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6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3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은행과 기업 사이의 배선을 갖고 있다. 회사가 자기를 "B2B 금융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00년대 국내 최초 기업인터넷뱅킹 출시를 시작으로 기업자금관리솔루션(CMS)으로 사업을 확장" 했다고 쓰고, 그 규모를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44개국 482개 은행을 기업 내부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기업의 금융 업무를 지원" 한다고 숫자로 낸다 — 은행 하나를 붙이려면 그쪽 전문을 맞추고 보안 검증을 통과해야 하므로 그 연결이 시간으로만 쌓인다(네트워크 35).
회사가 자기 해자를 셋으로 정리한다 — "① 국내외 광범위한 실시간 금융 네트워크, ② 20여 년간 축적된 금융 IT 분야의 지식재산권, ③ 전자금융감독규정을 준수하는 금융보안 클라우드 센터를 기반으로 하며, 이는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강력한 진입장벽(Moat)으로 작용" 한다 — 전자금융감독규정은 시설·인력·보안 요건을 정해 두는 규제라 그것을 갖춘 센터 자체가 자격이다(진입장벽 60).
기업의 자금 업무가 그 위에서 돈다. 자금관리솔루션은 입출금·이체·잔액 조회·정산이 기업 ERP 와 연동돼 회계 처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이라, 바꾸려면 은행 연결과 내부 프로세스를 다시 붙여야 한다(전환비용 65).
고객을 규모로 나눠 제품이 다르다 — 공공/금융기관(인하우스)·중견/대기업(브랜치)·중소기업 세 부문이고 매출을 각각 낸다(1분기 66.2억·45.7억 등) — 대기업은 전용 시스템, 중소기업은 표준 제품이라 요구가 다르고, 한 회사가 자라면 위 제품으로 옮겨 간다.
공공·금융기관이 매출의 큰 축이다 — 예산과 규정으로 움직이는 발주라 민간 IT 투자와 다른 주기다.
다음 축을 명시한다 — "2025년을 기점으로 '핀테크 전문기업'에서 '금융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체질개선을 본격화" 하고 "2026년 말까지 주요 제품군의 에이전트 전환을 완료할 예정이며, 특히 금융기관의 뱅킹시스템(BS)과 정보시스템(IS)을 에이전트화하는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추진" 한다.
마진이 18~20%대로 유지됐다 — 연간 18.72 → 18.12% 이고 2025년 4분기가 20.06% 였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14.90%가 직전 분기(20.06%)에서 5%p 내려왔다. 전년 동기(18.40%)보다도 낮은데 회사가 그 이유를 쓰지 않는다 — AI 전환 투자로 보이나 그 비용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제자리다 — 별도 기준 736.1 → 743.6억이고 이번 분기도 193.8 → 178.1억(−8.1%)이다. 네트워크가 넓다는 근거에 비해 성장이 없다.
연결 재무가 거의 없다 — 2025년 1분기 하나뿐이라 연결 시계열을 그릴 수 없고(함정 11-3-1) 종속회사의 구성과 손익도 확인되지 않는다.
고객 수·기업 수·해지율이 없다 —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44개국 482개 은행" 은 연결 대상의 숫자이지 자기 고객 기업이 몇 곳인지가 아니다. 유료 기업 수·계약 갱신률·ARPU 를 하나도 내지 않는다.
은행이 직접 하면 자리가 좁아진다 — 금융기관이 자체 기업뱅킹을 고도화하거나 오픈뱅킹·마이데이터로 연결이 표준화되면 중개하는 자리의 값이 내려가는데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경쟁 구도가 없다 — 국내 B2B 핀테크에 다른 사업자가 있는데 점유율도 경쟁사도 밝히지 않는다.
AI 에이전트가 계획이다 — "2026년 말까지 … 완료할 예정" 이라 매출도 수주도 없고, 그 전환에 드는 비용도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 세 부문의 매출은 냈지만 이익을 나누지 않아 어느 고객군이 버는지 모른다.
총평
47.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44개국 482개 은행을 기업 내부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결" 한다는 것이 근거다. 은행 하나를 붙이려면 전문과 보안 검증을 통과해야 하므로 그 연결이 시간으로만 쌓이고, 자금관리솔루션은 기업의 입출금·정산·회계가 그 위에서 도는 시스템이라 바꾸려면 은행 연결과 내부 프로세스를 다시 붙여야 한다. 회사가 자기 해자를 네트워크·지식재산권·전자금융감독규정 준수 보안센터 셋으로 정리한 것도 정확하다.
고객을 공공/금융기관·중견대기업·중소기업으로 나눠 제품이 다르고, 공공이 민간 IT 투자와 다른 주기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이번 14.90%가 직전 20.06%에서 내려왔는데 이유가 없다는 것과 매출이 제자리(별도 2년 +1.0%, 이번 −8.1%)라는 것이다. 네트워크가 넓다는 근거에 비해 성장이 없다.
고객 기업 수·갱신률 같은 지표가 하나도 없고, 은행이 직접 하거나 오픈뱅킹으로 연결이 표준화되면 자리가 좁아지는 위험도 쓰지 않는다. AI 에이전트는 계획이다.
쿠콘(47)이 500여 기관·5만 종 API 로 47, 더즌(45)이 펌뱅킹·가상계좌인데 시계열 둘뿐이라 45, 나이스정보통신(44)이 VAN 27.9% 1위로 44 였다. 웹케시는 쿠콘과 같은 자리이고 전환비용이 더 깊다. 47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