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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800 · KOSDAQ ·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일반 기업 · 상장 2001. 09. 13.

안랩

V3로 1988년부터 쌓은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업체다. 이번 분기 3.3%는 계절 저점이고 연간은 12.7%다. 단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경제적 해자

46%보통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713억 · 영업이익률 7.5%
매출액 (최대 836억)영업이익률 (0.0% ~ 25.0%)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46%보통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6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60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5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15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45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3.3%는 계절 저점이다 (함정 1-1의 반대)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495.4억0.1%
2024 반기(3개월)599.0억5.9%
2024 3분기685.0억12.5%
2024 4분기826.3억18.8%
2025 1분기571.9억1.8%
2025 반기(3개월)622.9억5.6%
2025 3분기645.4억12.2%
2025 4분기836.4억25.0%
2026 1분기590.6억3.3%

1분기가 두 해 연속 0~2%대이고 4분기가 18.8%·25.0%다. 폭이 24.9%p인데 방향이 일정하다 — 분기가 갈수록 올라가고 4분기에 최고를 찍는다.

기업·공공 보안 예산은 연말에 집행이 몰리고, 라이선스 갱신과 관제 계약도 그때 인식된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2,605.7억276.8억10.6%
2025 연간2,676.6억332.8억12.4%
TTM2,695.3억341.6억12.7%

함정 1-1이 지금까지와 반대 방향으로 걸린 첫 사례다.

비상교육(35, 1분기 33.6% vs 연간 8.0%)·지역난방공사(38, 22.3% vs 13.2%)는 1분기가 고점이라 룰 점수가 부풀었다. 안랩은 1분기가 저점이라 룰 점수 46이 오히려 과소평가다.

이 회사의 값은 12.7%이지 3.3%가 아니다.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업체다

"당사는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으로서... 컨설팅-솔루션-관제 등 시큐리티 라이프 사이클 상의 기술과 서비스를 자체 역량으로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업체입니다."

단계내용
컨설팅정부 지정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 — 취약점 점검·대응책
솔루션V3 제품군, 온라인 보안, 모바일 보안, 네트워크 보안 장비
관제24시간 침해 모니터링·대응

"정부 지정"은 자격이다.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는 지정을 받아야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를 할 수 있다.

이 평가에서 규제형 진입장벽을 높게 본 회사들과 같은 계열이다.

회사규제 근거진입장벽
NICE평가정보신용조회업 라이선스70
엠앤씨솔루션1976년 방위산업체 지정65
아이쓰리시스템군수용 센서 국내 유일65
안랩정부 지정 컨설팅전문업체 + 통합 제공 유일60

V3는 38년 된 브랜드다

"솔루션 분야는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이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대명사인 V3 제품군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가장 큰 규모를 가진 업체입니다."

보안 소프트웨어에서 브랜드는 신뢰의 대용물이다. 백신을 바꾸는 것은 조직 전체의 엔드포인트를 바꾸는 일이고, 사고가 나면 책임 문제가 된다.

앞선 배치의 NICE평가정보(52)가 "30여년의 오랜 업력"과 "국내 최대규모의 신용정보 DB"로 데이터 축적형 해자를 인정받았는데, 안랩은 38년치 악성코드 대응 축적이 같은 성격이다.

한 번 깔면 안 바꾼다

"모든 솔루션은 긴급 대응 조직인 ASEC(안랩시큐리티인텔리전스센터)과 CERT(컴퓨터침해사고대응센터) 에 의해 24시간 365일 악성코드와 해킹을 실시간 예방/차단합니다."

"보안관제는 기업 IT 인프라가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해킹을 비롯한 네트워크 침해 사고 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하는 서비스입니다."

보안 솔루션은 전사 IT 인프라에 박힌다. 엔드포인트·네트워크·서버에 에이전트가 깔리고 정책이 설정되며, 관제는 그 위에 운영 이력이 쌓인다.

바꾸려면 전 조직의 재설치와 정책 재수립, 그리고 전환 기간의 보안 공백을 감수해야 한다.

전환비용 60은 그 판단이고, 이 평가에서 HD현대마린솔루션(60)·티에프이(60)·DB하이텍(60)과 같은 구간이다.

라이선스가 반복 매출이다

백신과 관제는 연 단위 라이선스·계약이다. 한 번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갱신되고, 갱신율이 높으면 그 자체가 반복 수익이다.

관찰 8번이 정리한 "설비가 돌면 나가는가"의 소프트웨어 버전이고, 9분기 내내 적자가 없는 것이 그 구조를 뒷받침한다.

해외에 계열회사가 있다

"계열회사를 통하여 일본, 중국의 보안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고, 중국에서는 수많은 제조업체가 산재해 있는 점을 감안해 생산라인 보안(EPS/트러스라인)과 네트워크 보안(트러스가드) 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제품으로 접근한다 — 일본은 모바일, 중국은 생산라인이다. 현지 시장에 맞춰 포지션을 잡았다는 뜻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기간매출증가율
2024 연간2,605.7억—
2025 연간2,676.6억+2.7%
TTM2,695.3억+0.7%

2년 새 +3.4%다. 이번 분기 590.6억도 전년 동기(571.9억)보다 +3.3%에 그쳤다.

보안 시장은 커지는 방향인데 이 회사 매출은 물가상승률 수준으로만 는다.

이 평가에서 매출 정체는 반복적인 감점 요인이었다 — 휴메딕스(48, +0.2%), 한미약품(47, +0.1%), 아이쓰리시스템(46, −4.6%), 갤럭시아머니트리(36, +3.0%).

