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같은 공조인데 잡아야 하는 것이 다르다.
산업용 클린룸을 회사가 "하나의 생산라인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클린룸으로 건설" 된다고 설명하고, 슈퍼클린룸은 최소 15,000㎡ 이상의 면적에 수만개의 FFU 가 설치되어 단위당 0.1~0.5㎛ 크기의 먼지를 일정 수 이하로 관리한다고 쓴다. 팹 하나가 통째로 발주 단위이고 3나노 초미세 공정 도입 등 생산기술 고도화가 공정전환에 따른 신규 구축 수요를 만든다.
드라이룸은 원리가 다르다. 회사가 "일반적인 클린룸이 입자(Particle) 제어를 중점으로 하는 반면, 드라이룸은 온도 및 습도(특히 절대습도)를 정밀 제어하여 노점(Dew Point)을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 이라 그 차이를 밝힌다. 이유도 적는다 — "제조라인의 공기 중에 존재하는 수분이 리튬이온이나 전해액과 반응해 제품의 수율을 저하" 시키기 때문이다. 저노점 공조는 제습 방식과 열회수 설계가 따로 필요한 영역이고(진입장벽 45), 배터리 공장이 미국·유럽·중국에 서는 흐름이 그 수요다.
세 번째가 바이오 클린룸으로 제약 연구소·병원이 전방이라 팹 투자나 배터리 증설과 완전히 다른 발주 주기를 탄다.
전방이 넷으로 갈린다 —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제약이고, 한 곳의 투자가 멈춰도 다른 곳이 받치는 구조다.
설비가 라인과 함께 검증된다. 클린룸 청정도와 드라이룸 노점은 수율을 직접 정하므로 한 번 구축한 사업자가 증설 때도 이어받는다(전환비용 45). 회사가 에너지 절감형 FFU·스마트 FFU 시스템·저노점 공조시스템·스마트 제어 솔루션 으로 대응한다고 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4분기에 매출 1,022.6억에 −675.3억 손실이 났다. 그 분기 마진이 −66.04% 이고 그 해 연간을 −13.38%(4,635.4억에 −620.1억)로 만들었다. 한 분기 손실이 그 해 매출의 15% 인데 내용이 설명되지 않는다.
별도가 −3.71% 로 연결(0.50%)보다 나쁘다. 별도 매출이 806.4억으로 연결(1,151.7억)의 70% 인데 본체가 적자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2025년에도 별도 −21.54% vs 연결 −13.38% 였다.
매출이 5,792.0 → 4,635.4억으로 2년 −20.0% 다.
전방 넷이 전부 설비 투자 사이클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가 갈린다고 하지만 넷 다 신규 라인이 서야 발주가 나오는 구조라 투자가 동시에 얼어붙으면 함께 멈춘다.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매출 비중과 손익이 없다. 클린룸·드라이룸·바이오가 각각 얼마인지 모르고, 2025년 손실이 어디서 났는지도 알 수 없다. 신성이엔지(43)는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자산·감가상각을 냈다.
수주잔고가 없다. 프로젝트 수주 사업인데 잔고·발주처·진행률이 전부 없어 분기 실적의 진폭을 판단할 근거가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팹과 배터리 공장이 고객인데 이름도 비중도 없다.
FFU 를 만드는지 사 오는지도 불명이다 — 신성이엔지(43)는 국내 점유율 60% 이상을 숫자로 냈는데 이 회사는 자체 제품인지 시공만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판가·가동률·점유율도 없다.
총평
42. 입자를 걸러 내는 클린룸과 절대습도로 노점을 잡는 드라이룸의 원리 차이를 밝히고 그 이유를 리튬이온·전해액 반응으로 설명하며, 바이오 클린룸까지 더해 전방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제약 넷으로 갈리는 것이 근거다.
신성이엔지(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쪽은 FFU 국내 점유율 60% 이상과 누적 240만 대를 숫자로 내고 부문별 손익까지 공시했으며 데이터센터 팬월로 축을 하나 더 만들었다.
엑사이엔씨(43)·성도이엔지(38)와 같은 계열이다 — 엑사이엔씨는 무정전 특수판넬(SGP)을 직접 생산하고 원청을 실명으로 냈다. 이 회사는 FFU 를 만드는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그 한 분기와 공백이다. 매출 1,022억 분기에 675억을 잃고 그 내용이 없으며, 별도가 −3.71% 로 본체가 적자이고 매출이 2년 −20.0% 다. 부문별 매출·손익·수주잔고·고객이 전부 없어 넷으로 갈린다는 전방이 실적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