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계 Top 카지노 게임기 업체의 핵심 공급업체다
"당사는 뛰어난 제품 개발 역량과 빠른 고객 맞춤 대응력을 바탕으로, 세계 Top 카지노 게임기 업체들의 핵심 공급업체(Key Supplier)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곡면 모니터(Curved Monitor)와 버튼 데크(Button-deck) 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카지노 슬롯머신용 모니터는 일반 디스플레이와 다르다.
- 24시간 연중무휴로 켜져 있다 — 수명과 번인 내성이 요구된다
- 게임기 규제 인증을 받아야 한다(관할 게이밍 위원회)
- 곡면·멀티스크린·버튼 데크 통합 등 게임기 제조사의 사양에 맞춘 설계가 필요하다
한 번 채택되면 게임기 모델 수명 내내 간다 — 전환비용 50의 근거다.
이 프레임에서 같은 영역을 이미 평가했다.
| 코텍 47 | **토비스 44** | |
|---|---|---|
| 지위 | 슬롯머신용 게이밍 모니터 세계 1위 24년 유지 | 세계 Top 업체들의 핵심 공급업체 |
| 혁신 | — | 세계 최초 곡면 모니터·버튼 데크 |
| 다른 축 | 의료·방산 PID | 전장용 디스플레이 56.2% |
| TTM 마진 | 9.9% | 9.2% |
| 약점 | 패널 매입 | 산업용이 줄고 전장이 커짐 |
코텍은 "세계 1위 24년"이라고 쓰고 토비스는 "핵심 공급업체"라고 쓴다. 지위의 명확성이 다르다.
부문이 둘이고 매출을 나눠 공시한다
(백만원)
| 부문 | 구분 | 2026 1Q | 비중 | 2025년 | 2024년 |
|---|---|---|---|---|---|
| 산업용 모니터 | 수출 | 64,246 | 249,303 | 263,795 | |
| 내수 | 3,045 | 8,246 | 5,971 | ||
| 소계 | 67,291 | 39.6% | 257,549 | 269,767 | |
| 전장용 디스플레이 등 | 수출 | 26,932 | 90,741 | 83,384 | |
| 내수 | 68,539 | 259,937 | 239,231 | ||
| 소계 | 95,472 | 56.2% | 350,679 | 322,616 | |
| 기타 | 6,986 | 4.1% | 32,100 | 31,397 | |
| 합계 | 169,750 | 100% | 640,328 | 623,780 |
산업용 모니터는 수출이 95.5%이고 전장용은 내수가 71.8%다. 고객이 완전히 다르다.
수출 54.6% / 내수 45.4%로 균형이 잡혀 있다.
9분기 적자가 없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1,392.0억 | 7.3% |
| 2024 2Q | 1,626.8억 | 9.8% |
| 2024 3Q | 1,630.5억 | 10.9% |
| 2024 4Q | 1,588.5억 | 9.1% |
| 2025 1Q | 1,537.6억 | 7.8% |
| 2025 2Q | 1,663.5억 | 11.0% |
| 2025 3Q | 1,646.8억 | 10.1% |
| 2025 4Q | 1,555.4억 | 6.6% |
| 2026 1Q | 1,697.5억 | 9.1% |
최고 11.0% / 최저 6.6%, 폭 4.4%p. 적자가 없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6,237.8억 | 583.7억 | 9.4% |
| 2025 | 6,403.3억 | 571.9억 | 8.9% |
| TTM | 6,563.2억 | 606.4억 | 9.2% |
3년 내내 8.9~9.4%다.
별도가 연결의 91.2%이고 마진이 10.2%로 연결(9.1%)보다 높다. 본체가 제일 잘 번다.
주문 생산이고 고객 사양에 맞춘다
"당사 제품의 특성상 제품 개발단계부터 매출처의 요구사양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대부분 주문생산의 형태로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발 단계부터 함께 들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묶인다는 뜻이다.
