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새벽배송에서 아홉 분기 연속 흑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95% | 6.21% | 5.33% | 4.75% | 5.32% |
| 2025 | 5.56% | 3.43% | 2.70% | 5.65% | 4.28% |
| 2026 | 7.10% |
적자가 없고 폭이 4.40%p 다. 신선식품 새벽배송은 냉장 물류와 밤 배송 인력을 함께 감당해야 해 대부분의 사업자가 적자를 내는 영역인데 아홉 분기 내내 흑자다.
오프라인에서 시작해 온라인으로 갔다.
"당사는 지어소프트 별도 기준으로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주로 유통하는
서울 및 수도권에 5개 직영점을, 지어소프트 및 자회사 연결 기준으로 총 54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자직거래 시스템을 통하여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프라인 사업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온라인에 접목하여
신선식품 새벽배송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을 런칭..."
직영점 54개가 도심 거점이자 재고 소진 통로가 된다 — 새벽배송에서 남은 신선식품을 매장에서 팔 수 있어 폐기율이 낮아지는 구조이고, 생산자 직거래는 중간 단계를 줄인다. 그 조합이 흑자의 근거로 읽힌다.
물류 시스템을 특허로 냈다.
"'OASIS ROUTE'는 당사가 특허 출원을 완료한 물류자동화 시스템으로,
상품 발주부터 입고,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기반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는 중앙집중식 물류센터에서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도심형 MFC에서의 물류에도 최적화..."
MFC(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는 도심에 작은 물류 거점을 두는 방식이고, 직영점 54곳이 그 후보가 된다. 회사가 "단순한 이커머스 기업을 넘어 물류 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며 그 기술의 상용화로 수익원을 넓히겠다고 쓴다.
AI 를 두 방향으로 쓴다.
- 무인 자동화 매장 — **"일반적인 셀프 바코드 태그 형태의 무인매장과는 달리
인공지능 기반의 제품 인식 기술력을 접목한 운영 시스템"으로 오프라인 매장 인건비를 줄인다**
- AI 쇼핑 메이트 — 음성인식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상품 요청부터 장바구니·결제까지 원스톱이고, 레시피를 요청하면 관련 식재료를 함께 추천한다
세 부문이 있다 — IT서비스(소프트웨어 개발·유지보수), 광고사업(온·오프라인·모바일·SNS 통합 마케팅), 유통 및 이커머스(오아시스마켓)다. IT 와 광고는 원재료도 설비도 필요 없는 서비스이고, 그 개발 역량이 오아시스의 앱과 물류 시스템에 쓰인다.
매출이 2년 +7.3%(5,472억 → 5,871억)이고 이번 분기 7.10%가 아홉 분기 최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상장사 본체가 매출의 5.1%다.
| 연결 | **별도** | |
|---|---|---|
| 매출(2026 1Q) | 1,458억 | 74억 |
| 마진 | 7.10% | 6.74% |
| 2024 연간 마진 | 5.32% | 18.25% |
별도는 IT서비스와 광고뿐이고 연결 매출의 5.1% 다 — 이 회사의 실체는 자회사 오아시스마켓이고, 상장사 본체를 사는 것과 그 사업을 사는 것이 다르다(관찰 14의 ②). 별도 마진도 18.25% → 12.45% → 6.74%로 3년 연속 내려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IT·광고·유통 셋으로 나눠 매출은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 오아시스마켓이 실제로 얼마나 남기는지, 흑자의 몫이 어디서 오는지 확인할 수 없다.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새벽배송은 자본력이 큰 사업자들이 물류 투자와 값 경쟁을 벌이는 시장인데 회사가 그 구도도, 자신의 위치도 쓰지 않는다. 회사는 "해당 사업부문의 시장 점유율을 파악하기 어렵고, 국내외 구체적인 통계자료가 없는 관계로 시장점유율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만 밝힌다.
진입장벽이 낮다. 유기농·신선식품 유통은 허가나 기술이 아니라 물류 투자와 운영 효율이 가르는 영역이고, 직영점 54개와 물류센터는 돈으로 지을 수 있다. OASIS ROUTE 특허도 물류 관리 소프트웨어라 대체 경로가 있다.
전환비용이 낮다. 소비자는 다음 주문을 다른 앱에서 할 수 있고, 회원 수·재구매율·객단가가 하나도 공시되지 않는다.
신기술의 매출이 없다. OASIS ROUTE 상용화도, 무인 자동화 매장도, AI 쇼핑 메이트도 "계획"·"예상"으로 쓰여 있고 매출이 나오지 않는다 — 무인매장은 "순차적으로 확대 및 확장 할 예정"이다.
물류 자산이 공시되지 않는다. 새벽배송은 냉장 물류센터와 차량이 필요한데 그 자산 규모도, 감가상각도, 임차료도 나오지 않는다(관찰 10의 ④).
판가가 없다. 유통이라 품목이 많다 해도 객단가나 마진율 추이가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9).
IT·광고가 줄어든다. 별도 매출이 359억(2024) → 353억(2025)이고 이번 분기는 74억으로 전년 동기(77억)보다 낮다.
직영점 54개의 구성이 없다. 별도 5개 외 49개가 어느 자회사 것인지, 임차인지 소유인지 나오지 않는다.
이번 7.10%의 원인이 없다. 아홉 분기 최고인데 매출은 1,400억 → 1,458억으로 +4.1%뿐이다.
총평
43. 쏘카(38)·현대이지웰(38) 위, 실리콘투(42) 위, 사조오양(43)·삼화콘덴서(43)와 같은 자리에 둔다.
지어소프트의 근거는 흑자 그 자체다. 신선식품 새벽배송은 냉장 물류와 밤 배송 인력을 함께 감당해야 해 대부분이 적자를 내는 영역인데 아홉 분기 연속 흑자에 폭이 4.40%p 다. 직영점 54개가 도심 거점이자 재고 소진 통로가 되고 생산자 직거래로 중간 단계를 줄인 것이 그 근거로 읽힌다. OASIS ROUTE 는 발주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물류자동화 시스템으로 특허를 냈고 도심형 MFC 에 최적화돼 있으며, AI 제품 인식 무인매장과 음성인식 AI 쇼핑 메이트를 얹었다. IT서비스와 광고가 그 앱과 시스템을 만드는 역량이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위치와 공백이다. 상장사 본체(별도)가 연결 매출의 5.1%인 IT·광고뿐이고 실체가 자회사 오아시스마켓인데 부문별 손익이 없어 그 흑자가 어디서 나오는지 확인할 수 없다. 별도 마진도 18.25% → 6.74%로 3년 연속 내려왔다.
그리고 새벽배송은 허가나 기술이 아니라 물류 투자와 운영 효율이 가르는 영역인데 회사가 경쟁 구도도 자기 위치도 쓰지 않고 점유율은 "파악하기 어렵다"고만 밝힌다. 회원 수·재구매율·객단가도, 물류센터 자산과 상각도 없으며, OASIS ROUTE 상용화와 무인매장은 아직 계획이다.
부문별 손익과 물류 자산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