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9분기 마진폭이 2.8%p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415.1억 | 7.6% |
| 2024 2Q | 431.7억 | 9.1% |
| 2024 3Q | 433.9억 | 8.7% |
| 2024 4Q | 432.4억 | 10.3% |
| 2025 1Q | 426.5억 | 7.8% |
| 2025 2Q | 448.5억 | 9.3% |
| 2025 3Q | 455.0억 | 10.0% |
| 2025 4Q | 450.3억 | 10.4% |
| 2026 1Q | 438.2억 | 8.4% |
최고 10.4% / 최저 7.6%, 폭 2.8%p. 적자가 없다.
이 프레임에서 상위권이다.
SNT모티브 1.1%p > 고려신용정보 2.8%p > 동국제약 2.9%p > 롯데렌탈 3.0%p > 티씨케이 3.2%p
1분기가 낮고 4분기가 높은 패턴이 두 해 연속 반복된다(7.6% → 10.3%, 7.8% → 10.4%). 계절성이 일정하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713.1억 | 153.1억 | 8.9% |
| 2025 | 1,780.3억 | 167.4억 | 9.4% |
| TTM | 1,792.0억 | 171.0억 | 9.5% |
마진이 8.9% → 9.5%로 조금씩 오른다.
신용정보법상 허가업이다
채권추심업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회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자본금 요건, 임원 결격 사유, 전문 인력, 전산 설비를 갖춰야 하고, 허가 없이 추심하면 형사 처벌 대상이다.
국내 허가 업체가 20여 곳으로 제한돼 있다.
이 프레임에서 인접한 회사를 이미 평가했다.
| 회사 | 근거 법 | 자산 | 최종 |
|---|---|---|---|
| NICE평가정보 | 신용조회업 라이선스 복점 | 30년 신용정보 DB | 52 |
| NICE인프라 | 경비업 허가 + 무인자동화 | — | 44 |
| 고려신용정보 | 채권추심업 허가 | 회수 노하우·인력 | 44 |
NICE평가정보(52)는 라이선스 위에 30년 DB가 얹혀 있어 52였다. 고려신용정보는 그런 축적 자산이 서술되지 않는다.
진입장벽 55는 허가 요건에 근거한다.
채권은 경기와 무관하게 계속 생긴다
금융기관·통신사·카드사는 연체 채권을 자체 회수하거나 추심 업체에 위임한다.
그 물량은 대출·할부·통신 계약이 있는 한 계속 나온다.
회사가 산업의 성질을 정확히 쓴다.
"채권관리 산업은 경기 침체 시 채권 발생 규모는 증가할 수 있으나 채무자의 상환 능력 저하로 회수 환경 또한 영향을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한 문장이 이 사업의 양날을 요약한다 — 아래 위험 항목에서 다시 본다.
별도가 연결의 97.7%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438.2억 | 8.4% |
| 별도 | 428.3억(97.7%) | 7.6% |
구조가 단순하다. 종속회사가 거의 없고 함정 4·4-2에 걸릴 여지가 없다.
연결이 별도보다 0.8%p 높은 것은 작은 자회사가 조금 보태는 정도다.
3년 시계열도 별도 8.4% → 8.6% → 7.6%, 연결 8.9% → 9.4% → 8.4%로 나란히 움직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스스로 양날을 쓴다
"특히 당사의 주요 채권관리 영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조업, 건설업 및 도·소매업 등 주요 내수 산업 부문에서 부진이 지속되면서 가계 및 기업 경영 환경이 악화되었고, 이는 채무자의 상환 능력에도 영향을 미쳐 채권 회수 여건이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채권관리 산업은 경기 침체 시 채권 발생 규모는 증가할 수 있으나 채무자의 상환 능력 저하로 회수 환경 또한 영향을 받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심 수수료는 회수한 금액에 비례한다. 위임받은 채권이 늘어도 회수가 안 되면 매출이 안 는다.
즉 경기가 좋으면 채권이 줄고, 나쁘면 회수가 안 된다.
어느 국면에서도 크게 자라기 어려운 구조이고, 실제로 매출이 제자리다(아래).
이 프레임은 규제 울타리를 양날로 읽어 왔다(관찰 11번). 고려신용정보는 규제가 아니라 경기가 양날인 경우다.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1,713.1억 | — |
| 2025 | 1,780.3억 | +3.9% |
| TTM | 1,792.0억 | +0.7% |
2년 누적 +4.6%다.
분기 매출도 415.1억~455.0억으로 아홉 분기 내내 갇혀 있다.
이번 분기 438.2억은 전년 동기 426.5억보다 +2.7%다.
허가업이라 경쟁자가 제한되는 대신, 시장 자체가 자라지 않는다.
매출 규모가 작다
분기 438.2억, 연 1,792억이다.
관찰 6번의 300억 문턱은 넘었지만 이 배치에서 가장 작은 축이다 — 삼성전기 11.8조, 삼성E&A 9.2조, 현대엘리베이터 2.4조, 동서 5,394억, 링네트 1,947억.
추심업은 인력 사업이다. 회수 담당자를 늘려야 물량을 늘릴 수 있고, 그만큼 인건비가 따라 늘어 규모의 경제가 크지 않다.
공시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digest에서 '영업부문'·'매출 및 수주상황'·'주요 제품 및 서비스' 절의 내용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확인하지 못한 것이 일곱이다.
- 위임처 구성 — 금융기관·카드사·통신사 중 어디가 얼마인지
- 고객 집중도 — 10% 이상 위임처가 있는지
- 수수료율 — 회수액 대비 몇 %를 받는지
- 회수율 추이 — 이 사업의 핵심 지표다
- 부문 구성 — 채권추심 외에 신용조사·민원대행 등이 있는지
- 비용 구조 — 인건비 비중이 얼마인지
- 시장 점유율
'영업비용' 절이 목차에 있는데 내용이 없다.
