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렌즈를 만들던 회사가 차 쪽으로 무게를 옮기는 중이다.
회사가 그 방향을 직접 적는다.
**"광학 산업이 스마트폰 중심에서 자율주행·전장화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당사는 차량용 광학사업을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품목이 그 전환을 보여준다 — ADAS용 카메라 렌즈 및 모듈, 서라운드뷰·주차보조 카메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광학부품, 그리고 차량용 램프. ADAS 카메라는 안전 기능에 관여해 검증이 길고 차종 승인 후 모델 수명 동안 유지된다 (전환비용 45). DMS 는 EU GSR 같은 안전 규제가 기본 탑재를 밀어붙이는 품목이다.
렌즈만 파는 것이 아니라 모듈까지 간다 — 렌즈, 모듈, 그리고 차량용 램프를 함께 가져 광학 부품에서 완성 부품 쪽으로 한 단계 올라와 있다. 회사가 "자동차 램프 사업은 증가세를 유지하며 전장 사업 기반을 유지하였습니다" 라고 그 축이 버티고 있음을 밝힌다.
기술 방향도 적는다 — 고해상도 렌즈와 저조도 대응 기술 등 차세대 센싱 카메라 기술에 대한 R&D 투자를 확대하고, 로봇·AI 분야 특수 광학부품 개발로 자동차 밖 전방도 본다.
품목 목록에 스마트폰 밖이 여럿 있다 — 시인성개선 필름, Watch용 심박센서 필름. 같은 광학 기술이 웨어러블 센서로도 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광학 단일 부문이라고 밝힌다 — "사업부를 통합함에 따라 사업부문은 광학부문에 대해 단일부문으로 구성" 이고 주요 종속회사도 같다. 모바일과 전장의 매출 비중도 손익도 없어 전환이 얼마나 진행됐는지 확인할 수 없다.
회사가 전장의 수익성 미달을 직접 쓴다 — "전장 부문은 전동화 및 ADAS 투자 확대에 힘입어 수요는 견조했지만, 고객사 모델 전환과 공급망 변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근거로 든 성장 축이 아직 이익을 못 낸다는 뜻이다.
모바일 쪽도 회사가 불리하게 적는다 — "모바일 부문은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로 시장 회복이 제한적".
연간이 3.12 → 0.69% 이고 2025년 4분기가 −4.14% 다. 이번 1.01% 도 전년 동기 3.42% 의 3분의 1이다. 매출이 4,627.1 → 4,348.7억으로 −6.0% 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자동차 카메라 판매량이 감소" 로 밝힌다.
별도가 2025년 4분기 −0.61% 이고 연간 0.38% 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차량용 카메라는 완성차나 1차 부품사에 물리는 구조인데 그 이름도 비중도 없다.
로봇·AI 특수 광학부품은 "개발" 단계로 매출이 없고, 판가·원재료·수주잔고도 전무하다.
총평
42. 모바일 렌즈에서 ADAS·DMS·차량용 램프로 무게를 옮기고 있고, 렌즈에서 모듈·램프까지 간다는 것이 근거다. 회사가 그 전환을 사업의 개요 첫 문단에 쓴다.
엠씨넥스(42)와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카메라 모듈이 주력이면서 자동차·로봇으로 확장 중인데 고객을 안 밝히고 부문별 매출이 없다. 이 회사도 같다.
옵트론텍(43)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3D Sensing 용 Band Pass Filter 가 필수적으로 사용된다는 기술적 자리가 있고 필터·렌즈·액추에이터로 품목이 갈렸는데, 이 회사는 단일 부문이고 회사가 전장 수익성 미달을 직접 적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회사 자신의 두 문장이다 — 모바일은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전장은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옮겨 가는 방향은 맞는데 옮겨 간 자리에서 아직 이익이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