"Display 업계에서 일정 수준이상의 기술력과 판매망을 갖춘 업체를 선정하여 당사제품의 기술적 특성, 문제점 발생시 대처방안 등을 교육하여 당사의 제품에 대한 판매 및 A/S까지 처리할 수 있는 대리점 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기본전략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을 통해 A/S까지 커버한다 — 산업용 모니터는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산업용 모니터가 줄고 전장용이 커진다
| 연도 | 산업용 모니터 | 비중 | 전장용 | 비중 |
|---|---|---|---|---|
| 2024 | 2,697.7억 | 43.2% | 3,226.2억 | 51.7% |
| 2025 | 2,575.5억 | 40.2% | 3,506.8억 | 54.8% |
| 2026 1Q | 672.9억 | 39.6% | 954.7억 | 56.2% |
산업용이 2,698억 → 2,575억 → 연율 2,692억으로 제자리이고, 비중은 43.2% → 39.6%로 내렸다.
그런데 이 회사의 근거는 산업용 쪽에 있다 — "세계 Top 카지노 게임기 업체 핵심 공급업체", "세계 최초 곡면 모니터·버튼 데크".
전장용 디스플레이는 자동차 부품이다.
같은 배치·직전 배치에서 확인한 대로 자동차 부품은 구조적 단가 인하 압력을 받는다.
| 회사 | 단가 | 최종 |
|---|---|---|
| 에스엘 | 투싼 DRL −30.2%, 열한 품목 중 아홉이 고정·하락 | 45 |
| 한솔아이원스 | "매년 주기적인 납품 단가 인하" 명시 | 40 |
| 토비스 | 미공시 | 44 |
전장용이 커질수록 그 압력이 커진다.
그리고 전장용은 내수가 71.8%다 — 국내 완성차·부품사 의존이 크다는 뜻이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은 산업용/전장용으로 나누면서 영업이익이 없다.
digest의 '영업부문' 절이 영업권 손상 검사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부문 손익 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그래서 확인하지 못한 것이 셋이다.
- 산업용 모니터(39.6%)의 마진 — 카지노용은 고마진일 것으로 추정된다
- 전장용(56.2%)의 마진
- 둘의 차이 — 이 회사의 미래를 가르는 숫자다
만약 산업용이 15%이고 전장용이 5%라면, 비중 이동이 곧 마진 하락이다.
연결 9.2%가 그 평균값인데 구성을 모른다.
영업권 손상 이력이 있다
| 항목 | 기말가액 |
|---|---|
| 영업권 | 94.4억 |
| 고객가치 | 71.9억 |
| 토지사용권 | 55.2억 |
| 소프트웨어 | 12.7억 |
| 합계 | 255.7억 |
전기 중 영업권 손상차손 6.6억, 시설물이용권 손상 0.2억을 인식했다.
"고객가치" 71.9억이 무형자산으로 잡혀 있다는 것은 사업을 인수했다는 뜻이고, 그 상각비가 연 10.4억씩 나간다.
할인율 12.82%, 영구성장률 0%로 손상 검사를 한다 — 영구성장률 0%는 보수적 가정이다.
어느 사업을 언제 인수했는지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값도 고객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digest에 없다.
10% 이상 고객에 대한 언급도 없다.
"세계 Top 카지노 게임기 업체들"이 몇 곳인지, 그중 하나가 매출의 얼마인지 모른다.
카지노 게임기 시장은 IGT·Aristocrat·Light & Wonder 등 소수 대형사가 과점한다. 그들에게 파는 구조라면 고객 집중도가 높을 텐데 확인할 수 없다.
코텍(47)도 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세계 1위 24년"이라는 지위 서술이 그것을 상쇄했다.
가격결정력 40은 마진이 8.9~9.4%로 안정적이라는 간접 증거에 근거한다.
수주관리를 하지 않는다
"당사의 제품 공급은 고객사와의 기본계약을 바탕으로 수시 발주 방식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 고객사로부터 공유받는 수요 예측(Forecast) 데이터를 활용해 대응하고 있으며, 수시 주문 물량은 접수 후 매출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수시로 고객사의 물량이 접수되고, 이후 매출로 발생하여 별도의 수주관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시성이 없다. 고객이 발주를 줄이면 즉시 매출이 준다.
같은 배치의 우주일렉트로닉스, 직전 배치의 하나마이크론·SNT모티브도 같은 문장을 쓴다 — 부품·모듈 산업의 공통 구조다.
