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2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식자재만 대는 것이 아니다.
"식자재유통 사업의 마켓리더로서 **상품공급뿐만 아니라 메뉴, 조리, 서비스, 위생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하여 식당 운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
식당은 메뉴가 바뀌면 발주 품목이 바뀌고, 위생 사고가 나면 문을 닫는다. 메뉴 설계와 위생 관리까지 함께 받으면 공급처를 바꾸기 어려워진다(전환비용 50). 농·수·축·가공식품부터 주방소모품까지 한 곳에서 받는 구조도 같은 방향이다.
두 축의 성격이 다르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내용 |
|---|---|---|---|
| 식자재유통 | 6,314.7억 | 75.7% | 도매상·대리점·소매상에 식자재 공급 |
| 푸드서비스 | 1,958.2억 | 23.5% | 단체급식, 골프장 급식 |
식자재는 외식 경기, 급식은 계약 기반이라 주기가 다르다. 급식은 사업장·병원·학교와 연 단위 계약이라 물량이 예측된다.
급식에서 인증을 먼저 받았다.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ISO22000 인증 및 병원 HACCP 인증을 획득하고
QSC(Quality, Service, Cleanliness)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실시 ...
암환자, 외국인 환자를 위한 메뉴 등 고품질의 다양한 치료식을 개발"
병원 급식은 환자 상태에 맞춘 식단이 필요하고 사고가 나면 안 되는 영역이라 인증과 이력이 입찰 자격이 된다.
제조를 안으로 들였다 — 조미식품 전문 ㈜송림푸드와 농산물 전처리 전문 ㈜제이팜스를 인수한 뒤 합병해 프레시플러스㈜ 로 만들었다. 회사가 그 이유를 "1인가구의 증가 및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성장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맞춤형 식자재 공급에 대한 자체 제조기반을 확보" 라고 쓴다. 사서 넘기던 회사가 전처리와 소스를 직접 만든다.
인프라를 근거로 든다 — 회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안전시스템, 물류/IT 인프라를 보유" 한다고 밝힌다. 식자재는 콜드체인과 배송 빈도가 경쟁력인 사업이다.
3.5조 매출에서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44% | 3.71% | 3.39% | 2.96% | 2.92% |
| 2025 | 1.33% | 3.11% | 3.73% | 3.34% | 2.92% |
| 2026 | 1.32% |
폭이 2.41%p 이고 매출이 32,247.8 → 34,810.8억(+7.9%), 1분기끼리 7,314.5 → 7,986.4 → 8,339.2억(2년 +14.0%)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계절 저점이다 — 1.44 → 1.33 → 1.32% 로 3년 연속 낮고 2·3분기(3.1~3.7%)의 절반이 안 된다. 연간으로 읽으면 2.92% 이고, 급식은 방학과 휴가철에 물량이 빠진다(함정 1-1).
마진이 2.9%로 제자리다 — 2024년 2.92%, 2025년 2.92%로 같다. 매출이 7.9% 느는 동안 이익률이 오르지 않았다.
식자재유통 75.7%가 사서 넘기는 구조다. 농수축산물은 시세가 매일 바뀌고 값을 산지와 시장이 정한다. 판가도 매입 단가도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은 셋으로 나누는데 영업이익을 나누지 않아 식자재와 급식 중 어디가 버는지, 프레시플러스가 남기는지 모른다.
고객 집중도를 밝히지 않는다. 급식은 계약 단위인데 주요 고객도 계약 기간도 갱신률도 없다 — 현대그린푸드(44)도 같은 공백이었다.
계열 물량 비중이 없다. CJ그룹 계열사 급식과 식자재가 있을 텐데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전방이 외식 경기다. 식당 수가 줄면 식자재가 줄고, 회사가 그 국면을 서술하지 않는다.
프레시플러스의 매출이 없다. 자체 제조 기반이 근거인데 기타 사업의 매출도 손익도 확인하지 못했다.
급식 사업장 수와 식수를 밝히지 않는다. 규모를 잴 지표가 없다.
물류 인프라의 규모가 없다. 센터 수도 콜드체인 용량도 밝히지 않는다.
마케팅비와 판매수수료가 없다(관찰 5).
총평
44점.
식자재 공급에 메뉴·조리·위생 교육과 컨설팅을 얹어 식당 운영을 통째로 받는 구조, 단체급식업계 최초 ISO22000·병원 HACCP 인증과 암환자·외국인 환자 치료식, 송림푸드(조미식품)와 제이팜스(농산물 전처리)를 인수·합병해 프레시플러스로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한 것, 식자재(외식 경기)와 급식(계약 기반)의 주기 분리, 3.5조에서 아홉 분기 적자 0에 폭 2.41%p, 매출 2년 +14.0%가 근거다.
현대그린푸드(44)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단체급식 45.6%에 원재료 단가를 규격·매입처까지 3년 공시하는데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였다. 이 회사는 적자가 없고 매출이 더 빨리 자라는 대신 판가 자료가 없다.
CJ제일제당(46)·CJ대한통운(46)과 같은 그룹인데 아래인 것은 마진이다. 식자재유통은 사서 넘기는 몫이 커 2%대를 넘기 어렵다.
44 위로 못 올린 것은 마진이 제자리인 것과 부문별 손익의 부재다. 매출이 7.9% 느는 동안 2.92%가 그대로이고, 자체 제조 기반이 근거인데 프레시플러스의 크기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