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비자가 이름으로 사는 부탄가스다.
썬연료는 휴대용 부탄가스 시장에서 오래된 이름이고, 마트 진열대에서 소비자가 브랜드를 지정해 집는 품목이다. 회사가 판가 표에 썬연료·알프스·라이타가스를 각각 내는데, 한 회사가 부탄가스 브랜드를 층으로 나눠 갖는다는 뜻이다 — 브랜드 55는 그 값이다.
| 품목 | **내수** | **수출** |
|---|---|---|
| 썬연료 | 828원 | 792원 |
| 알프스 | 2,151원 | 2,056원 |
| 라이타가스 | 1,043원 | 1,144원 |
| 외주수탁품 | 1,142원 | 2,494원 |
알프스가 썬연료의 2.6배 값이다 — 같은 부탄가스 안에서 값이 다른 층을 갖고, 수출도 함께 한다.
연료관 라인이 능력을 넘겨 돈다.
| 생산능력 | 생산실적 | **가동률** | |
|---|---|---|---|
| 연료관 | 34백만개 | 37백만개 | 107.87% |
| 에어졸 | 11백만개 | 3백만개 | 27.37% |
설비 기준을 넘겨 돌린다는 것은 수요가 능력을 넘는다는 뜻이고, 이 프레임에서 대원산업(42)의 110.7%, 현대자동차(48)의 102.0%가 같은 자리였다.
부탄가스는 다 쓰면 버리는 소모품이다. 캠핑·휴대용 버너·이동식 난로에 쓰이고 한 번 쓰면 끝나므로 반복 수요가 된다. 용기 안전 규격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 아무나 만들 수 없고, 회사가 ISO 검사 표준을 근거로 든다.
두 번째 축이 에어졸이다 — 주요 대기업에 OEM 으로 납품한다. 살충제·헤어스프레이·세정제 같은 분사 제품의 충전이고, 부탄가스 충전 설비와 기술이 그대로 쓰인다 — 같은 공정에서 다른 시장을 본다.
원재료 값을 품목별로 공시한다 — 가스 1,056원/kg, 석판 2,410원/매, 캔 371.97원/EA 다. 매입 구성도 원재료 68%·부재료 26%·저장품 4%·상품 1%·외주 1%로 낸다. 판가와 원재료를 나란히 볼 수 있게 한 회사다(관찰 9).
판매 경로가 갈린다 — 연료관은 대리점·대형매장·유통회사와 직수출·로컬수출, 에어졸은 대기업 OEM 이다.
최근 세 분기가 크게 올랐다 — 0.10% → 4.93% → 6.76% 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여섯이 2% 미만이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67% | 2.38% | 0.36% | 1.20% | 1.42% |
| 2025 | 1.21% | 0.32% | 0.10% | 4.93% | 1.71% |
| 2026 | 6.76% |
연간 마진이 1.4~1.7% 이고, 2025년 3분기는 0.10% 였다. 이번 6.76%는 그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난 값인데 회사가 원인을 하나도 설명하지 않는다. 매출은 356억 → 368억으로 +3.4% 인데 영업이익이 4.3억 → 24.9억으로 다섯 배 이상이다.
원재료가 68%다. 가스·석판·캔이 원가의 대부분이고, 가스 값은 국제 LPG 시세를, 석판은 철강 시세를 따른다. 원재료 값 시계열을 확인하지 못해(당분기 값만 나온다) 이번 마진 급등이 판가인지 원가 하락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9). 부탄가스 값은 물가 품목이라 올리기 어렵고, 회사가 판가 변동 원인을 쓰지 않는다.
매출이 2년 −7.8%다(1,522억 → 1,404억). 연료관 가동률이 107.87%인데 매출이 줄었다는 것은 단가가 내렸거나 저가 물량이 늘었다는 뜻인데 설명이 없다.
에어졸 가동률이 27.37%다. 11백만개 능력에 3백만개를 만든다 — 설비의 4분의 3이 놀고, 그 감가상각이 나간다. 두 번째 축이라기에는 매출이 14.0%(51억)뿐이다.
에어졸은 OEM 이다. 주요 대기업에 납품하는 구조라 브랜드가 상대 것이고 값도 상대가 정한다. 회사가 "불량율 제로의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판매전략"이라 쓰는데, 공격적 판매는 값을 낮춘다는 뜻일 수 있다.
R&D 가 매출의 0.5%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연료관 86.0% / 에어졸 14.0%로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에어졸이 가동률 27%로 적자인지 확인할 수 없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에어졸의 "주요 대기업"도, 연료관의 대리점·유통회사도 이름과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시장이 자라지 않는다. 휴대용 부탄가스는 캠핑과 이동식 조리에 한정되고, 인덕션과 전기 조리기구가 늘면 줄어드는 방향인데 회사가 그 흐름을 서술하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368억이다. 관찰 6의 문턱(300억)을 겨우 넘는다.
유형자산이 642억인데 분기 매출이 368억이다 — 설비 대비 매출 회전이 느리고, 그것이 마진 1%대의 배경으로 보인다.
수출 단가가 내수보다 낮다 — 썬연료 내수 828원 vs 수출 792원이고 알프스도 마찬가지다.
총평
42. 삼양패키징(42)·한국팩키지(42)와 같은 자리, 빙그레(44) 아래, 아가방컴퍼니(40) 위에 둔다.
태양의 근거는 브랜드와 가동률이다. 썬연료는 소비자가 이름으로 집는 부탄가스이고, 알프스를 그 2.6배 값에 함께 팔아 층을 나눈다. 부탄가스는 다 쓰면 버리는 소모품이라 반복 수요이고, 용기 안전 규격 때문에 아무나 만들 수 없다. 연료관 가동률이 107.87%로 능력을 넘겨 돌고, 품목별 판가와 가스·석판·캔 원재료 값을 함께 공시한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 브랜드가 값이 안 된다는 것이다. 연간 마진이 1.4~1.7% 이고 9분기 중 여섯이 2% 미만이며, 2025년 3분기는 0.10% 였다. 원재료가 68% 인데 가스와 석판 값을 회사가 정하지 못하고, 부탄가스는 물가 품목이라 값을 올리기 어렵다.
그리고 이번 6.76%가 그 흐름 밖에 있는데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 매출 +3.4%에 영업이익이 다섯 배이면 원가 쪽 변화인데 원재료 값 시계열이 없어 확인할 수 없다.
여기에 매출이 2년 −7.8% 이고 에어졸 가동률이 27.37% 이며, 그 에어졸은 대기업 OEM 이라 브랜드도 값도 상대 것이다.
원재료 값 시계열과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마진 1%대에서 6.76%로 뛴 이유를 모른 채 매긴 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