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단가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단위: 원, 달러/kg)
| 품목 | 2026 1Q | 2025년 | 2024년 | 2년 증감 | |
|---|---|---|---|---|---|
| 화장품 | 내수 | 18,444 | 14,926 | 17,272 | +6.8% |
| 수출 | 34,266($22.6) | 32,663($22.8) | 27,806($18.9) | +19.6% | |
| 건강기능식품 | 내수 | 32,525 | 29,758 | 50,191 | −35.2% |
| 수출 | 250,372($165.4) | 293,069($204.2) | 315,805($214.8) | −23.0% | |
| 의약품원료 | 내수 | 589,024 | 524,771 | 81,758 | +620% |
| 의료기기 | 내수 | 16,456 | 17,031 | 16,913 | −2.7% |
| 수출 | 37,505($24.8) | 37,744($26.3) | 36,162($24.6) | +0.8% | |
| 브랜드 | 내수 | 18,021 | 19,251 | 20,003 | −9.9% |
주력인 화장품 수출 단가가 달러 기준 $18.9 → $22.6으로 +19.6% 올랐다.
관찰 9번의 "값을 공시하는 회사 중 값이 오른 경우" 표에 들어간다.
그리고 원재료 값도 3년치를 밝힌다.
| 부문 | 원재료 | 2026 1Q | 2025년 | 2024년 |
|---|---|---|---|---|
| 화장품(내수) | Hydroquinone | 8,700원 | 8,700원 | 8,700원 |
| 화장품(수입) | HP-BETA-CD | $26.4 | $27.8 | $36.0 (−26.7%) |
| 건기식(내수) | 발효주정 | 1,858원 | 1,858원 | 1,858원 |
| 의약품(내수) | ETHANOL | 1,243원 | 1,243원 | 1,183원 |
| 의료기기(수입) | 심막 | AUD 35.3 | AUD 35.1 | AUD 29.0 (+21.7%) |
주력 화장품에서 판가가 +19.6% 오르는 동안 수입 원료가 −26.7% 내렸다.
판가와 원가를 둘 다 공시하고 그 방향이 반대인 회사는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소재를 자체 개발한다
"대표 원료인 히알루론산, 마치현추출물, 베타글루칸의 고도화는 물론 비건 인증 차세대 콜라겐, 식물성 PDRN, 엑소좀, NEWAPLE, 더마바이오틱스, HAIRCLE, BELIKLE 등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규 소재를 지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가공방식에서 벗어난 융복합 기술을 통한 차세대 Big Item 개발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원료를 만들어 화장품 회사에 파는 위치다 — 브랜드사가 아니라 그 앞단이다.
그리고 제형 기술까지 한다.
"효능 증대 및 안정성을 위한 제형기술(Emulsion) 개발 또한 병행하여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업하고 있으며, 효능과 안정성이 강화된 고부가가치 제품을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규제 대응 인증도 갖췄다.
"ECOVADIS 'Bronze' 등급, 할랄 인증 취득, 나고야의정서 대응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도 구축"
나고야의정서는 생물자원 이용에 원산국 이익 공유를 요구한다 — 천연물 소재 회사에게는 실질적 진입 문턱이다.
규제 흐름이 이 회사 쪽으로 온다.
"동물성 원료 회피 및 환경규제 강화 흐름과 국내외 법령 변화, 중국·동남아 등 신흥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소재 발굴과 R&D 역량을 집중"
의료기기가 인증 장벽 위에 있다
"의료기기 및 첨단재생의료 분야는 콜라겐, 히알루론산나트륨 등 바이오소재 기반 상처 재생 제품을 포함하여, 유럽 MDR, 미국 FDA 510(k) 등 인증을 획득한 치과용 골 재생재료를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MDR과 FDA 510(k)는 취득에 수년이 걸리고 유지 비용이 크다.
이 프레임에서 인증 기반 수출을 반복해서 인정해 왔다 — JW생명과학(45, TPN EU-GMP 아시아 최초), 셀트리온제약(45, KGMP·cGMP·EU-GMP), 서흥(47, 하드캡슐 세계 3위).
