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본사와 생산을 나눠 맡긴다.
"CM사업의 경우 본사에서 마케팅, 원자재 조달, R&D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베트남 생산법인(캠시스 베트남)에서 카메라모듈을 양산하여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규사업은 본사에서 R&D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산 매출발생 시
베트남 생산법인 등을 통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국내는 개발·조달, 해외는 양산으로 역할이 나뉘고 베트남·인도네시아 두 곳에 생산법인을 둔다. 세트 업체의 해외 공장 옆에 있어야 하는 사업이다.
판가를 산출법과 함께 3년 공시한다.
| 품목 | 제33기 | 제34기 | **제35기 1분기** |
|---|---|---|---|
| 카메라모듈 외(내수·수출) | 6.2천원 | 6.2천원 | 7.5천원 |
산출 기준까지 밝힌다 — "매출이 발생하는 모든 제품을 산출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멀티카메라 모듈의 경우 고객사 제품 모델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산출방법 : 평균매출단가" 라고 대상 선정과 계산 방식을 함께 적어 믹스 변화 가능성을 읽을 수 있게 한다(관찰 9).
변동 원인도 쓴다 — "카메라 모듈의 경우 수주 경쟁 및 매분기 단가인하가 되고 있으며, 거래 통화가 달러화로 환율에 따라 가격변동이 발생" 한다고 밝힌다. 불리한 사실을 스스로 적은 것이다.
원재료가 무엇인지 설명한다 — 광신호를 영상처리 신호로 전환하는 WAFER, 빛을 센서에 집광시켜 주는 LENS, 모듈의 회로기판인 PCB 라고 부품마다 역할을 함께 적는다.
지문인식 모듈을 함께 만든다 — 품목에 휴대폰 카메라 모듈과 지문인식 모듈이 들어 있고, 지문인식은 보안 기능이라 검증이 더 길다(전환비용 40).
신규 축을 준비한다 — IoT 기기·웨어러블 제품에 탑재되는 생체·바이오 센서모듈 을 개발 중이고 본사에서 R&D 를 진행한다.
CAMMSYS 자체 상표를 갖는다.
매출이 크게 늘었다 — 연간 3,781.9 → 4,899.4억(+29.5%) 이고 이번 분기도 1,612.0 → 1,734.8억(+7.6%) 이다.
별도는 흑자다 — 별도 연간이 −0.29%(2024) → 1.53%(2025)로 돌아섰고 이번 3.42%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매분기 단가인하를 직접 쓴다.
"카메라 모듈의 경우 수주 경쟁 및 매분기 단가인하가 되고 있으며"
값이 구조적으로 깎이는 사업임을 스스로 밝힌다(가격결정력 20). 판가가 7.5천원으로 오른 것도 평균매출단가라 고사양 모델 비중 변화일 수 있고 회사가 그것을 구분하지 않는다.
아홉 분기 중 여섯이 적자다 — 2024년 2분기 −1.86%·3분기 −4.98%·4분기 −9.85%, 2025년 2분기 −8.40%·3분기 −2.95%·4분기 −1.27% 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3.10%, −2.30%)이고 폭이 13.31%p 다.
매출이 +29.5% 늘었는데 적자였다. 2025년에 물량이 크게 늘었지만 연간이 −2.30% 로 규모가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모바일/IT부품이 100%다. 부문 표에 그 하나뿐이고 신규사업(생체·바이오 센서모듈)은 매출이 없다.
주요 매출처가 삼성전자다. 회사가 그것을 명시하는데 비중을 밝히지 않고 사실상 단일 고객이다.
전방이 스마트폰이다. 국내 스마트폰이 정체된 국면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별도와 연결이 반대다 — 별도가 1.53%인데 연결이 −2.30% 이고 별도 매출 3,693.7억이 연결 4,899.4억의 75% 다. 베트남·인도네시아 법인이 연결을 적자로 만드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진입장벽이 낮다. 카메라 모듈 조립은 설비와 인력이 있으면 들어올 수 있고 중국 업체와 경쟁하는 영역인데 경쟁 구도를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고객 비중·생산능력·가동률이 전부 없다.
종속 구조가 복잡하다 — 2개 종속회사, 3개 손자회사, 1개 증손회사인데 각각의 역할과 손익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1점.
본사가 마케팅·원자재 조달·R&D 를 맡고 베트남 법인이 양산하는 역할 분담과 베트남·인도네시아 두 생산법인, 판가를 산출 대상 선정과 계산 방식(평균매출단가, 멀티카메라는 고객사 모델 기준)까지 밝혀 3년 공시하고 변동 원인으로 매분기 단가인하라는 불리한 사실을 스스로 적은 것, WAFER·LENS·PCB 의 역할을 함께 적은 원재료 공시, 지문인식 모듈과 생체·바이오 센서모듈이라는 신규 축, CAMMSYS 상표, 매출 2년 +29.5%와 별도가 1.53%로 흑자 전환한 것이 근거다.
탑엔지니어링(41)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카메라 모듈이 71.68%인데 장비와 2차전지라는 다른 축이 있는 대신 별도가 −12.32% 였다.
엠씨넥스(42)보다 한 점 아래인 것은 전방 분산이다. 그 회사는 CCM 기술이 자동차·로봇·의료·CCTV 로 확장됐다.
41 위로 못 올린 것은 적자 6/9 와 단가인하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인데 그 사이 매출은 29.5% 늘었고, 회사가 매분기 단가가 깎인다고 직접 쓰며, 주요 매출처가 삼성전자 하나이고 신규 센서모듈은 매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