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1.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5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SSD 케이스 단가가 2년 새 87.7% 올랐다
| 사업부문 | 대표품목 | 제30기 1분기 | 제29기(2025) | 제28기(2024) | 2년 증감 |
|---|---|---|---|---|---|
| 반도체재료 | IC-TRAY | 1,558원 | 1,625원 | 1,528원 | +2.0% |
| 반도체재료 | MODULE-TRAY | 1,566원 | 1,488원 | 1,387원 | +12.9% |
| SSD | SSD Case | 3,242원 | 2,545원 | 1,727원 | +87.7% |
같은 기간 원재료는 이렇게 움직였다.
| 원재료 | 2026 1Q | 2025년 | 2024년 | 2년 증감 |
|---|---|---|---|---|
| Resin(반도체재료) | 4,600원/kg | 4,600원/kg | 4,900원/kg | −6.1% |
| Sheet(반도체재료) | 3,000원/kg | 3,000원/kg | 3,200원/kg | −6.3% |
| AL COIL(SSD) | 7,150원/kg | 6,470원/kg | 6,160원/kg | +16.1% |
SSD 케이스 판가가 +87.7% 오르는 동안 알루미늄은 +16.1% 올랐다.
관찰 9번의 "값을 공시하는 회사 중 값이 오른 경우가 가장 드물다" 표에서 상위권이다.
에스텍 +48~56%(믹스) · 파미셀 +36%(3년) · 동성화인텍 +32.6%(3년) · 파라다이스 +19.4%(3년) ·
KX하이텍 SSD Case +87.7%(2년)
다만 산출 기준이 평균 단가다.
"당해년도 총 매출액을 총 판매수량으로 나눈 평균가격을 기재함. 품목별 매출비중 변동 및 주력 ITEM의 컨셉변경에 따른 가격결정요인이 가격 변동의 주요 원인임."
회사가 "컨셉 변경"이라고 쓴다 — 에스텍(42)에서 확인한 믹스 개선일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저가 제품에서 고부가 제품으로 옮겨 간 것 자체가 성과다.
고객이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이다
"당사는 후공정 분야에서 원재료 국산화를 완료하고, 중국·필리핀·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구축해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과 같은 기존 주요 고객과의 거래를 기반으로 글로벌 반도체/스토리지 기업으로 판로를 넓히며, 특히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고부가가치 SSD 케이스와 모듈 트레이를 전략적으로 제안할 계획입니다."
메모리 3사가 전부 고객이다.
그리고 생산 거점이 3개국에 있다.
"베트남 법인은 SSD 케이스와 Turnkey Box 생산에 특화해 공급 속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중국과 필리핀 법인에서는 현지 고객사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포장 솔루션을 제공할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공장 근처에 생산 거점을 두는 구조다 — 트레이와 케이스는 부피 대비 값이 낮아 운송비가 크므로 현지 생산이 필수다. 그것이 진입 문턱이자 교체 문턱이다.
공급이 주 단위로 확정된다
"당사의 수주체계는 거래처의 전산망을 통하여 공급물량을 확정받아 진행되며 통상 매주 2회 8주간의 예상물량을 접수받고 차주 1주일 단위로 확정물량을 생산, 납품"
고객 전산망에 붙어 있다.
8주 forecast를 주 2회 받는다는 것은 고객의 생산계획 시스템에 통합돼 있다는 뜻이다.
포장재는 반도체 제품 규격에 맞춰 금형을 파므로, 규격이 바뀌지 않는 한 공급사가 바뀌지 않는다 — 전환비용 45의 근거다.
단가·원재료·생산능력·가동률·지역별 손익을 다 공시한다
생산능력 산출 근거를 초 단위로 밝힌다.
"IC-TRAY C/T : 29.0초, MODULE-TRAY C/T : 10.0초
년간 생산가능수량 = 300일 × 24시간 × 60분 × 60초 × 설비대수 ÷ C/T"
설비 대수까지 나온다(IC-TRAY 30대, MODULE-TRAY 8대, SSD Case 50대).
지역별 손익도 공시한다.
| 구분 | 국내 | 해외 | 연결조정 | 합계 |
|---|---|---|---|---|
| 당분기 매출 | 357.2억 | 106.2억 | (106.2억) | 357.2억 |
| 당분기 영업이익 | 62.3억 | 12.0억 | 0.6억 | 74.9억 |
| 전분기 매출 | 268.5억 | 97.3억 | (102.7억) | 263.1억 |
| 전분기 영업이익 | 20.6억 | (1.9억) | (2.1억) | 16.6억 |
해외 법인이 −1.9억에서 +12.0억으로 돌아섰다.