의료기기가 매출의 12.5%(47.75억)이고 수출 단가가 $24.6 → $24.8로 유지된다.
부문이 다섯이다
| 부문 | 2026 1Q(백만원) | 비중 |
|---|---|---|
| 화장품 | 15,807 | 41.3% |
| 브랜드 유통 | 9,399 | 24.6% |
| 건강기능식품 | 6,723 | 17.6% |
| 의료기기 | 4,775 | 12.5% |
| 의약품 원료 | 1,527 | 4.0% |
전방이 화장품·건기식·제약·병원으로 갈라진다.
의약품 원료는 제약사에 판다.
"위장, 소화기, 잇몸질환 등에 효과가 있는 천연 추출물 기반 주성분을 국내 유수의 제약사들에 공급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신뢰를 확보"
의약품 원료는 등록(DMF)된 제조소를 바꾸기 어렵다 — 전환비용 45의 근거다.
원재료가 24.0%다
| 부문 | 품목 | 주요 매입처 | 매입액(천원) | 비율 |
|---|---|---|---|---|
| 화장품 | 마치현 외 | (주)오설록농장 | 3,131,713 | 34.2% |
| 건기식 | 홍삼농축액분말 외 | 베이시스푸드, 대한주정라이프 | 2,505,182 | 27.3% |
| 브랜드 | 네슬레 건기식 | 네슬레헬스사이언스 | 2,104,368 | 23.0% |
| 의료기기 | 상처드레싱·콜라겐 | 신환상사, Maverick Biosciences | 795,485 | 8.7% |
| 의약품 | 애엽 외 | SUZHOU DONG-A | 623,691 | 6.8% |
| 합계 | 9,160,438 | 100% |
총 매입 91.6억 / 매출 382.3억 = 24.0%다.
관찰 4번의 순위에서 소모품·소재 구간(9~27%)에 있다.
매입처를 실명으로 공시하고 "특수관계자는 없습니다"라고 명시한다.
매출이 2년 +13.0%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195.2억 | 163.6억 | 13.7% |
| 2025 | 1,305.1억 | 127.2억 | 9.7% |
| TTM | 1,350.4억 | 129.4억 | 9.6% |
이번 분기 382.3억은 전년 동기 337.0억 대비 +13.4%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브랜드 유통 24.6%가 네슬레 제품이다
"브랜드 사업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와 협업하여 '솔가', '바이탈프로틴' 등 글로벌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브랜드를 국내에 독점 유통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그룹사 내의 유통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출의 24.6%(93.99억)가 남의 브랜드를 사다 파는 사업이다.
원재료 매입에서도 확인된다 — 네슬레헬스사이언스로부터 21.04억(매입의 23.0%)을 산다.
2024년에는 그 비중이 45.5%였다.
| 연도 | 네슬레 매입액 | 매입 대비 |
|---|---|---|
| 2024 | 275.07억 | 45.5% |
| 2025 | 172.40억 | 40.0% |
| 2026 1Q | 21.04억 | 23.0% |
이 프레임에서 브랜드가 남의 것인 사업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남의 브랜드 | 최종 |
|---|---|---|
| 실리콘투 | 175개국 K뷰티 유통, 브랜드 전부 남의 것 | 42 |
| F&F | 빌린 브랜드로 27.4% | 33 |
| 감성코퍼레이션 | 브랜드 빌림 + 마케팅 37.2% | 30 |
| 혜인 | 캐터필러 공식 딜러십 | 40 |
| 한국쉘석유 | 상표가 전부 Shell | 40 |
| 현대바이오랜드 | 네슬레 솔가·바이탈프로틴(매출의 24.6%) | 44 |
그리고 브랜드 부문 단가가 20,003 → 18,021원으로 2년 −9.9%다.
국내 독점 유통권은 계약이고, 계약은 갱신되지 않을 수 있다.
