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051390 · KOSDAQ · 상품 종합 도매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1. 11. 15.

YW

고객이 원하는 물건을 사다가 빌려주는 렌탈 도매업이다. 27.9%라는 마진에는 유휴자금 이자수익과 기타매출이 섞여 있고 매출은 2년째 정체다

경제적 해자

20%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30억 · 영업이익률 40.1%
매출액 (최대 60억)영업이익률 (0.0% ~ 58.6%)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20%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2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1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렌탈 자산을 실제로 보유한다

기업고객이 요청한 물품을 회사 책임으로 매입해 일시불로 팔거나 3년 전후 약정으로 빌려주고 사용료를 받는다.

"당사의 책임으로 해당 물품을 매입해서 고객에게 일시불로 판매하거나 약정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대여해주고 그 대가로 사용료(렌탈료)를 받는 구조"

디모아(18)가 대리인으로 주선만 하고 순액을 인식하는 것과 다르다. 재고 위험과 자산을 회사가 진다.

품목을 계속 넓혀 왔다

2015년부터 OA기기 → 가전제품 → 의료기기 → 산업장비 → 스마트 무인매장 → 자동화 로봇 렌탈솔루션으로 확장했다. 여러 업체와 제휴해 취급 범위를 늘리는 방식이다.

3년 약정이 매출을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렌탈 계약은 약 3년이다. 한번 계약하면 그 기간 동안 사용료가 반복해서 들어온다. 일시불 판매보다 현금흐름이 고르다.

마진이 3년째 30%대를 유지한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65.4억54.4억32.9%
2025 연간165.4억57.8억34.9%
TTM143.1억54.2억37.9%
2026 1분기35.5억9.9억27.9%

부채 없이 유휴자금을 굴린다

"당사의 기업금융부문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주로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특정기업을 대상으로 당사의 유휴자금을 안전자산에 투자하여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빌려서 굴리는 것이 아니라 남는 돈을 굴린다. KSS해운(25)이 이자비용으로 영업이익의 82%를 내는 것과 반대 자리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7.9%에 원가 없는 매출이 섞여 있다

사업부문2026 1분기비중
도매(렌탈 포함)25.6억72.1%
기업금융(이자수익)1.8억5.2%
기타8.1억22.7%

유휴자금 운용으로 번 이자수익이 매출로 잡힌다. 원가가 0인 항목이 매출액 분모에 들어가면서 동시에 영업이익 분자에도 그대로 들어간다.

기타부문 8.1억(22.7%)의 성격도 공시에 설명되지 않는다.

즉 27.9%는 렌탈·도매업의 마진이 아니다. 주력인 도매(렌탈)만 떼어 보면 얼마인지 공시가 나누지 않는다.

디모아(18)에서 "45.8%는 대리인 순액 인식이 만든 표시값"이라고 감점했다. YW는 성격이 다르지만 영업이익률이 사업 구조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같은 계열이다.

매출이 2년째 완전 정체다

기간매출
2024 연간165.4억
2025 연간165.4억
2026 1분기35.5억 (전년 동기 57.8억, −38.6%)

2년 연속 165.4억이다. 그리고 2026년 1분기에 38.6% 빠졌다. 회사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8.6%, 26.4%, 20.1% 감소"라고 직접 쓴다.

렌탈 품목을 계속 넓혔다고 하는데 매출이 늘지 않았다.

사다가 빌려주는 데 해자가 없다

이 사업의 구조는 단순하다 — 고객이 스펙을 정하고, YW가 사서, 빌려준다.

  • 상품을 만들지 않는다 (제조 없음)
  • 상품을 고르지 않는다 (고객이 스펙을 정한다)
  • 브랜드가 없다 (남의 물건이다)
  • 규제 문턱이 없다

브랜드/IP 5점은 디모아(5)와 함께 42개사 최저다. 진입장벽 15점도 달바글로벌(10) 다음으로 낮다.

렌탈 사업의 실제 경쟁력은 자금 조달 비용과 신용 심사인데, 그것은 규모가 클수록 유리하다. 연 매출 165억은 그 경쟁에서 작은 쪽이다.

국내에서만 한다

수출이 3년 내내 0이다. 도매·기업금융·기타 전 부문이 내수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도매(렌탈) 부문만의 영업이익률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필요한 숫자다. 이자수익과 기타를 뺀 본업 마진이 27.9%와 얼마나 다른지 확인할 수 없다.
  • 기타부문 8.1억(22.7%)의 성격을 모른다.
  • 렌탈 자산의 규모와 감가상각 방식을 확인하지 않았다. 렌탈업은 자산 상각 방식이 마진을 크게 좌우한다.
  • 고객 구성과 집중도를 모른다.
  • 매출 −38.6%의 이유를 모른다.

총평

20점

디모아(18)와 SFA(22) 사이다.

이 회사에는 잴 만한 해자가 없다. 만들지 않고, 고르지 않고, 브랜드가 없고, 규제 문턱도 없다. 남는 것은 "사서 빌려준다"는 기능뿐이고 그것은 자본만 있으면 누구나 한다.

디모아(18) 위인 이유 — 디모아는 총판 대리인이라 순액만 인식하고 자체 자산이 없다. YW는 렌탈 자산을 실제로 보유하고 재고·신용 위험을 진다. 그리고 유휴자금을 굴릴 만큼 재무가 여유롭다.

SFA(22)·제주반도체(22) 아래인 이유 — SFA는 마진이 4.3%지만 자기 공장에서 자기 장비를 만든다. 제주반도체는 현물가 국면이었지만 자기 칩을 설계한다. 둘 다 만드는 회사이고 YW는 아니다.

KSS해운(25)·SNT에너지(25) 아래인 이유 — 그들은 선대와 제작 야드라는 자본집약 자산에 운항·설계 역량이 얹혀 있다. YW의 자산은 남이 만든 물건이다.

27.9%라는 마진을 그대로 읽지 않았다. 이자수익 5.2%와 성격 미상의 기타 22.7%가 섞여 있고, 본업만의 마진은 공시되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도매(렌탈) 부문의 개별 마진이 공시되는가. 본업이 30%대라면 이 점수는 낮다.
  • 매출이 165억 정체를 벗어나는가.
  • 자동화 로봇·무인매장 같은 신규 품목이 의미 있는 비중이 되는가.
  • 기타부문 22.7%의 성격이 드러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30억12억40.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35억10억27.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33억15억44.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27억16억58.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48억14억29.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58억13억23.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5억7억19.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3억12억36.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37억18억49.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60억18억29.1%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30억
영업이익
12억
당기순이익
10억
영업이익률
40.06%
자산총계
978억
자본총계
843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20%
룰 기반 점수
65%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20% 사람 평가현재2026. 08. 08.
  2. 65%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