이 배치에서 공시가 가장 두껍다.
수출이 72.0%다
| 구분 | 2026 1Q(백만원) | 비중 |
|---|---|---|
| 수출 | 25,733 | 72.0% |
| 내수 | 9,988 | 28.0% |
부문별 매출도 나눈다.
| 부문 | 매출 | 비중 |
|---|---|---|
| 반도체재료 | 104.98억 | 29.4% |
| SSD | 117.30억 | 32.8% |
| 연결법인(셋톱박스) | 134.93억 | 37.8% |
반도체·SSD 합계가 62.2%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8분기가 −0.2~11.0%인데 이번만 21.0%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322.5억 | 7.5% |
| 2024 2Q | 321.8억 | 8.5% |
| 2024 3Q | 353.2억 | 11.0% |
| 2024 4Q | 325.2억 | 0.4% |
| 2025 1Q | 263.1억 | 6.3% |
| 2025 2Q | 335.7억 | −0.2% |
| 2025 3Q | 319.7억 | 7.8% |
| 2025 4Q | 344.3억 | 3.7% |
| 2026 1Q | 357.2억 | 21.0% |
직전 여덟 분기의 최고가 11.0%인데 이번이 21.0%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322.7억 | 92.1억 | 7.0% |
| 2025 | 1,262.8억 | 53.6억 | 4.2% |
| TTM | 1,356.9억 | 111.9억 | 8.2% |
TTM 8.2%가 이 회사의 실력에 가깝다.
관찰 15번을 적용해야 하는 국면이다. 에스에이엠티(33)가 8분기 2.0~4.3%에서 한 분기 18.2%를 냈고 그 배경이 메모리 가격이었다.
KX하이텍은 유통사가 아니라 제조사이므로 재고 효과는 아니지만, SSD 케이스 단가 +27.4%(2025 → 2026 1Q)가 메모리 호황과 같은 방향이다.
AI 서버·데이터센터 수요로 SSD 출하가 늘고 단가가 오른 국면의 값이다.
그 국면이 돌면 단가도 물량도 같이 내린다.
셋톱박스가 매출의 37.8%다
| 부문 | 매출 | 비중 |
|---|---|---|
| 반도체재료 | 104.98억 | 29.4% |
| SSD | 117.30억 | 32.8% |
| 연결법인 Set-top Box(위성방송수신기) | 134.93억 | 37.8% |
가장 큰 부문이 반도체와 무관하다.
그리고 그 부문이 줄고 있다.
| 연도 | 기타(셋톱박스) 매출 |
|---|---|
| 2024 | 521.1억 |
| 2025 | 387.1억 (−25.7%) |
| 2026 1Q | 134.9억 (연율 540억) |
위성방송 수신기는 축소되는 시장이다 — IPTV·OTT가 대체한다.
부문별 영업이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지역별(국내/해외)로만 나눈다.
그래서 21.0%가 반도체·SSD에서 왔는지 셋톱박스에서 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
관찰 13번의 판별 도구를 쓸 수 없다.
모회사가 KX(32)다
이 프레임에서 KX를 이미 평가했다.
KX 32 — 방송 14% + 골프장 25% + 반도체재료 50%. 별도가 연결의 8.8%, 부문별 손익 미공시
KX의 반도체재료 50%가 KX하이텍이다.
즉 KX하이텍은 KX 연결의 절반을 만드는 자회사이고, 그 위에 골프장과 방송이 얹혀 있다.
KX하이텍 자체에도 셋톱박스가 37.8%로 붙어 있다 — 같은 이질적 조합이 두 층에 있다.
별도가 11.95%다
| 기준 | 매출 | 마진 |
|---|---|---|
| 연결 | 357.2억 | 21.0% |
| 별도 | 224.2억(62.8%) | 11.95% |
별도 3년 시계열이다.
| 연도 | 별도 매출 | 별도 마진 |
|---|---|---|
| 2024 | 856.3억 | 6.2% |
| 2025 | 875.9억 | 12.6% |
| 2026 1Q | 224.2억 | 12.0% |
별도는 2025년에 이미 12.6%로 올랐고 이번 분기도 12.0%로 비슷하다.
즉 연결 21.0%와 별도 12.0%의 9%p 차이는 종속회사(해외 법인 + 셋톱박스 법인)에서 온다.
별도 매출이 연결의 62.8%인데 이번 분기 별도 매출은 오히려 전년 동기(213.5억)와 비슷하다.
연결 매출이 263.1 → 357.2억(+35.8%)으로 뛴 것은 종속회사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다.