그 계약 조건과 기간을 공시하지 않는다.
"그룹사 내의 유통 인프라"에 기댄다고 쓰는데, 현대백화점그룹 채널 의존도를 밝히지 않는다.
2025년 4분기가 −9.2% 적자였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299.9억 | 13.4% |
| 2024 2Q | 345.4억 | 17.8% |
| 2024 3Q | 334.9억 | 10.3% |
| 2024 4Q | 215.0억 | 12.8% |
| 2025 1Q | 337.0억 | 14.8% |
| 2025 2Q | 346.1억 | 15.9% |
| 2025 3Q | 354.8억 | 13.3% |
| 2025 4Q | 267.2억 | −9.2% |
| 2026 1Q | 382.3억 | 13.6% |
여덟 분기가 10.3~17.8%로 안정적이었는데 2025 4분기 하나가 −9.2%다.
매출 267.2억에 손실 24.7억이다.
그 원인을 확인하지 못했다 — 재고 평가손실, 손상차손, 성과급 등이 후보다.
분기 마진폭이 27.0%p이므로 TTM 9.6%로 읽었다.
그 적자 하나가 연간 마진을 13.7 → 9.7%로 끌어내렸다.
건기식 수출 단가가 23.0% 내렸다
| 연도 | 건기식 수출 단가 |
|---|---|
| 2024 | $214.8/kg |
| 2025 | $204.2/kg |
| 2026 1Q | $165.4/kg |
내수도 50,191 → 32,525원으로 −35.2%다.
회사가 그 이유를 "다품종 판매에 따라 제품군의 판매가에 영향을 주어 판매가의 등락이 이루어집니다"라고만 쓴다.
즉 믹스 변동이라는 설명인데, 그것이 저가 제품 비중 증가인지 실제 단가 인하인지 갈리지 않는다.
에스텍(42)에서 확인한 문제와 같다 — 산출 기준이 "품목별 총 판매가를 총 수량으로 나눈" 평균 단가다.
같은 이유로 화장품 수출 +19.6%도 믹스 개선일 수 있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매출 비중은 다섯 부문으로 나누는데 영업이익은 나누지 않는다.
그래서 확인할 수 없는 것이 셋이다.
- 화장품(41.3%)의 마진 — 주력 부문의 수익성
- 브랜드 유통(24.6%)의 마진 — 유통 사업이므로 낮을 것으로 보이나 확인 불가
- 2025 4분기 적자가 어느 부문에서 났는지
관찰 13번의 판별 도구를 쓸 수 없다.
digest에서 '영업부문' 주석과 '매출 및 수주상황'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화장품 원료는 경쟁이 심하다
국내에만 원료 회사가 여럿이고, 중국·일본·유럽 업체와도 경쟁한다.
히알루론산은 범용 원료에 가깝다 — 여러 회사가 만든다.
차별화 요소로 든 것들(비건 콜라겐, 식물성 PDRN, 엑소좀)은 신규 소재이고 매출 기여도를 공시하지 않는다.
"세계 몇 위" 같은 지위 서술이 없다.
진입장벽 45는 나고야의정서 대응·할랄·ECOVADIS 인증과 의료기기 MDR·FDA에 근거하되, 화장품 원료 자체의 문턱이 낮다는 점을 반영한 값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고객 집중도 — "글로벌 고객사"라고만 쓴다
- 수출 비중 — 단가를 내수/수출로 나누므로 수출이 있는 것은 확실한데 그 비율이 없다
- 부문별 영업이익
- 비용의 성격별 분류 — 화장품 원료사는 R&D와 판관비 구조가 중요하다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거래 비중
- 네슬레 계약 조건과 기간
- 2025 4분기 적자의 원인
총평
44점
에코프로에이치엔(42) 위, 뷰웍스(45)·레이크머티리얼즈(45) 아래. 노바렉스(45)·코스메카코리아(45)에 1점 못 미친다.
