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0
- 전환비용
- 65
- 브랜드 / IP 소유
- 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1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배관을 깐 지역에서 다른 공급자가 들어올 수 없다.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여
수요가에 도시가스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며..."
도시가스는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공급권역을 정해 허가하는 사업이고, 그 권역 안에 배관을 까는 것도 이 회사다. 한 지역에 두 개의 도시가스 배관망을 깔 이유가 없으므로 구조적 독점이고, 수요가는 배관에 물려 있어 공급자를 고를 수 없다.
진입장벽 70·전환비용 65는 그 구조의 값이고, 이 프레임에서 지역난방공사(38)가 "191.8만호가 배관에 물림(전환비용 80)"으로 같은 형태였다.
매출이 LNG 하나로 단순하다.
| 구분 | 제38분기 | 비중 | 제37기 | 제36기 |
|---|---|---|---|---|
| LNG | 702억 | 98.15% | 1,644억 | 1,493억 |
| CNG | 8억 | 1.15% | 38억 | 45억 |
| 기타(시설분담금 등) | 5억 | 0.70% | 19억 | 18억 |
연간 매출이 1,556억 → 1,701억으로 2년 +9.3% 이고, LNG 비중이 95.97% → 96.64% → 98.15%로 올라간다.
기타매출이 비용 없는 수익이다.
"상기 기타매출은 ... **기존 유형자산(공급설비)의 차감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는
시설분담금 등을 선수수익으로 계정 재분류하고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므로
대응되는 비용의 발생이 없는 수익**입니다."
신규 수요가가 낼 때 받은 시설분담금이 여러 해에 걸쳐 매출로 풀린다 — 작지만 원가가 없는 몫이고, 회사가 그 성격을 밝힌다.
CNG 충전소를 갖고 있다 — 2004년부터 정부의 CNG 버스 보급사업에 참여해 충전소 1곳을 운영한다. 배관에서 나온 가스를 압축해 파는 구조라 본업과 이어진다.
사업이 정리돼 있다 — 1989년 IT 회사로 출발했지만 2011년 IT 부문을 영업정지하고 도시가스만 남겼다. 이 프레임에서 블루콤(15)·솔본(15)처럼 본업이 바뀐 회사들과 달리, 바뀐 사실과 시점을 공시가 명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요금을 회사가 정하지 않는다. 도시가스 소매요금은 시·도지사가 승인하고, 원료비는 한국가스공사가 정한 도매요금이 그대로 들어온다. 원료도 값도 회사 밖에서 정해진다 — 가격결정력 15는 이 프레임에서 최저 수준이고, 한국전력공사(10)·INVENI(20) 근처다.
관찰 11이 정리한 형태 그대로다 — 국가가 친 울타리는 국가가 값도 정한다. 지역난방공사(38)가 진입장벽 85에 최종 38이었던 이유가 같다.
3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7.24% | 0.51% | −4.25% | 2.47% | 3.15% |
| 2025 | 7.60% | 5.25% | −7.55% | 3.43% | 4.32% |
| 2026 | 7.60% |
여름에는 난방 수요가 없어 고정비를 못 덮는다. 폭이 15.15%p 다.
1분기 7.60%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된다(함정 1-1). 연간은 3.15%·4.32% 이고, 1분기 매출(715억)이 3분기 매출(194억)의 3.7배다. 룰 점수가 본 것은 1년 중 가장 좋은 분기다.
규모가 작다. 연간 매출 1,701억이고 분기로는 715억(1분기)~194억(3분기)이다. 도시가스는 권역 크기가 곧 사업 크기인데 권역과 수요가 수를 공시하지 않는다.
연결이 아니라 별도다. 종속회사 정보가 없다.
수요가 수와 배관 길이를 밝히지 않는다. 지역난방공사(38)가 "191.8만호"를 숫자로 낸 것과 대비되고, 이 사업의 크기를 잴 유일한 지표가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원료비 연동제로 요금이 움직이는데 그 추이가 digest 에 없다.
CNG 가 줄어드는 영역이다. 매출 비중이 2.87% → 2.23% → 1.15%로 3년 연속 내려간다 — CNG 버스가 전기버스·수소버스로 바뀌는 흐름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도시가스 자체가 전기화 흐름에 노출된다. 신축 건물의 전기 난방·조리 전환, 수소 혼입 정책 등이 장기 변수인데 공시가 다루지 않는다.
보급률이 성숙했다. 국내 도시가스 보급이 이미 상당히 진행돼 신규 수요가 증가로 매출이 늘어날 여지가 크지 않다. 매출 증가(+9.3%)가 물량인지 요금 인상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총평
40. 지역난방공사(38) 위, 한국전력공사(35) 위에 둔다.
세 회사가 같은 구조다 — 국가가 울타리를 쳐 주고 그 국가가 값도 정한다. 관찰 11의 표에서 진입장벽 상위가 최종 점수 하위였던 이유이고, 지에스이도 진입장벽 70 / 가격결정력 15 로 그 자리에 있다.
지역난방공사(38)보다 위인 이유는 둘이다 — ① 적자가 계절적이고 연간으로는 흑자다(3.15% → 4.32%로 올랐다) ② 지역난방공사는 원재료 59.9%에 열요금이 장관 신고였고, 지에스이는 원료비 연동으로 그 부담이 요금에 실린다.
40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요금을 지자체가 승인하고 원료를 가스공사가 판다 — 값에 관여하는 여지가 거의 없다 ② 3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이고 폭이 15.15%p 다 ③ 수요가 수·권역·배관 길이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아 이 사업의 크기를 잴 수 없다.
관찰 11의 확인 항목 ④ — 울타리 안에서 회사가 쌓고 있는 것이 있는가. 케이티앤지(52)는 점유율을, NICE평가정보(52)는 데이터를 쌓았다. 지에스이는 그 답이 없다. CNG 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