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PC 한 대를 채우는 부품을 다 갖고 있다.
| 연도 | 확보한 총판권 |
|---|---|
| 1998.11 | Seagate(스토리지) |
| — | Intel(데스크탑 CPU·서버·NEX) |
| 2013.7 | GIGABYTE(메인보드) |
| 2020.9 | NVIDIA(그래픽카드) |
"이를 통해 **프로세서, 스토리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 IT 하드웨어의 핵심 부품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한 부품만 대는 유통사와 다른 자리다 — 조립 PC 는 부품이 맞아야 돌아가고, 회사가 "CPU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하이엔드 마더보드 및 스토리지 솔루션을 결합한 전략적 번들링(Bundling)을 통해 조립 PC 시장 내 수익성을 극대화" 한다고 쓴다. 묶어 팔 수 있다는 것이 네 총판권을 함께 가진 값어치다.
유통 밖의 기능을 갖는다 — 2003년부터 A/S 직영센터를 운영하고 2022년 확장 이전했다. 2010년부터 Intel 공인 대리점으로 정품 CPU 사용 캠페인을 진행하며 무상 3년 A/S 를 제공한다. 사서 넘기고 끝나는 구조가 아니다.
컨슈머 브랜드로 넓히고 있다.
| 연도 | 브랜드 | 품목 |
|---|---|---|
| 2020 | Cherry | 기계식 키보드 |
| 2024 | Sennheiser | 하이엔드 오디오 |
| 2025 | Dreame | 프리미엄 로봇가전 |
회사가 이를 "산업용 핵심 부품부터 라이프스타일 가전까지 포괄하는 '종합 IT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 이라 쓴다. 부품 시황과 소비재 수요가 다른 주기를 탄다.
고객이 두 갈래다 — DVR·PVR·Storage·셋톱박스·내비게이션 제작업체와 PC 제조업체에 대는 B2B 와, 직영점 4개·대리점·온라인몰을 통한 소매다.
AI 수요에 걸려 있다 — 서버용 '제온 6(Xeon 6)' 로 AI 추론·데이터센터 증설에 대응하고, PCIe 5.0 SSD, 업계 최고 용량 30TB HDD, HAMR 기술 기반 차세대 초고용량 HDD 를 공급한다. 회사가 "AI 에지(Edge) 인프라 및 가속기 제품군을 선제적으로 도입" 한다고 밝힌다.
재고 관리를 근거로 든다 — "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재고 회전율을 높이고 납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 한다고 쓴다. 유통업에서 재고가 곧 위험인 것을 회사가 알고 있다는 표시다(관찰 15).
이번 2.10%가 아홉 분기 최고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00% | 0.35% | 1.28% | −1.73% | 0.55% |
| 2025 | 1.60% | 0.29% | 1.75% | 0.62% | 1.14% |
| 2026 | 2.10% |
연간이 0.55% → 1.14%로 두 배가 됐고, 1분기끼리 1.00 → 1.60 → 2.10% 로 3년 연속 올랐다. 매출도 833.3 → 936.7 → 1,053.9억(2년 +26.5%)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파는 물건이 전부 남의 브랜드다. Seagate·Intel·GIGABYTE·NVIDIA·Cherry· Sennheiser·Dreame 가 모두 총판·유통권이다. 설계도 브랜드도 값도 벤더가 정하고, 계약 조건·기간·독점 여부를 밝히지 않는다. 총판권이 끊기면 그 매출이 통째로 사라진다.
마진이 1% 안팎이다 — 연간 0.55%(2024) → 1.14%(2025)이고, 이번 2.10%도 유통업 기준으로 높을 뿐 절대 수준은 얇다.
2024년 4분기가 −1.73% 적자였다. 부품 값이 내리면 재고 평가손이 나는 구조이고, 재고자산 변동액을 공시하지 않는다(관찰 15).
전방이 PC 시장이다. 회사가 "윈도우 10 서비스 종료 이후 지속되는 기업체의 PC 교체 수요" 를 근거로 드는데, 그 수요는 한 번 지나가면 끝나는 성격이다.
매출 증가가 물량인지 값인지 가릴 수 없다. 그래픽카드와 메모리는 값이 크게 움직이는 품목인데 판매 대수도 단가도 공시하지 않는다.
공급사에 의존한다. Intel 의 신제품 일정(애로우레이크 리프레시), Seagate 의 기술 로드맵(HAMR)이 그대로 이 회사의 매출 계획이 된다. "인텔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제품 초기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 한다고 쓰는데, 그 배분을 벤더가 정한다.
경쟁 총판이 있다. 같은 벤더의 국내 총판이 복수인 경우가 많은데 점유율도 경쟁 구도도 밝히지 않는다.
컨슈머 브랜드의 매출이 없다. Cherry·Sennheiser·Dreame 를 전략으로 내세우면서 각각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연결이 없고 별도만 있다.
A/S 센터의 규모와 비용을 밝히지 않는다. 유통 밖의 기능이 근거인데 그 자산도 인력도 없다.
총평
42점.
Seagate·Intel·GIGABYTE·NVIDIA 총판권을 차례로 모아 PC 핵심 부품을 다 공급하고 번들링으로 파는 것, 2003년부터의 A/S 직영센터와 무상 3년 A/S 캠페인, Cherry·Sennheiser·Dreame 로 컨슈머까지 넓힌 것, AI 서버·30TB HDD 수요, 연간 0.55 → 1.14%에 1분기가 3년 연속 상승, 매출 2년 +26.5%가 근거다.
유니트론텍(38)보다 네 점 위다. 그 회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유통에 생산능력이 "해당사항 없음" 이고 재고가 매출의 20.5%만큼 늘었다. 이 회사는 A/S 센터와 번들링, 컨슈머 브랜드라는 유통 밖의 층을 갖는다.
미래반도체(40)보다 두 점 위다. 그 회사는 상품의 99%를 삼성전자에서 매입하는 단일 계열이었는데, 이 회사는 벤더가 일곱 곳으로 갈린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브랜드가 하나도 자기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총판권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고, 마진 1%대에 2024년 4분기는 적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