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지역이 넷으로 나뉜다
| 지역 | 매출(천원) | 비중 | 법인 |
|---|---|---|---|
| 대한민국 | 22,454,009 | 35.2% | ㈜쏠리드, ㈜쏠리드윈텍, ㈜다윈프릭션 등 |
| 미국 | 16,861,813 | 26.5% | SOLiD Gear, Inc. |
| 유럽 | 13,855,143 | 21.7% | SOLID TELECOMMUNICATIONS LTD, SOLID EU GmbH |
| 일본 | 8,095,968 | 12.7% | SOLiD JAPAN, Inc. |
| 기타 | 2,466,669 | 3.9% | — |
어느 지역도 36%를 넘지 않는다.
해외 법인이 실제로 매출을 만든다 — 미국 SOLiD Gear가 168.6억, 유럽 두 법인이 138.6억, 일본이 81.0억이다.
통신장비는 각국 통신사업자가 고객이므로 현지 법인과 인증이 필요하다. 그 네 시장에 다 들어가 있다.
이 프레임에서 지역 분산을 반복해서 높이 평가해 왔다 — 에스텍(42, 다섯 지역 어느 것도 25% 미만), 세나테크놀로지(44, 140여 개국).
중계기와 Open RAN이 본업이다
"당사는 통신 산업 중 무선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이동통신 중계기, 광전송장비, 개방형 무선네트워크(Open RAN) 기술을 적용한 기지국 솔루션 등의 연구개발, 제조 및 공급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중계기(DAS)는 건물 안이나 지하처럼 기지국 신호가 닿지 않는 곳에 신호를 뿌린다.
한 번 설치되면 건물 수명 내내 쓰고, 증설·유지보수를 같은 업체가 맡는다.
통신사업자에게 직접 판다.
"당사는 최종 고객인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직접 판매하기에 ... 먼저 고객 담당을 통한 '창구의 단일화'입니다. ... 두 번째로 당사는 주요 고객인 통신사업자에게 '신뢰 있는 개발 전문회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비의 신뢰성을 높이고 A/S 시간을 단축하여 장비의 정상 동작시간을 높여 사업자의 Total Cost of Ownership(TCO)을 낮출 수 있는 장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TCO를 낮추는 장비라는 것은 교체 비용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다 — 전환비용 45의 근거다.
그리고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다.
"당사가 중점을 두고 있는 판매 전략은 '선점 전략'입니다. 당사는 향후 통신 장비의 방향을 예측하여 사업자에게 제안하고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궁극적으로 제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Open RAN은 기지국 장비의 개방형 규격이고, 특정 벤더 종속을 깨려는 통신사업자들이 채택하는 중이다. 같은 프레임의 삼지전자(32)도 그 영역에 있다.
별도 마진이 12.3%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637.3억 | −3.3% |
| 별도 | 544.3억(85.4%) | +12.3% |
별도 3년 시계열이다.
| 연도 | 별도 매출 | 별도 마진 |
|---|---|---|
| 2024 | 2,467.1억 | 11.6% |
| 2025 | 2,253.7억 | 12.7% |
| 2026 1Q | 544.3억 | 12.3% |
본체(통신장비)는 3년 내내 11~13%를 낸다.
연결이 적자인 것은 종속회사와 연결조정 때문이다(아래 위험 항목).
수주잔고를 지역별로 공시한다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수주 잔고는 북미 $20,040,000, 유럽 $14..."
북미 2,004만 달러, 유럽 1,400만 달러 이상이다.
국내는 이동통신 3사의 연간 장비 투자계획에 따라 순차 수주하고, 해외는 해외 법인으로부터 1~2개월 단위로 P/O를 받는다.
TTM 기준으로는 마진이 10.2%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3,310.7억 | 351.4억 | 10.6% |
| 2025 | 2,948.3억 | 332.8억 | 11.3% |
| TTM | 3,028.1억 | 308.9억 | 10.2% |
연간으로는 10~11%를 유지해 온 회사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 연결이 −3.3% 적자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749.4억 | 10.2% |
| 2024 2Q | 804.9억 | 9.5% |
| 2024 3Q | 855.4억 | 9.1% |
| 2024 4Q | 901.0억 | 13.3% |
| 2025 1Q | 557.5억 | 0.5% |
| 2025 2Q | 562.2억 | 7.4% |
| 2025 3Q | 700.1억 | 4.0% |
| 2025 4Q | 1,128.5억 | 23.1% |
| 2026 1Q | 637.3억 | −3.3% |
최고 23.1% / 최저 −3.3%, 폭 26.4%p. 적자 1개.
