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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300 · KOSDAQ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일반 기업 · 상장 2014. 02. 04.

한국정보인증

국내 최초 인증기관이고 인증서가 매출의 33.4%다. 그런데 광고대행업이 33.2%로 거의 같은 비중이고, 그쪽은 순액 인식이라 성격이 다르다

경제적 해자

38%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369억 · 영업이익률 23.1%
매출액 (최대 386억)영업이익률 (0.0% ~ 25.7%)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8%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08.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3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40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2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60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내 최초 인증기관이다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발급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전자서명법에 따라 정부가 지정·평가하는 인증기관만 가능하고, 시설·기술·재정 요건과 정기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법이 만든 문턱이다. 휴젤(58)의 균주 규제, 유바이오로직스(38)의 WHO PQ, 롯데관광개발(38)의 카지노 허가와 같은 계열이고, 이 회사는 국내에서 그것을 가장 먼저 받았다.

인증 기반 위에 사업을 넓혔다.

사업내용
인증서공동인증서 발급
PKI 솔루션공개키 기반구조 개발·판매
SSL웹보안서버
OTP일회용비밀번호
전자서명서비스—
전자문서2024년 5월 (주)디지털존 합병으로 추가

마진이 3년 연속 올라간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1,218.9억188.6억15.5%
2025 연간1,384.7억270.6억19.5%
TTM1,403.8억299.0억21.3%
2025 1분기336.5억62.8억18.7%
2026 1분기355.6억91.2억25.7%

분기별로 12.4% → 25.7%까지 꾸준히 올라왔다. 적자 분기가 없고 방향이 한 쪽이다.

같은 배치의 인피니트헬스케어(−15.0~29.4%)나 브이엠(−63.9~33.9%)과 달리 궤적이 매끄럽다.

인증서 매출이 유지된다

사업부문2026 1분기비중전년 동기비중
인증서118.8억33.41%117.5억34.92%
광고117.9억33.15%84.3억25.05%
기타45.1억12.70%38.0억11.30%
인증보안40.2억11.30%32.5억9.65%
전자문서33.1억9.30%68.2억20.28%
솔루션11.9억3.34%7.0억2.09%

인증서는 갱신 주기가 있다. 법인·개인사업자가 매년 다시 발급받으므로 반복 매출이고, 그래서 117.5 → 118.8억으로 흔들리지 않는다.

인증보안(+23.8%)과 솔루션(+68.7%)도 늘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광고대행업이 33.15%다

연결 자회사 (주)와이즈버즈·(주)애드이피션시가 하는 광고대행이 매출의 3분의 1이다. 인증기관이라는 정체성과 아무 관련이 없다.

그리고 그 매출은 순액이다.

"당사는 순액 매출(수수료만 수익으로 인식)로 회계처리 하고 있기 때문에 재무제표상의 영업수익(매출액) 금액에 해당하며, 당사 또는 광고주가 매체에 지급한 [금액은 제외]"

디모아(18)를 18점으로 평가한 근거가 "대리인 순액 인식이라 마진이 사업 구조가 아니라 회계 표시에서 나온다"는 것이었다(함정 4-1). 한국정보인증은 그 구조가 매출의 33.15% 에 걸쳐 있다.

광고대행은 진입장벽이 없고 매체 수수료율이 정해져 있으며 광고주가 매년 바뀐다. 인증서가 만든 마진과 광고가 만든 마진이 한 숫자에 섞여 있고,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시되지 않는다.

DB하이텍(40)에 합금철·골프장이, 코나아이(42)에 한옥문화사업이 붙어 있는 것과 같은 희석이고, 여기는 그 비중이 3분의 1이다.

전자문서가 반토막 났다

기간전자문서 매출비중
2025 1분기68.2억20.28%
2026 1분기33.1억9.30%

−51.5%다. 2024년 5월 디지털존 합병으로 추가한 부문이 두 해 만에 절반이 됐다. 공시 요약에 이유가 없다.

합병으로 사업을 늘렸는데 그 사업이 줄어드는 중이다.

인증서를 바꾸는 데 비용이 거의 없다

공동인증서는 여러 기관이 발급하고 상호 호환된다. 사용자가 갱신할 때 다른 기관을 고르는 데 드는 비용이 사실상 없다.

