
|---|---|
| 가동가능시간 | 2,278,650시간 |
| 실제가동시간 | 1,517,939시간 |
| 평균가동률 | 66.62% |
설비의 3분의 1이 논다.
설비 1,381대에 기계장치 장부가 515.7억, 토지·건물 824.2억이다.
고정비 레버리지가 양방향으로 작동한다 — 물량이 늘면 마진이 빠르게 오르고, 줄면 빠르게 내린다.
2024 3분기 0.7%, 2025 2분기 −3.3%가 그 결과로 보인다.
이번 15.7%도 같은 레버리지의 위쪽이다.
2024 4분기 매출이 81.2억이다
연간(1,114.2억)에서 1~3분기 합계(1,033.0억)를 뺀 값이다.
직전 분기 303.2억의 27%다.
그 급감의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다. 회계 조정, 사업 구조 변경, 실제 물량 급감 중 어느 것인지 모른다.
아홉 분기 시계열의 한 점이 설명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브랜드가 없다
액츄에이터는 스마트폰 안에 들어가고 이름이 붙지 않는다.
브랜드 20은 이 프레임에서 낮은 축이다.
"주요 상표 등" 칸에 자기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사 이름(삼성전자)을 쓴다.
애프터마켓이 없다
스마트폰 부품은 한 번 들어가면 끝이다. 교체 수요가 없다.
관찰 8번의 장비/소모품 구분에서 "장비" 쪽에 가깝다 — 세트 출하량이 곧 매출이고, 반복 매출이 없다.
같은 프레임에서 확인했다 — 바디텍메드(47, 카트리지 82.27%), 제이브이엠(45, 소모품 44.8%), 리노공업(57, 소모품 88.75%)이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가 그것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별 매출 비중 — 삼성전자가 몇 %인지
- 제품 단가 추이 — "매 분기 인하"의 실제 폭
- 수출 비중과 지역 — 베트남 법인 매출이 어디로 가는지
- 비용의 성격별 분류 — 인건비·감가상각 비중
- 경쟁사와의 위치 — 액츄에이터 시장 점유율
- 2024 4분기 매출 급감의 이유
총평
40점
KX하이텍(40)·NC(40)·한솔아이원스(40)·두산테스나(40)와 같은 자리다. 아이에스동서(42) 아래, 야스(35) 위.
좋은 것 — 매출이 2년 새 +65.3%로 이 배치 1위이고, 최근 세 분기가 444 → 484 → 581억으로 연속 증가했다. 마진도 8.7 → 13.7 → 15.7%로 연속 상승했고 아홉 분기 중 적자가 하나다. 별도가 3.1 → 12.2%로 본체가 좋아지고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클러스터(Bac Ninh) 옆에 생산법인을 두고, 그 법인이 연결 마진을 3.6%p 올린다. 부품은 모델 개발 단계에서 확정돼 양산 중 교체가 없다(전환비용 50). 원재료 값·매입처·생산능력·생산실적·가동률·설비 대수를 다 공시한다. 스마트폰 카메라 고사양화가 구조적 수요다.
나쁜 것 — 회사가 "매 분기 일정 수준의 단가인하가 진행됩니다"라고 쓴다. 한솔아이원스(40)의 "매년"보다 잦다. 제품 단가 표를 공시하지 않는다 — 원재료는 3년치를 밝히면서 판가는 없다. 주요 상표 칸에 자기 브랜드가 아니라 삼성전자를 쓰고 고객별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이 왜 늘었는지 나누지 않는다 — 산업 흐름인지 점유율 상승인지 모른다. 가동률이 66.62% 로 설비의 3분의 1이 논다. 2024 4분기 매출이 81.2억으로 직전 분기의 27%인데 이유를 모른다. 애프터마켓이 없다 — 세트 출하량이 곧 매출이다. 단일 부문·단일 고객·단일 전방이다.
단가가 깎이는 부품사 셋에서 같은 자리다.
| 한솔아이원스 40 | **재영솔루텍 40** | 에스텍 42 | |
|---|---|---|---|
| 단가 서술 | "매년 주기적 인하" | "매 분기 인하" | +48~56%(믹스) |
| 매출 추세 | — | +65.3% | — |
| 고객 | — | 삼성전자 하나 | 소니·하만·현대차 |
| 별도 | — | 3.1 → 12.2% | 2.1% |
| 지역 분산 | — | 없음 | 5분산 |
42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회사가 매 분기 단가가 깎인다고 직접 쓴다. 이 프레임에서 값을 못 정한다는 것은 가장 무거운 감점 축이다(관찰 1번, 상관 +0.746) ② 고객·단가·점유율·수출 비중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이 왜 늘었는지 설명되지 않는다 ③ 애프터마켓이 없고 가동률이 66.62% 다. 물량이 꺾이면 마진이 그대로 빠진다
38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추세다. 매출 +65.3%에 마진 세 분기 연속 상승, 별도 3.1 → 12.2%는 이 배치에서 가장 뚜렷한 개선이다. 단가가 깎이는데도 마진이 오른 것은 물량과 수율로 그것을 넘어섰다는 뜻이다.
다시 볼 조건
- 다음 두 분기가 15% 안팎을 유지하면 — 고정비 레버리지가 아니라 구조라는 뜻이다. 상향
- 고객 구성이 공시되면 — 삼성전자 의존도를 잴 수 있다
- 제품 단가 추이가 공시되면 — "매 분기 인하"의 실제 폭이 확인된다
- 가동률이 80%를 넘으면 — 마진 여력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