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네 품목을 내수와 수출로 나눠 낸다.
| 품목 | **내수** | **수출** | 합계 | 비중 |
|---|---|---|---|---|
| 플라스틱제품 | 1,536억 | 715억 | 2,251억 | 52.4% |
| Pipe Part | 1,056억 | 451억 | 1,507억 | 35.1% |
| Auto Part | 104억 | 230억 | 334억 | 7.8% |
| 금형 | 45억 | 66억 | 111억 | 2.6% |
| 상품(Pipe·플라스틱) | 72억 | 18억 | 90억 | 2.1% |
| 합계 | 2,813억 | 1,480억 | 4,293억 | 100% |
품목별로 내수와 수출을 각각 3기 시계열로 낸다 — 어느 품목이 어느 시장에서 자라는지 볼 수 있게 한 공시다. 수출이 34.5% 이고, Auto Part 는 수출이 내수의 2.2배다.
금형을 직접 만든다. 플라스틱 사출은 금형이 품질과 원가를 정한다 — 금형을 밖에 맡기면 설계 변경 때마다 시간과 비용이 들고 노하우가 새는데, 그것을 안에서 만들고 심지어 팔기까지 한다(매출의 2.6%, 수출이 내수보다 크다). 사출 부품 회사가 금형을 자기 매출로 낼 수 있다는 것은 그 기술이 외부에 팔릴 수준이라는 뜻이다.
파이프가 두 번째 축이다 — Pipe Part 가 매출의 35.1% 이고, 자동차의 연료·냉각·브레이크 라인은 압력과 진동을 견뎌야 하는 부품이라 용접과 벤딩 정밀도가 요구되고 차종별로 형상이 다르다 — 한 번 채택되면 모델 수명 동안 간다.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수출 방식을 밝힌다 — "통관수출(DIRECT)과 완성차업체에 대한 납품에 의해 100% 구매확인서에 의한 로컬 수출방식"이라 쓰고, 대금 결제도 현금·30~90일 전자어음·구매카드로 구분한다.
매출이 자란다 — 1조 5,706억 → 1조 6,846억(+7.3%)이고 이번 분기도 4,122억 → 4,293억으로 +4.2%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없다. "매출 및 수주상황"부터 들어왔고(함정 11-3), 회사가 무엇을 만드는지, 고객이 누구인지, 해외 법인이 어디에 있는지, 전동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품목명(Auto Part·Pipe Part·플라스틱제품)만으로는 그것이 전기차에서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가릴 수 없다(관찰 11-1).
2024년 4분기가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5.41% | 6.36% | 5.46% | −3.45% | 3.46% |
| 2025 | 5.66% | 4.52% | 1.28% | 3.21% | 3.66% |
| 2026 | 3.22% |
폭이 9.81%p 이고 2024년 2분기 6.36%와 4분기 −3.45%가 같은 해에 있다. 2025년 3분기도 1.28% 이고, 이번 3.22%는 전년 동기(5.66%)보다 2.44%p 낮다. 회사가 그 진폭을 설명하지 않는다.
별도가 1.99%다.
| 연결 | **별도** | |
|---|---|---|
| 2024 연간 | 3.46% | 3.26% |
| 2025 연간 | 3.66% | 2.31% |
| 2026 1Q | 3.22% | 1.99% |
본체 마진이 2%대로 내려왔고, 별도 매출이 연결의 28%(1,206억 / 4,293억)라 종속회사가 매출의 72%를 만든다. 그 법인들이 어디에 있고 각각 얼마나 버는지 나오지 않는다(관찰 14의 ③).
판가를 공시하지 않는다(관찰 9). 품목별 매출은 내수·수출로 나눠 내면서 단가 추이가 없다 — 자동차 부품은 연간 단가 인하가 관행이고, 같은 배치의 두올(43)은 판가를 3기로 냈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완성차와 1차 협력사가 상대일 텐데 10% 이상 매출처가 나오지 않는다.
플라스틱이 52.4%다. 사출 부품은 규격과 값으로 겨루는 영역이고, 그 안에서 무엇을 만드는지 확인할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네 품목의 매출은 내면서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금형이 버는지, Pipe Part 가 어떤지 모른다.
판매전략이 일반론이다 —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After Service 강화", "적기 납품", "품질혁신", "안정적 노사관계유지" 일곱 항목이 어느 부품사에나 쓸 수 있는 문장이다.
상품 매출이 있다 — Pipe Part 상품 64억, 플라스틱 상품 26억으로 사서 파는 몫이고 마진이 더 얇다.
총평
42. 두올(43)·DRB동일(43) 아래, 아진산업(42)·구영테크(42)와 같은 자리, 다산디엠씨(40) 위에 둔다.
삼보모터스의 근거는 품목 구성과 금형이다. Auto Part·Pipe Part·플라스틱제품·금형 네 품목을 내수와 수출로 나눠 3기 공시해 어느 품목이 어느 시장에서 자라는지 볼 수 있게 하고, 수출이 34.5% 다. 금형을 안에서 만들고 팔기까지 한다 — 사출 부품 회사가 금형을 자기 매출로 낼 수 있다는 것은 그 기술이 외부에 팔릴 수준이라는 뜻이다. Pipe Part 는 압력과 진동을 견뎌야 하는 부품이라 차종별 승인이 따르고, 매출이 2년 +7.3% 로 자란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확인하지 못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없어(함정 11-3) 고객도, 해외 법인도, 전동화 대응도 하나도 읽지 못했다 — 품목명만으로는 그 부품이 전기차에서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가릴 수 없다.
그리고 2024년 4분기가 −3.45% 이고 폭이 9.81%p 이며, 별도가 2%대로 내려왔는데 그 별도가 연결의 28%뿐이다 — 매출의 72%를 만드는 종속회사들의 손익이 없다. 판가도 고객도 부문별 손익도 나오지 않는다.
사업의 개요와 부문별 손익이 확보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