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7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부문의 수요가 다르다.
| 부문 | 2026 1Q | 비중 | 주요 브랜드 |
|---|---|---|---|
| Beauty(화장품) | 7,711억 | 48.9% | 더후, CNP, 빌리프, 더페이스샵, 닥터그루트, 유시몰, VDL, 피지오겔, 도미나스 |
| Refreshment(음료) | 4,076억 | 25.9% |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몬스터, 미닛메이드, 조지아, 파워에이드, 평창수 |
| HDB(생활용품) | 3,979억 | 25.2% | 엘라스틴·리엔(샴푸), 페리오·죽염(치약), 온더바디·벨먼(바디), 테크·샤프란·아우라(세탁), 자연퐁·홈스타(주방) |
화장품은 경기와 중국 수요를, 생활용품은 필수재 수요를, 음료는 계절을 본다 — 셋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생활용품 브랜드가 범주의 이름이다 — 엘라스틴·페리오·테크·샤프란은 소비자가 제품군을 말할 때 함께 떠올리는 이름이고, 매일 쓰고 다 쓰면 다시 사는 물건이다. 치약·샴푸·세제가 각각 다른 브랜드로 나뉘어 있어 한 범주가 흔들려도 다른 쪽이 받친다(브랜드 70).
원료까지 만든다 — HDB 품목에 "생산원료 등 — 계면활성제, 지방산" 이 들어 있다. 세제와 샴푸의 주원료를 자기가 만들어 밖에도 판다.
판가를 품목별로 3년 시계열 공시한다.
| 품목 | 제24기 | 제25기 | **제26기 1Q** |
|---|---|---|---|
| 더후 천기단 화현 밸런서 | 69,000 | 72,000 | 72,000 |
| CNP 더마텐션 크림 | 25,800 | 27,000 | 27,000 |
| 빌리프 슈퍼나이츠 비타민 마스크 | 23,400 | 24,000 | 24,000 |
|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비건선세럼 | 13,200 | 13,200 | 13,200 |
| 페리오 치약 | 750 | 750 | 750 |
| 엘라스틴 샴푸 | 15,000 | 15,000 | 15,000 |
화장품 넷 중 셋은 한 해 전에 올렸고 생활용품은 3년 고정이다.
부문 재편을 각주로 밝힌다 — 제26기부터 닥터그루트·유시몰 등을 HDB 에서 Beauty 로 재분류했고, 전기·전전기는 재분류 이전 기준임을 명시하며 재작성된 비교 정보를 어디서 볼 수 있는지까지 안내한다(함정 2를 공시가 먼저 짚음).
음료가 유통망을 만든다 — 코카콜라 계열 보틀러로 전국 냉장 유통망을 갖고 평창수라는 자체 생수를 그 위에 얹는다.
1분기가 세 해 연속 6~8%대다 — 8.74% · 8.39% · 6.84%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간 마진이 반토막 넘게 내렸다 — 6.74%(2024) → 2.69%(2025)이고 2025년 4분기가 −4.94%(−727억)였다. 적자가 1/9 이지만 그 폭이 크다.
매출이 줄었다 — 연간 68,119.2 → 63,554.9억(−6.7%) 이고 이번 분기도 16,978.8 → 15,765.9억(−7.1%)이다.
1분기가 계절 고점이다 — 세 해 모두 1분기가 좋고 4분기가 나쁘다. 연간으로 읽어야 하고 그것이 2.69% 다(함정 1-1).
별도가 크게 나쁘다 — 별도 연간이 6.48%(2024) → −0.10%(2025)이고 2025년 4분기가 −2.67%, 이번 분기도 3.14%다. 별도가 연결 매출의 47% 인데 손익이 절반 이하다(관찰 14).
음료 주력이 빌린 브랜드다 — 코카콜라·스프라이트·몬스터·미닛메이드·조지아· 파워에이드가 전부 남의 브랜드이고 보틀링 계약의 조건·기간·로열티율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의 25.9%가 그 위에 서 있다.
생활용품 판가가 3년 고정이다. 페리오 750원·엘라스틴 15,000원이 그대로인데 원재료 값이 오르면 그대로 마진이 깎인다. 원재료 단가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화장품이 중국에 걸려 있다. 더후 등 럭셔리가 중국·면세 수요를 보는데 회사가 지역별 매출과 그 위험을 이 항목에서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은 셋으로 나누는데 영업이익을 나누지 않아 화장품이 버는지 생활용품이 버는지 알 수 없다.
마케팅비가 없다. 화장품·생활용품은 광고와 판매수수료가 마진을 정하는데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관찰 5).
전환비용이 낮다. 샴푸·치약·화장품은 매번 다른 브랜드를 살 수 있다.
부문 재편으로 전기 비교가 어렵다. 각주로 밝히기는 했으나 Beauty 비중이 41.8% → 36.9% → 48.9%로 튄 것에 재분류 효과가 섞여 있다.
총평
46점.
화장품 48.9% / 음료 25.9% / 생활용품 25.2% 세 부문이 경기·계절·필수재 수요로 서로 다른 주기를 타는 것, 엘라스틴·리엔·페리오·죽염·온더바디·테크·샤프란·아우라·자연퐁·홈스타로 생활용품 범주마다 이름을 가진 것과 더후·CNP·빌리프·더페이스샵 등 화장품 브랜드, 세제·샴푸의 원료인 계면활성제·지방산을 직접 만들어 밖에도 파는 것, 판가를 품목별 3년 시계열로 공시한 것, 음료 보틀러로 전국 냉장 유통망을 갖고 그 위에 평창수를 얹은 것, 부문 재편 사실과 재작성 기준을 각주로 먼저 밝힌 것이 근거다.
아모레퍼시픽(46)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는 설화수·라네즈 등 자체 브랜드 13개와 주요 4품목 단가 3년 고정이 근거였고 마진 8.0% 였다. 이 회사는 생활용품과 음료라는 다른 두 축이 있는 대신 연간이 2.69% 다.
롯데칠성음료(46)와도 같은 자리인데 그 회사는 부문별 영업이익을 공시했다.
46 위로 못 올린 것은 마진 방향과 빌린 브랜드다. 연간이 6.74%에서 2.69%로 내리고 4분기가 −4.94% 였으며, 음료 25.9%의 주력이 코카콜라 계열로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고, 생활용품 판가는 3년째 고정이다.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가 버는지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