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978년 9월 설립 이래 농업기계만 만들었다. 회사가 자기를 "농업기계만을 생산하여 온 견실한 기업"·"종합형 농업기계 사업부문 전문기업" 이라 하고 농업기계 최초로 KS마크를 획득했다고 쓴다.
품목이 관리기·스피드스프레이어(SS기)·트랙터·콤바인·승용이앙기로 갈린다. 주력인 관리기가 매출의 47.5% 이고 나머지가 52.5% — 관리기는 밭작물용 소형기, SS기는 과수원 방제기, 트랙터·콤바인·이앙기는 논농사라 작목과 경작 규모에 따라 사는 기종이 다르다.
산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한다 — "자동차 산업과 유사한 기술집약적 종합 장치산업이나, 계절성을 가지는 다(多)기종 소량생산 산업" 이고 "농업 생산을 위한 기간 자본재 산업" 이다. 여러 기종을 소량씩 만들려면 라인을 나눠 갖춰야 해 대형화가 어렵다(진입장벽 40).
농기계는 십 년 넘게 쓰며 부품·정비를 받는 물건이라 대리점망과 이름이 함께 있어야 팔리고, 회사가 국내 시장을 "대동, TYM, 엘에스엠트론, 아세아텍 등에 의해 주도" 되며 "일부 기종은 독과점 형태의 시장구조" 라 자기 자리를 경쟁사와 나란히 적는다.
방향도 밝힌다 — "ICT 및 IoT 분야와의 융합 기술 개발이 활발" 해지고 시설농업 면적 증가와 무인화·자동화 로 간다고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계절성이 이 회사의 손익을 정한다. 회사가 먼저 "농기계제품은 성수기, 비수기가 엄격히 구분되는 계절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봄철수요에 대비하여 농한기에 농기계 생산을 하여 농번기인 이듬해 매출" 이라 적는데, 그것이 재무에 그대로 나온다 — 6월 결산 기준 1분기(11013)가 2024년 −19.89%·2025년 −10.41% 로 매년 적자이고 3분기(11014)가 +11.10%·+11.33% 다(함정 1-1).
이번 3분기는 그 좋은 분기인데 0.63% 다 — 전년 같은 분기 11.33%의 18분의 1이고 매출도 437.5 → 318.8억(−27.1%)인데 회사가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누적으로도 749억으로 전기 761억 대비 −1.61%이고 회사는 그 원인을 "내수시장 판매의 감소" 한 줄로 쓴다. 연간은 5.16 → 3.52% 로 내려왔다.
수요를 정부가 정한다. 회사가 "농업용 기계 구입 자금을 정부가 융자로 지원해주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농업용 기계 산업은 정부 정책에 민감" 하고 "융자금의 규모에 따라 시장규모가 영향" 받는다고 명시한다(가격결정력 25).
회사가 경쟁 상황도 불리하게 적는다 — "대다수의 기종들이 업체간에 치열한 경쟁" 이라 하고, 앞서 든 넷 중 대동(44)·TYM(45)은 이 프레임에서 이미 평가했는데 둘 다 해외 매출과 자체 브랜드를 근거로 냈다.
단일 사업부문이라 기종별 손익이 없고, 수출 비중·해외 거점·점유율·판가·원재료·대리점 수가 전부 없다. ICT·무인화는 산업 전망이지 자기 제품이 아니다.
총평
41. 48년을 한 업만 했고 기종이 다섯으로 갈려 작목별 수요를 나눠 받으며, 산업의 성격·계절성·정부 정책 의존·경쟁 구도를 불리한 것까지 스스로 적는다. 이 프레임에서 사업의 개요가 산업 일반론뿐인 회사들과 다른 자리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자기 숫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같은 표에 이름을 올린 대동(44)이 DAEDONG·KIOTI 두 브랜드로 수출 62%에 실린더헤드를 자기 주물 부문에서 만들고, TYM(45)이 농기계 92.9%에 북미·유럽 사업장과 부문 매출을 냈다. 아세아텍은 수출도 해외 거점도 점유율도 없고 단일 사업부문이다.
한 해 중 가장 좋은 분기에 0.63% 라는 것도 무겁다 — 계절성이 큰 회사는 좋은 분기의 값이 그 해를 만드는데, 그 분기가 전년의 18분의 1이 됐고 이유가 없다. 정다운(43)이 오리 수직계열에 우모 수출을 더해 43 이었던 것과 비교해도 완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