4분기가 13.3%·23.1%로 압도적이고 1분기가 0.5%·−3.3%다.
통신사업자의 투자 집행이 연말에 몰리는 구조로 보이는데, 그 폭이 26.4%p다.
함정 1-1의 기준을 크게 넘으므로 TTM 10.2%로 읽었다.
다만 1분기가 0.5% → −3.3%로 나빠졌다. 계절 저점이 더 낮아졌다.
국방사업이 −40.6%다
부문별 손익이다(당분기, 천원, 내부거래 전).
| 부문 | 매출 | 영업손익 | **마진** |
|---|---|---|---|
| 통신장비 제조 및 판매 | 95,303,470 | 4,973,371 | 5.2% |
| 국방사업 | 5,333,258 | (2,165,484) | −40.6% |
| IoT사업 | 428,638 | (96,700) | −22.6% |
| 경영컨설팅업 | 31,250 | (229,393) | 적자 |
| 부문 합계 | 101,096,616 | 2,481,794 | 2.5% |
| 연결조정 | (37,363,014) | (4,608,358) | — |
| 연결 | 63,733,602 | (2,126,563) | −3.3% |
부문 합계는 +24.8억인데 연결조정 −46.1억이 붙어 연결이 −21.3억이 된다.
전분기에도 부문 합계 +33.5억에 조정 −30.9억으로 연결 +2.6억이었다.
연결조정이 부문 이익보다 큰 구조다. 그 내역을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내부거래 미실현이익 제거, 영업권 상각 등이 후보다.
그리고 국방사업이 매출 53.3억에 손실 21.7억을 낸다.
회사가 국방·항공·방산을 "양대 성장 축"으로 든다.
"㈜쏠리드 및 종속회사는 통신장비 제조 및 판매, 국방 및 항공·방산 부품, 기타 부문으로 구성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무선통신 인프라의 고도화와 종속회사를 통한 첨단 방산·항공 부품 분야를 양대 성장 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축이 매출의 8.4%이고 −40.6%다.
전분기에도 −4.6억(−6.7%)이었고, 이번에 손실이 4.7배로 커졌다.
관찰 13번의 "본업을 갉는 부문"이고, 그 크기가 통신장비 이익(49.7억)의 43.6%다.
매출이 3년째 줄고 있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3,310.7억 | — |
| 2025 | 2,948.3억 | −10.9% |
| TTM | 3,028.1억 | +2.7% |
2년 누적 −8.5%다.
부문별로 보면 통신부문이 4,372.1억(제27기) → 3,973.8억(제28기)으로 −9.1%다.
특히 내수가 1,076.6억 → 585.6억으로 −45.6%다. 국내 이동통신 3사의 5G 투자가 끝나가는 국면이다.
수출은 3,295.5억 → 3,388.2억으로 +2.8%로 버텼다.
국내 통신 투자가 끝나가는 국면이다
"일반적으로 국내 사업은 이동통신 3사로의 연간 장비 투자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주를 받으며"
5G 전국망 구축이 마무리되면 중계기 신규 수요가 준다.
내수가 −45.6%인 것이 그 반영이다.
6G는 아직 멀고, Open RAN은 해외 시장이 크다.
해외 비중이 64.8%로 커졌다는 것은 그 대응이지만, 각국 통신사업자의 투자 계획에 똑같이 노출된다.
별도와 연결의 격차가 15.6%p다
별도 12.3% vs 연결 −3.3%.
종속회사(SOLiD Gear 미국, SOLID TELECOMMUNICATIONS 유럽, SOLiD JAPAN, ㈜쏠리드윈텍, ㈜다윈프릭션 등)와 연결조정이 그 차이를 만든다.
㈜다윈프릭션이 방산 부품으로 보이는데, 그 부문이 −40.6%다.
즉 본체는 잘 벌고 인수한 방산 자회사가 손실을 낸다.
이 프레임은 그 구조를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코오롱생명과학(38, Bio가 Chemical 이익의 69%를 먹음), 비엠티(44, 매출 0인 자회사 셋이 −8.0억), 금화피에스시(42, 수처리 적자 전환).
값과 원재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digest에 없다.