추심업은 인건비가 원가의 대부분이고, 그 비중이 마진을 정하는데 그 숫자가 없다.
가격결정력 40은 마진이 7.6~10.4%로 안정적이라는 간접 증거에 근거한다.
브랜드가 없고 전환비용이 약하다
위임처(금융기관)가 회수 실적을 보고 업체를 고른다. 복수 업체에 나눠 맡기고 성과에 따라 배분을 조정하는 것이 관행이다.
채무자는 고객이 아니다.
브랜드 30 · 전환비용 40은 그 반영이다.
NICE평가정보(52)는 "금융기관 내부 심사 시스템(CSS)에 그 점수가 박혀 있다"는 전환비용이 있었다. 추심은 그런 시스템 결합이 없다.
규제 리스크가 있다
추심 행위는 채권추심법으로 방법·시간·횟수가 엄격히 제한된다.
소비자 보호 강화 방향으로 규제가 계속 강화돼 왔고, 그것은 회수율을 낮춘다.
소멸시효 완성 채권, 개인회생·파산 제도 확대도 같은 방향이다.
회사가 그 규제 환경을 서술하지 않는다 — 경기 얘기만 한다.
관찰 11번의 틀에서 보면 "국가가 친 울타리(허가업) 안에서 국가가 회수 방법도 정한다"는 구조다. 다만 한국전력공사(35)·지역난방공사(38)처럼 값을 직접 정하지는 않는다.
1분기가 계절 저점이다
2024 1Q 7.6%, 2025 1Q 7.8%, 2026 1Q 8.4%로 세 해 연속 1분기가 그해 최저 수준이다.
4분기가 10.3%·10.4%로 최고다.
연말에 회수가 몰리는 구조로 보인다 — 채무자의 상여금 수령, 연말 정산 등이 후보다.
함정 1-1의 기준(20%p)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이번 분기 8.4%가 계절 저점이므로 TTM 9.5%로 읽었다.
총평
44점
현대엘리베이터(44)·NICE인프라(44)·토비스(44)·비엠티(44)와 같은 자리다. 삼성E&A(45) 아래, 동서(42) 위.
좋은 것 — 9분기 마진폭이 2.8%p로 이 프레임 상위권이고 적자가 없다(마진추세 55). 1분기 저점·4분기 고점이 두 해 연속 반복돼 계절성도 일정하다. 채권추심업은 신용정보법상 금융위 허가업이고 국내 20여 곳으로 제한된다(진입장벽 55). 채권은 대출·할부·통신 계약이 있는 한 계속 생긴다. 별도가 연결의 97.7% 로 구조가 단순하고 회계 형태 문제가 없다. 마진이 8.9% → 9.5%로 조금씩 오른다.
나쁜 것 — 회사가 스스로 "경기 침체 시 채권은 늘지만 회수 환경도 나빠진다"고 쓴다. 어느 국면에서도 크게 자라기 어려운 구조다. 매출이 2년 누적 +4.6% 로 제자리이고 분기 매출이 아홉 분기 내내 415억~455억에 갇혀 있다. 위임처 구성·고객 집중도·수수료율·회수율·인건비 비중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인력 사업이라 규모의 경제가 크지 않다. 위임처가 복수 업체에 나눠 맡기고 실적으로 배분을 조정하므로 전환비용이 약하다(40). 추심 규제가 소비자 보호 방향으로 강화돼 왔는데 회사가 그것을 서술하지 않는다.
신용정보 세 회사에서 아래다.
| NICE평가정보 52 | NICE인프라 44 | **고려신용정보 44** | |
|---|---|---|---|
| 근거 | 신용조회업 라이선스 복점 | 경비업 허가 + 무인자동화 | 채권추심업 허가 |
| 축적 자산 | 30년 신용정보 DB | 현금수송 수직 통합 | 없음(인력·노하우) |
| 전환비용 | 금융기관 CSS에 박혀 있음 | — | 약함(복수 위임) |
| 분기 마진폭 | — | — | 2.8%p |
| 매출 추세 | — | — | +4.6% |
NICE평가정보(52)에 8점 못 미친 이유는 축적 자산이다. 그쪽은 "경쟁력의 원천인 데이터베이스는 단기간에 구축하기가 쉽지 않고, 기존 사업자에 대한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다" 고 회사가 직접 썼다. 고려신용정보는 허가 외에 쌓은 것이 서술되지 않는다.
관찰 11번의 ④(울타리 안에서 회사가 쌓고 있는 것)가 없다는 뜻이고, 그래서 44에 머문다.
45를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허가업이라 지켜지지만 자라지 않는다 ② 회사가 산업의 한계를 직접 쓴다 — 경기가 좋아도 나빠도 크게 늘지 않는 구조다 ③ 회수율·수수료율·위임처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이 사업의 핵심 지표가 전부 없다
4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마진폭 2.8%p와 허가 문턱이다. 아홉 분기가 7.6~10.4% 안에 있고 적자가 없다는 것은 위임 물량과 회수율이 안정적이라는 뜻이다.
다시 볼 조건
- 회수율과 수수료율이 공시되면 — 이 사업의 핵심 지표가 드러난다
- 위임처 구성이 공시되면 — 고객 집중도를 잴 수 있다
- 매출이 자라기 시작하면 — 시장 점유율이 올라간다는 뜻이므로 상향
- 추심 규제가 강화되면 — 회수율이 낮아지므로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