진입장벽 55와 전환비용 35의 격차가 그것이다. 새로 들어오기는 어려운데, 이미 들어온 기관들끼리는 매년 다시 경쟁한다.

여기에 민간 인증서(카카오·네이버·통신사 PASS 등)가 공인인증서 독점 폐지 이후 시장을 나눠 갖고 있다. 회사가 시장점유율을 제시하지 않아 그 경쟁에서 어느 위치인지 확인할 수 없다.

값을 정하는 힘이 약하다

인증서 발급 수수료는 시장 경쟁으로 정해지고, 사업자 대상 인증서는 특히 가격 경쟁이 있다. 회사는 가격 추이나 수수료율을 공시하지 않는다.

25.7%라는 분기 마진은 3년 연속 개선의 결과인데, 그 개선이 값을 올려서인지 비용을 줄여서인지 확인할 수 없다.

사업이 여섯 갈래인데 어느 것도 절반이 안 된다

인증서 33.4% · 광고 33.2% · 기타 12.7% · 인증보안 11.3% · 전자문서 9.3% · 솔루션 3.3%.

분산은 위험을 줄이지만, 이 회사가 무엇을 잘하는 회사인지도 흐린다. 규제 문턱이 있는 것은 인증 관련 부문뿐이고 그것이 매출의 절반이 안 된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 영업이익이 없다. 인증서가 얼마나 남고 광고가 얼마나 남는지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인증서 시장점유율과 경쟁 위치를 모른다.
  • 전자문서 −51.5%의 이유를 모른다.
  • 인증서 발급 단가와 갱신율을 모른다.
  • 민간 인증서 확산이 공동인증서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지 못했다.

총평

38점

리파인(38)·산일전기(38)·유바이오로직스(38)와 같은 자리다.

이 회사의 문제는 두 사업이 한 숫자에 섞여 있다는 것이다.

인증서 33.4% — 법이 만든 문턱 위에 있고, 갱신 주기가 만드는 반복 매출이다.

광고대행 33.2% — 문턱이 없고, 순액 인식이며, 광고주가 매년 바뀐다.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시되지 않아 25.7%가 어느 쪽에서 왔는지 알 수 없다. 인증 부문만 떼어 보면 더 높게 볼 여지가 있고, 광고가 끌어올린 것이라면 지금 점수도 후하다.

인피니트헬스케어(42) 아래인 이유 — 저쪽은 매출 전부가 의료 소프트웨어이고 수출이 67.3%다. 전환비용도 65 대 35로 크게 앞선다. 한국정보인증의 인증서는 사용자가 매년 다른 기관으로 갈아탈 수 있다.

리파인(38)과 같은 자리인 이유 — 둘 다 금융·행정 인프라에 붙은 B2B 서비스이고, 규제가 만든 자리에서 수수료를 받는다. 리파인은 매출의 85%가 하나라 집중돼 있고, 한국정보인증은 여섯으로 나뉘어 흐리다. 강점과 약점의 모양이 반대인데 무게가 비슷하다.

코나아이(42) 아래인 이유 — 코나아이도 플랫폼 23.2%가 지자체 사업이라는 희석이 있지만, 본업(스마트카드 66.2%)이 COS부터 발급까지 수직계열화돼 있고 인증 200개를 갖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본업 비중이 33.4%다.

세명전기(33)·디아이티(33) 위인 이유 — 그들은 발주처 한둘에 매여 있고 마진이 국면을 탄다. 한국정보인증은 3년 연속 마진이 올랐고 적자 분기가 없으며 인증서 매출이 흔들리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시되는가. 인증 부문의 마진이 드러나면 이 점수는 크게 움직인다.
  • 광고사업 비중이 내려가는가, 아니면 인증 부문을 넘어서는가.
  • 전자문서 감소가 멈추는가.
  • 인증서 시장점유율이 공시되는가. 민간 인증서와의 경쟁 결과가 드러나야 한다.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369억85억23.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356억91억25.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386억58억15.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332억83억25.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331억66억20.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336억63억18.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341억51억15.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303억58억19.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303억37억12.4%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272억41억15.2%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369억
영업이익
85억
당기순이익
60억
영업이익률
23.13%
자산총계
4,242억
자본총계
2,489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8%
룰 기반 점수
54%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8% 사람 평가현재2026. 08. 08.
  2. 54%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