'비용의 성격별 분류'·'성격별 비용'·'영업비용' 절은 목차에 있는데 내용을 확보하지 못했다.
통신장비는 부품을 사서 조립하는 구조이고 원재료 비중이 클 텐데 그 값을 모른다.
가격결정력 35는 통신사업자가 값을 정한다는 구조적 판단에 근거한다 — 연간 투자계획과 입찰이 단가를 정한다.
경영컨설팅업 부문이 있다
매출 0.3억에 손실 −2.3억이다.
전분기에도 0.3억에 −2.4억이었다.
매출의 0.05%인 부문이 계속 적자다.
관찰 13번·함정 4의 탐지 신호에 가깝다 — 매출이 미미한데 손익이 잡히는 행이다. 다만 크기가 작다.
무슨 사업인지 서술이 없다.
총평
38점
코오롱생명과학(38)·성도이엔지(38)·케이프(38)·지엔씨에너지(38)와 같은 자리다. 두산테스나(40)·SYTS(40)·동원모빌리티(40) 아래. 이 배치 최저다.
좋은 것 — 지역이 국내 35.2% / 미국 26.5% / 유럽 21.7% / 일본 12.7%로 넷으로 나뉘고 각 시장에 현지 법인이 있다. 중계기는 건물 수명 내내 쓰고 증설·유지보수를 같은 업체가 맡는다(전환비용 45). 통신사업자에게 직접 팔고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다. Open RAN 기지국 솔루션을 갖고 있다. 별도 마진이 3년 내내 11~13% 이고 이번 분기도 12.3%다. 수주잔고를 지역별로 공시한다(북미 $20.04M, 유럽 $14M+). 연간으로는 10~11%를 유지해 온 회사다.
나쁜 것 — 이번 분기 연결이 −3.3% 적자다. 분기 마진폭이 26.4%p(−3.3~23.1%)이고 1분기 저점이 0.5% → −3.3%로 더 나빠졌다. 국방사업이 매출 53.3억에 −21.7억(−40.6%) 으로, 회사가 "양대 성장 축"이라 부르는 부문이 통신장비 이익의 43.6%를 먹는다. 연결조정 −46.1억이 부문 합계 이익(+24.8억)보다 커서 연결이 적자가 됐는데 그 내역을 모른다. 매출이 2년 −8.5%, 특히 내수가 −45.6% 로 국내 5G 투자가 끝나가는 국면이다. 별도(12.3%)와 연결(−3.3%)의 격차가 15.6%p 다. 경영컨설팅업 부문이 매출 0.3억에 −2.3억으로 계속 적자다. 값과 원재료를 공시하지 않는다.
통신장비 세 회사에서 아래쪽이다.
| 케이티 42 | **쏠리드 38** | 삼지전자 32 | |
|---|---|---|---|
| 위치 | 통신사업자(주파수) | 장비 공급 | 장비(0.8%) + 유통(94%) |
| 지역 | 국내 99.3% | 국내 35% / 해외 65% | — |
| 별도 vs 연결 | — | 12.3% vs −3.3% | 별도 0.8% |
| 적자 분기 | 1(2024 4Q) | 1(이번 분기) | 0 |
| 갉는 부문 | 없음 | 국방 −40.6% | — |
40으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이번 분기가 적자다. 1분기가 계절 저점이라 해도 0.5%에서 −3.3%로 나빠졌다 ② 국방사업이 −40.6% 이고 손실이 한 해에 4.7배가 됐다. 회사가 성장 축이라 부르는 부문이다 ③ 연결조정 −46.1억이 부문 이익보다 크다. 그 내역을 모르는 채로 연결 적자를 설명할 수 없다
35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별도와 지역 분산이다. 본체가 3년 내내 11~13%를 내고, 국내·미국·유럽·일본 네 시장에 현지 법인으로 들어가 있다. 국내 통신 투자가 끝나가는 국면에 해외가 64.8%라는 것은 방어 장치다.
이 회사의 문제는 통신장비가 아니라 그 밖에 붙인 것들이다.
다시 볼 조건
- 국방사업이 흑자로 돌아서거나 정리되면 — 통신장비 이익의 43.6%가 돌아오므로 상향
- 연결조정 −46.1억의 내역이 확인되면 — 연결 적자의 성격이 갈린다
- 4분기 실적이 나오면 — 계절 고점이므로 연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 Open RAN 매출이 공시되면 — 국내 5G 투자 종료 이후의 성장 축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