좋은 것 — 부문별 판매 단가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하고, 주력인 화장품 수출 단가가 달러 기준 $18.9 → $22.6(+19.6%) 올랐다. 원재료 값도 3년치를 밝히는데 수입 원료(HP-BETA-CD)가 −26.7%로 내렸다 — 판가와 원가가 반대로 움직였다. 히알루론산·마치현·베타글루칸을 자체 개발하고 비건 콜라겐·식물성 PDRN·엑소좀으로 넓히며 제형(Emulsion) 기술까지 한다. 나고야의정서 대응·할랄·ECOVADIS 인증을 갖췄고 동물성 원료 회피·환경규제 강화가 수요를 만든다. 치과용 골재생재료가 유럽 MDR·FDA 510(k) 인증으로 30여국에 수출된다. 부문이 다섯이라 전방이 화장품·건기식·제약·병원으로 갈라진다. 원재료 24.0%, 매입처 실명 공시, 매출 2년 +13.0%.
나쁜 것 — 브랜드 유통 24.6%가 네슬레 '솔가'·'바이탈프로틴' 이다. 남의 브랜드를 사다 파는 사업이고 그 단가가 2년 −9.9% 다. 계약 조건·기간을 공시하지 않는다. 2025 4분기가 −9.2% 적자였고 그 하나가 연간 마진을 13.7 → 9.7%로 끌어내렸다. 원인을 모른다. 건기식 수출 단가가 −23.0%, 내수가 −35.2% 다. 부문별 영업이익이 없어 화장품·브랜드 유통의 마진도, 적자가 어느 부문에서 났는지도 모른다. 단가 산출이 평균 단가라 화장품 +19.6%가 믹스 개선일 수 있다. 화장품 원료 시장은 경쟁이 심하고 지위 서술이 없다.
바이오 소재·건기식 넷에서 아래쪽이다.
| 에스앤디 46 | 노바렉스 45 | **현대바이오랜드 44** | 서흥 47 | |
|---|---|---|---|---|
| 소재 | 기능성 식품소재 | 건기식 원료~완제 | 천연 소재 + 의료기기 인증 | 하드캡슐 국내 95% |
| 단가 공시 | 없음 | 없음 | 부문별 3년 시계열 | — |
| 원료 자체 생산 | — | — | 자체 개발 | 젤라틴 직접 생산 |
| 남의 브랜드 | 없음 | 없음 | 24.6%(네슬레) | 없음 |
| 적자 분기 | 0 | 0 | 1(−9.2%) | 0 |
| 매출 추세 | +38.4% | +35.8% | +13.0% | — |
노바렉스(45)에 1점 못 미친 이유는 적자 분기와 남의 브랜드다. 노바렉스는 공시가 사업 목적 한 문장뿐인데도 적자가 없고 매출이 +35.8%였다. 현대바이오랜드는 공시가 훨씬 두꺼운데 2025 4분기 적자와 브랜드 유통 24.6%가 깎았다.
46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매출의 24.6%가 남의 브랜드를 사다 파는 사업이고 그 단가가 2년 −9.9%다 ② 2025 4분기 −9.2% 적자의 원인을 모른다.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서 났는지 확인할 수 없다 ③ 건기식 수출·내수 단가가 −23.0% / −35.2% 다. 다섯 부문 중 둘째로 큰 축이 값에서 밀린다
4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단가 공시와 인증이다. 부문별 판가와 원가를 3년치로 다 밝히는 회사는 이 프레임에서 드물고, 그 표가 주력 화장품이 값을 올렸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의료기기 MDR·FDA 510(k) 30여국 수출도 검증 가능한 자산이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시되면 — 브랜드 유통이 갉는 부문인지 확정된다(관찰 13)
- 브랜드 유통 비중이 15% 아래로 내려가면 — 소재 회사로 다시 봐야 한다
- 두 분기 더 13% 이상을 유지하면 — 2025 4분기가 일회성이었는지 갈린다
- 건기식 단가가 반등하면 — 믹스인지 값 인하인지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