트레이는 포장재다
IC-Tray, Module-Tray, Carrier Tape, Blank Mask Box는 반도체를 담고 옮기는 용기다.
공정에 들어가는 소모품이 아니라 포장·이송용이다.
관찰 8번의 소모품 계열과는 다르다 — 리노공업(57)의 테스트 핀이나 티씨케이(52)의 포커스링은 공정에서 마모돼 교체되지만, 트레이는 반복 사용되고 제품 출하량에 비례한다.
부가가치가 낮고 진입 문턱도 낮다 — 사출·진공성형 설비와 금형이면 만들 수 있다.
진입장벽 35는 그 반영이다. 원재료 국산화와 3개국 생산 거점이 문턱이지 기술이 문턱은 아니다.
브랜드가 없고 규모가 작다
포장재는 고객 이름으로 팔린다.
분기 매출 357.2억, 연 1,357억이다.
"점유율 몇 %" 같은 지위 서술이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 영업이익 — 반도체·SSD·셋톱박스 중 어디가 얼마를 버는지
- 고객별 매출 비중 —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이 각각 얼마인지
- 셋톱박스 사업의 전망 — 회사가 서술하지 않는다
- 비용의 성격별 분류 — 감가상각·인건비 비중
총평
40점
NC(40)·재영솔루텍(40)·두산테스나(40)·링네트(40)와 같은 자리다. 아이에스동서(42) 아래, 야스(35) 위.
좋은 것 — SSD 케이스 단가가 2년 새 1,727 → 3,242원(+87.7%) 인데 알루미늄은 +16.1%다. 관찰 9번 표에서 상위권이다. 고객이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 셋이고 중국·필리핀·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둬 고객 공장 옆에서 만든다. 고객 전산망에 붙어 8주 forecast를 주 2회 받는다(전환비용 45). 단가·원재료 값·생산능력(설비 대수와 사이클 타임까지)·가동률·지역별 손익을 전부 공시한다 — 이 배치에서 가장 두껍다. 해외 법인이 −1.9억에서 +12.0억으로 돌아섰다. 수출 72.0%.
나쁜 것 — 직전 여덟 분기 최고가 11.0%인데 이번이 21.0%다. TTM 8.2%, 2025년 연간 4.2%가 실력에 가깝다. AI 서버·데이터센터 수요로 SSD 단가가 오른 국면의 값이다. 셋톱박스가 매출의 37.8%로 가장 큰 부문인데 반도체와 무관하고 2년 −25.7%로 축소되는 시장이다. 부문별 영업이익을 공시하지 않아 21.0%가 어디서 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 별도는 12.0% 로 2025년(12.6%)과 비슷하고, 연결의 9%p 차이는 종속회사에서 온다. 트레이는 공정 소모품이 아니라 포장재라 부가가치와 진입 문턱이 낮다. 모회사 KX(32)에도 골프장·방송이 얹혀 있다.
단가를 올린 회사 셋에서 중간이다.
| 삼성전기 48 | **KX하이텍 40** | 에스텍 42 | |
|---|---|---|---|
| 단가 | 세 부문 전부 +2.3~14.4% | SSD Case +87.7% | +48~56%(믹스) |
| 산출 기준 | 부문별 실단가 | 평균 단가(컨셉 변경 명시) | 평균 단가(믹스 명시) |
| 부문별 손익 | 공시 | 미공시 | 미공시 |
| 지위 | MLCC 세계 과점 | 없음 | 없음 |
| 이질 부문 | 없음 | 셋톱박스 37.8% | 없음 |
42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가장 큰 부문(37.8%)이 축소되는 셋톱박스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마진의 출처를 모른다 ② 21.0%가 8분기 최고의 두 배다. TTM 8.2%로 읽어야 하고, 그 국면은 메모리 사이클과 같이 돈다 ③ 트레이·케이스는 포장재다. 공정 소모품이 아니고 기술 문턱이 낮다
38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단가와 공시다. 판가를 올릴 수 있었고 그것을 3년 시계열로 밝혔다. 원재료·생산능력·가동률·지역별 손익까지 공시하는 회사는 이 프레임에서 드물다. 가격결정력 50은 그 실측에 근거한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시되면 — 21.0%의 출처가 확정된다
- 다음 두 분기가 10%대를 유지하면 — 국면이 아니라 구조였다는 뜻이다. 상향
- 셋톱박스가 정리되거나 비중이 20% 아래로 내려가면 — 반도체 회사로 다시 봐야 한다
- SSD Case 단가가 유지되면 — 믹스 개선이 되돌지 않는지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