패널을 사 온다
모니터 제조사는 LCD·OLED 패널을 사서 조립한다.
코텍(47)이 "패널 매입"으로 감점됐다. 토비스도 같은 구조일 텐데 원재료 비중을 digest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비용의 성격별 분류' 절 미확보).
패널 값이 오르면 원가가 오르고, 그것을 고객에게 넘길 수 있는지가 마진을 정한다.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6,237.8억 | — |
| 2025 | 6,403.3억 | +2.7% |
| TTM | 6,563.2억 | +2.5% |
2년 누적 +5.2%다.
산업용이 제자리이고 전장용이 늘어 겨우 유지된다.
환위험도 있다.
"당사는 외화 자금수지상 수출이 수입보다 많아 원화 강세의 경우 Cashflow상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출 54.6%이므로 원화 강세 국면에 마진이 눌린다.
총평
44점
우주일렉트로닉스(44)·세나테크놀로지(44)·한국알콜(44)·동인기연(44)과 같은 자리다. 팬오션(45) 아래, 동성케미컬(40) 위. 코텍(47)보다 3점 낮다.
좋은 것 — 세계 Top 카지노 게임기 업체들의 핵심 공급업체이고 곡면 모니터와 버튼 데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카지노용 모니터는 24시간 가동·게이밍 인증·고객 사양 설계가 겹쳐 한 번 채택되면 게임기 모델 수명 내내 간다(전환비용 50). 산업용(수출 95.5%)과 전장용(내수 71.8%)이 고객과 지역 양쪽으로 나뉜다. 9분기 마진폭 4.4%p에 적자가 없고 3년 내내 8.9~9.4%다. 별도가 연결의 91.2%, 마진 10.2% 로 본체가 제일 잘 번다.
나쁜 것 — 근거가 있는 산업용이 43.2% → 39.6%로 줄고, 단가 인하 압력이 큰 전장용이 51.7% → 56.2%로 커진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그 이동이 마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모른다. 영업권 94.4억·고객가치 71.9억이 있고 전기에 영업권 손상 6.6억을 냈다. 값도 고객 집중도도 공시하지 않는다. 패널을 사 오는 구조인데 원재료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이 2년 누적 +5.2% 로 제자리이고, 수출 54.6%라 원화 강세에 노출된다.
게이밍 모니터 두 회사에서 아래다.
| 코텍 47 | **토비스 44** | |
|---|---|---|
| 지위 서술 | "세계 1위 24년 유지" | "세계 Top 업체들의 핵심 공급업체" |
| 혁신 근거 | — | 세계 최초 곡면 모니터·버튼 데크 |
| 두 번째 축 | 의료·방산 PID | 전장용 디스플레이 56.2% |
| 그 축의 성격 | 규제 산업, 고부가 | 자동차 부품(단가 인하 압력) |
| TTM 마진 | 9.9% | 9.2% |
코텍(47)에 3점 못 미친 이유는 둘이다.
① 지위의 명확성 — 코텍은 "24년 세계 1위"라는 검증 가능한 서술을 하고, 토비스는 "핵심 공급업체"라고만 쓴다 ② 두 번째 축의 성격 — 코텍의 의료·방산 PID는 인증이 문턱인 고부가 영역이고, 토비스의 전장용은 완성차가 값을 정하는 영역이다. 그리고 그쪽이 56.2%로 더 크다
4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셋이다. ① 세계 최초 개발 이력이 둘 ② 9분기 적자 없이 3년 마진 8.9~9.4% ③ 수출/내수, 산업용/전장용이 양쪽으로 나뉘어 한쪽이 꺾여도 받친다.
45를 넘기지 못한 결정적 이유는 부문 이동이다. 이 회사의 해자는 카지노 모니터에 있는데 그 비중이 줄고 있고,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그 대가가 얼마인지 알 수 없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 산업용과 전장용의 마진 차이가 이 평가의 가장 큰 공백이다
- 산업용 비중이 다시 늘면 — 해자가 있는 쪽이 커지므로 상향
- 카지노 게임기 고객이 실명으로 공시되면 — 코텍(47)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 전장용 단가가 공시되면 — 자동차 부품의 단가 압력을 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