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판가와 원재료를 함께 공시한다.
| 제31기 | 제32기 | 제33기 1Q | |
|---|---|---|---|
| FPCB 수출(원/㎡) | 354,321 | 297,431 | 293,562 |
| FPCB 내수(원/㎡) | 975,623 | 350,068 | 339,159 |
원재료도 매입액과 비중으로 나온다 — BASE 14.59%, COVER LAY 7.13%, PREPREG 1.67%, 기타 32.26% 이고, BASE 단가가 22천원이라고 본문에 쓴다.
이 프레임이 반복해서 확인한 것 — 값을 공시하는 회사가 그 사실 때문에 감점되더라도, 감점할 근거를 준 것 자체가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생산능력과 실적을 숫자로 낸다.
"당사는 26년 1분기 말 국내 사업장 기준 283천㎡의 생산능력, 173천㎡의 생산실적을
보이며, 생산된 주요 제품 등은 영업팀을 통하여 **직수출, SET MAKER 및
2차 VENDOR와의 거래** 등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동률 61% 이고, 판매 경로가 셋이다 — 직수출, 세트업체 직납, 2차 벤더. 세트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경로를 갖고 있다.
FPCB 는 접히고 구부러지는 회로기판이라 스마트폰 힌지·카메라 모듈·디스플레이처럼 공간이 좁고 움직이는 부위에 쓰인다. 경성 PCB 와 공정이 다르고 미세 회로 구현과 신뢰성 검증이 진입 조건이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6.67% | 6.57% | 6.49% | 8.17% | 6.91% |
| 2025 | 6.51% | 2.05% | 5.74% | 8.40% | 6.12% |
| 2026 | 4.10% |
4분기에 8%대가 두 해 연속 나오고, 연간 6%대를 유지한다. FPCB 업계에서 적자 없이 6%대를 지키는 것은 흔치 않다.
제품과 상품이 나뉜다 — 제품매출 1,105억, 상품매출 178억으로 자체 제조 비중이 86.1% 다. 임대 사업(7.7억)도 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가 계속 내려간다.
| 2년 변동 | |
|---|---|
| FPCB 수출 | −17.1% |
| FPCB 내수 | −65.2% |
그리고 회사가 그 원인에 고객을 명시한다.
"주요 가격변동원인 — 환율변동 및 제품의 다변화, Set 업체의 가격인하,
주력생산품의 변동 등"
"Set 업체의 가격인하" — 값을 고객이 내린다고 회사가 직접 쓴다. 관찰 9에서 한솔아이원스(40)가 "매년 주기적인 납품 단가 인하"를 명시해 같은 자리에 있었다. 가격결정력 20 은 그 실측이다.
내수 −65.2%는 산출 기준이 평균 단가(총매출액/총판매량)이므로 믹스 변화가 섞여 있을 수 있지만, 회사가 그 구분을 하지 않는다.
수주잔고가 104억이다. 분기 매출 1,290억 대비 0.08배로, 이 프레임에서 확인된 수주잔고 배수 중 가장 낮은 축이다. 다음 분기를 예고할 물량이 거의 없다는 뜻이고, 세트업체의 발주 계획에 그대로 따라간다.
매출이 2년 −5.9%다(4,975억 → 4,680억). 분기 매출도 1,331억 → 1,318억 → 1,290억으로 3년 연속 줄었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SET MAKER 및 2차 VENDOR"라고만 쓰고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FPCB 는 스마트폰 세트업체 의존도가 높은 부품인데 그 집중도를 알 수 없다.
가동률이 61%다(283천㎡ 능력에 173천㎡ 실적). 장치산업에서 설비의 40%가 비어 있으면 고정비가 마진을 누른다.
원재료의 32.26%가 "기타"다. BASE·COVER LAY·PREPREG 를 합쳐도 23.4%이고 가장 큰 항목이 내역 없는 기타라 원가 구조를 읽을 수 없다.
2025년 2분기가 2.05%였다. 매출이 858억으로 그 분기만 급감했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폭이 6.35%p 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FPCB 제조와 임대의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브랜드가 없다. 설계는 세트업체 것이고 회사는 그 사양대로 만든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했다. FPCB 수요의 주축이 그쪽인데 회사가 전방 다변화를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0. 현우산업(40)·아비코전자(40)와 같은 자리, 코리아써키트(42)·대덕전자(45) 아래에 둔다.
인터플렉스가 40인 이유는 값이다. 수출 판가가 2년 −17.1%, 내수가 −65.2% 이고, 회사가 그 원인을 "Set 업체의 가격인하"라고 직접 쓴다. 직전 배치의 현우산업(40)이 전가율 약 3%로 같은 자리에 있었고, 두 회사 모두 PCB 계열에서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40에 둔 근거는 셋이다 — ① 9분기에 적자가 없고 연간 6%대를 유지한다 — FPCB 업계에서 드물다 ② 판가·원재료·생산능력·가동률·수주잔고를 다 공시했다 ③ 자체 제조가 매출의 86.1%이고 세트업체에 직접 납품하는 경로가 있다.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매출이 3년 연속 줄고 수주잔고가 분기 매출의 0.08배라는 것이다. 값이 내려가는데 물량도 줄면 방향이 하나다.
가동률 61%도 그 신호다 — 설비의 40%가 비어 있고, 장치산업에서 그것은 고정비가 마진을 계속 누른다는 뜻이다.
전방 다변화가 이 회사의 갈림길이다. FPCB 는 스마트폰 밖에서도 쓰이는데(차량 전장·의료·로봇), 회사가 그 방향을 하나도 서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