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인수로 고객을 바꿨다.
"CAR TECH, LLC 는 2016년에 설립되었으며, 미국 알라바마주 오펠리카시에 소재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2025년 10월 당사가 지분을 100% 인수하여 종속회사로 편입되었습니다.
CAR TECH, LLC 는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직접 부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Tier-One)로서
CAR TECH, LLC 를 통해 북미 및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하는 다변화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자 하는 회사입니다."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를 가장 자주 깎은 항목이 "고객이 현대·기아"였다. 구영테크는 그 밖으로 나가기 위해 회사를 샀고, 산 회사가 BMW 에 직접 대는 1차 협력사다. 2차 협력사에서 1차로 올라가는 통로를 함께 얻는다.
그리고 그 효과가 이미 숫자에 있다.
| 품목 | 2024년 | 2025년 | **2026 1Q** |
|---|---|---|---|
| 브라켓 | 41.56% | 47.76% | 37.27% |
| 차체 | — | 6.84% | 27.20% |
| 시트부품 | 30.34% | 18.85% | 16.12% |
| 전동화 | 2.34% | 5.76% | 4.54% |
차체 부문이 없던 데서 27.20%가 됐고, 매출이 이번 분기 1,033억 → 1,476억으로 +42.9% 다.
미국 앨라배마에 두 곳, 중국 위해에 한 곳을 두어 국내 완성차의 현지 생산 방침에 따라 따라 나간 구조이고, 회사가 GUYOUNGTECH USA 에 대해 "현재는 현대자동차뿐만 아니라 미국 자동차 협력업체에도 제품을 납품하는 등 자체 생산 및 영업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쓴다.
전기차 부품이 별도 항목으로 잡힌다 — 전동화(전기차 배터리케이스 등)가 매출의 4.54% 이고, 2024년 2.34%에서 두 배가 됐다. 관찰 11-1에서 알멕(43)·화신(43)이 배터리 케이스를 근거로 삼았다.
품목이 1,000종이 넘는다 — 시트파트(Cush & Back Frame), 차체파트(MBR ASSY-RAD SUPT), 구동파트(OIL-PAN), 브라켓, 힌지, 롤러암으로 한 품목에 기대지 않고, 회사가 자체 개발한 Progressive 금형과 Transfer 자동화 공정을 경쟁력으로 쓴다.
차종별 금형이 승인되면 그 모델 수명 동안 간다 —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4.02~9.11% 안에서 움직였고 폭이 5.09%p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는 다 내리고 원재료는 다 오른다.
| 판가(원) | 2024년 | 2025년 | **2026 1Q** | 2년 변화 |
|---|---|---|---|---|
| 시트부품 | 29,832 | 29,821 | 29,762 | −0.2% |
| 브라켓 | 17,504 | 16,417 | 16,417 | −6.2% |
| 오일팬 | 30,136 | 30,136 | 23,805 | −21.0% |
| 힌지 | 3,439 | 3,265 | 3,232 | −6.0% |
| 롤러암 | 21,183 | 20,729 | 20,552 | −3.0% |
| 원재료(천원/톤) | 2024년 | 2025년 | **2026 1Q** | 2년 변화 |
|---|---|---|---|---|
| SGACC | 1,715 | 1,745 | 1,848 | +7.8% |
| SGAFC590 | 1,724 | 1,885 | 1,942 | +12.6% |
| SPFC590 | 1,766 | 1,797 | 1,921 | +8.8% |
| SGACEN | 2,089 | 2,162 | 2,219 | +6.2% |
다섯 품목이 전부 내리고 네 품목이 전부 올랐다 — 전가율이 음수다. 관찰 9에서 조선내화(45)가 "알루미나 +19.6%인데 정형 판가 −5.9%"로 같은 자리였고, 현우산업(40)의 3%가 양수 중 최저였다. 구영테크는 전가는커녕 값이 절대적으로 깎인다.
원재료가 매입의 79.55%이고 외주가공비가 13.44%다. 직접 만드는 부가가치가 7% 남짓이라는 뜻이고, 철판 값이 오르면 그대로 마진을 먹는다.
철판을 현대자동차에서 산다. 매입처가 "현대자동차 외"로 적혀 있다 — 고객이 원재료도 공급하는 구조라 값의 양쪽을 상대가 쥔다.
마진이 내려왔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7.91% | 9.11% | 7.16% | 6.19% | 7.65% |
| 2025 | 7.32% | 4.85% | 4.02% | 6.40% | 5.70% |
| 2026 | 5.72% |
연간 7.65% → 5.70% 이고, 이번 분기는 매출이 +42.9%인데 마진은 −1.60%p 다.
매출 증가가 인수 효과다(함정 2). CAR TECH 가 2025년 10월에 편입됐으므로 이번 분기와 전년 동기를 그대로 비교할 수 없다. 차체 부문이 6.84% → 27.20%로 뛴 것도 같은 이유로 보이는데 회사가 그 금액을 분리해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법인별 손익이 없다. 종속회사가 셋(미국 2, 중국 1)인데 CAR TECH 가 버는지, 인수가 마진을 낮춘 것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13). 별도가 5.21%로 연결(5.72%)과 비슷하다는 것만 확인된다.
중국 법인이 외주가공이다. 회사가 위해 법인을 "주로 당사의 외주가공역할"이라고 쓰고, "향후 독립업체로서의 발전을 도모"한다고 한다 — 아직 아니라는 뜻이다.
오일팬은 내연기관 부품이다. 엔진 하부에 엔진 오일을 담는 부품이므로 전기차에는 없다(관찰 11-1 소멸). 매출의 3.35%로 작지만 롤러암·힌지처럼 남는 부품과 섞여 있고 회사가 구분하지 않는다.
고객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현대자동차, 기아 등"이라고만 쓴다.
판가 표에 단서를 단다 — "일부 품목은 영업상의 이유로 생략"하고 "각 분류별 매출 단가 상위 한 품목"만 낸다.
총평
42. 아진산업(42)·화신정공(42)과 같은 자리, 명신산업(43) 아래, 현우산업(40) 위에 둔다.
구영테크의 근거는 인수로 고객을 바꿨다는 것이다. 2025년 10월 CAR TECH 인수로 BMW 에 직접 대는 1차 협력사를 품었고, 그 효과로 차체 부문이 6.84% → 27.20%, 매출이 +42.9% 가 됐다. 전동화(배터리케이스)가 별도 항목으로 4.54% 이고, 미국 두 곳·중국 한 곳에 생산이 있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이다. 판가 다섯 품목이 전부 내리고 원재료 넷이 전부 올랐다 — 전가율이 음수이고, 관찰 9의 최저 사례(현우산업 3%)보다 나쁜 방향이다. 오일팬은 2년 −21.0% 다.
그리고 원재료가 매입의 79.55%에 외주가공비 13.44% 로 직접 만드는 몫이 7% 남짓인데, 그 철판을 고객인 현대자동차에서 산다.
매출 +42.9%도 인수 효과라 전년과 비교할 수 없고(함정 2), 법인별 손익이 없어 CAR TECH 가 버는지 모른다.
CAR TECH 의 매출과 손익이 분리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BMW 직납이라는 근거가 실제로 값을 만드는지가 그 표에서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