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금형을 만들던 회사가 그 금형으로 배터리 부품을 찍는다.
금형과 금형기술을 기반으로 Press기·사출기·양산 전용설비를 이용해 부품양산까지 하는 구조다. 금형은 특정 부품 전용으로 만들어져 차종 수명 동안 유지되고, 그것을 만든 회사가 양산까지 맡으면 설계 의도가 그대로 이어진다(전환비용 55).
자동차 금형이 Transmission류·Seat류·Bumper류·Carrier류이고 그 옆에 가전 및 전기차 구동용 모터코어 금형이 있다. 모터코어는 전기차 모터의 철심이라 내연기관에 없던 자리다(관찰 11-1). 부품양산은 Seat Rail·Seat Track Assembly·Core Plate·Bearing Cage·Hub & Shaft 다.
전기차 배터리 쪽으로 축을 옮긴 것이 이 회사의 지금이고, 그 경로가 법인 목록에 그대로 있다.
| 법인 | 위치 | 역할 |
|---|---|---|
| 나라엠텍(66.1% + LG전자 12.4%) | 평택·옥산 | LG에너지솔루션 전기차 Battery Pack/ESS 사출금형과 사출부품 |
| 나라모소기술(남경) | 중국 남경 | LG에너지솔루션 중국남경법인에 Battery Pack·ESS 사출부품 |
| 나라배터리엔지니어링폴란드 | 브로츠와프 |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법인 납품 |
| 나라배터리엔지니어링멕시코 | 누에보레온 | 미주지역 전기차 Battery Pack |
셀 공장이 있는 곳마다 법인을 세웠다. 팩 케이스와 사출부품은 부피가 커서 멀리 못 나르고 셀 라인에 맞춰 들어가야 하는 품목이라 그 배치가 곧 조건이고, 멕시코는 북미 역내 조달 요건에 걸린다.
나머지 법인도 고객이 갈린다 — PT.NARA SUMMIT(인도네시아) 가 LG전자 현지법인과 DEC·Ichikoh·Sanko Gosei·Vuteq, 나라모구(곤산) 가 Press 금형으로 LG전자와 PEMSA·MBB·SHILOH 다. 나라플라테크(창원) 는 Compartment·Armrest·냉장고 Roller 에 건설자재용 넥스트코트까지 하고 2중사출로 고부가 전환 중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7.37% 로 이 배치에서 두 번째로 나쁘다. 연간이 2.44% → −0.04% 로 뒤집혔고 2025년 4분기가 −8.00% 였는데 회사가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별도는 +5.64% 흑자다(2025년 6.63%, 3분기 12.34%). 별도 매출이 160.2억으로 연결(383.2억)의 42% 인데 본체는 벌고 연결이 크게 적자라는 것은 종속회사들이 손실을 낸다는 뜻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없다 (관찰 14 ④). 배터리 관련 신설 법인들의 초기 비용일 수 있으나 서술이 없다.
매출이 2,038.2 → 1,846.3억으로 −9.4% 이고 이번 분기도 −9.5% 다.
고객이 사실상 LG 계열이다. 나라엠텍에 LG전자가 12.4% 를 직접 출자했고, 남경·폴란드·멕시코 법인이 모두 LG에너지솔루션 납품 목적으로 설립됐다.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인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폴란드·멕시코 법인은 셀 공장 가동률에 직결된다.
부문별 매출 비중이 없다. 금형과 부품양산, 자동차와 배터리 중 무엇이 얼마인지 모르고 모터코어 금형의 매출도 따로 없다.
멕시코 법인은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 이라 양산 여부가 불명확하고, 수주잔고·판가·원재료도 전부 없다.
총평
43. 금형을 만들던 역량으로 전기차 Battery Pack·ESS 사출부품까지 가고, LG에너지솔루션 셀 공장이 있는 남경·폴란드·멕시코에 법인을 세웠으며, LG전자가 자회사에 직접 출자한 것이 근거다. 모터코어 금형도 전기차 전용 자리다.
삼기(43)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End-Plate·Motor Housing 이 별도 매출의 21.6% 라는 전환 크기를 숫자로 냈는데, 이 회사는 그 비중이 없는 대신 셀 공장을 따라간 법인 배치가 더 넓다(중국·폴란드·멕시코).
신성에스티(42)·삼기에너지솔루션즈(42)와 비슷한 자리인데 한 점 위다 — 그 둘도 고객이 LG에너지솔루션 하나였지만, 이 회사는 금형이라는 앞단과 가전·자동차 부품이라는 다른 매출을 함께 갖는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집중이다. 연간이 흑자에서 적자로 뒤집히고 이번이 −7.37% 인데, 별도는 +5.64% 라 종속회사가 손실을 내는 구조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어 배터리 법인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