"설립 이래 꾸준한 매출 성장을 보여"라고 쓰지만 최근 3년은 그렇지 않다.

별도가 연결보다 훨씬 높다

기간연결**별도**격차
2024 연간10.6%15.4%−4.8%p
2025 연간12.4%17.2%−4.8%p
2026 1분기3.3%9.3%−6.0%p

본사는 17.2%를 내는데 연결이 12.4%다. 일본·중국 계열회사와 다른 종속회사들이 마진을 5%p 가까이 깎는다.

해외 사업이 아직 이익을 못 내고 있다는 뜻으로 읽히지만, 부문별·지역별 손익이 공시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앞선 배치의 에스엠(42, 격차 6.7%p)이 같은 이유로 감점됐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V3 라이선스 단가도 관제 계약 단가도 알 수 없다.

보안 소프트웨어는 공공 조달에서 경쟁입찰로 가격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고, 국내 백신 시장에는 경쟁사가 있으며 글로벌 벤더(엔드포인트 보안 전문 업체들)도 들어와 있다.

시장 점유율이 공시되지 않는다. "가장 큰 규모"라고 쓰지만 숫자가 없다 — 앞선 배치의 대양전기공업(42)이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이라고 쓰면서 근거가 없다고 밝힌 것과 같은 문제이고, 안랩은 그 단서조차 달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솔루션(SW·HW)·관제서비스·컨설팅으로 나뉘는데 부문별 매출 비중도 영업이익도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솔루션(SW) — 원가가 거의 없고 마진이 높다
  • 솔루션(HW, 네트워크 보안 장비) — 하드웨어 원가가 있다
  • 관제·컨설팅 — 인력 사업이라 인건비가 원가다

12.7%가 어디서 오는지 분해할 수 없고, 특히 HW 비중이 크면 마진 구조가 소프트웨어 회사와 다르다.

바로 앞 배치들에서 부문별 이익이 실체를 드러낸 사례를 여럿 확인했다(경방 32, BYC 30, INVENI 20, YG PLUS 30).

1분기 실적이 사실상 없다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0.5억, 2025년 10.5억, 2026년 19.3억이다.

증가하는 방향이지만 매출 500~590억에 이익이 20억 이하라는 것은 1분기에는 고정비를 겨우 넘긴다는 뜻이다.

인건비 중심 사업(관제·컨설팅·개발)에서 매출이 4분기에 몰리면 나머지 세 분기는 인건비가 그대로 나간다. 만약 4분기 매출 인식이 지연되거나 예산 집행이 줄면 연간 실적이 크게 흔들린다.

성장 축이 보이지 않는다

공시가 일본·중국 사업을 설명하지만 매출 규모도 성장률도 제시하지 않는다. "역동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라는 서술만 있다.

AI 보안·클라우드 보안 같은 새 영역에 대한 언급이 사업의 개요에 없다. 보안 시장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중인데 그 대응이 서술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솔루션 SW/HW, 관제, 컨설팅) 매출과 손익을 모른다. 이 회사 평가에서 가장 큰 공백이다.
  • 지역별 매출과 해외 계열회사 손익을 모른다. 별도-연결 격차의 원인이다.
  • 제품 가격과 라이선스 갱신율을 모른다.
  • 시장 점유율과 경쟁 구도를 모른다.
  • 매출이 3년째 정체된 이유를 모른다.
  • 연구개발비와 그 처리 방식을 모른다.

총평

46점

아이쓰리시스템(46)·티에프이(46)와 같은 자리이고, 한미약품(47)·한솔케미칼(47) 바로 아래다.

먼저 3.3%를 지워야 한다.

1분기가 두 해 연속 0.1%·1.8%였고, 4분기는 18.8%·25.0%였다.

연간은 12.4%(2025)·12.7%(TTM)다.

함정 1-1이 반대 방향으로 걸린 첫 사례다. 지금까지 이 함정은 비상교육(1분기 33.6% vs 연간 8.0%)·지역난방공사(22.3% vs 13.2%)처럼 룰 점수를 부풀리는 방향으로만 나타났는데, 안랩은 룰 46이 오히려 과소평가다.

해자의 형태는 상위권에 가깝다.

컨설팅-솔루션-관제를 자체 역량으로 다 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업체다.

정부 지정 정보보호컨설팅전문업체라는 자격이 있다.

V3는 1988년부터 38년 된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다.

보안은 전사 인프라에 박히므로 한 번 깔면 안 바꾼다(전환비용 60).

라이선스와 관제가 연 단위로 갱신되는 반복 매출이다.

NICE평가정보(52) 아래인 이유 — 둘 다 축적형 해자인데, NICE평가정보는 개인CB 복점이라는 구조적 지위가 있고 매출이 +15.1% 늘면서 마진이 올랐다. 안랩은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티씨케이(52)·리노공업(57) 아래인 이유 — 그들은 마진이 29.9%·47.4%다. 안랩의 12.7%는 좋은 해자를 갖고도 그것이 값으로 바뀌지 않고 있다는 뜻이고, 공공 조달 경쟁입찰과 국내 시장 경쟁이 그 배경으로 보인다.

아이쓰리시스템(46)·티에프이(46)와 같은 자리인 이유 — 셋 다 "국내 유일"이라는 위치를 갖고, 셋 다 그 주장의 점유율 근거가 없으며, 셋 다 매출이나 마진에서 한 가지씩 문제를 안고 있다(아이쓰리시스템 매출 −4.6%, 티에프이 별도 0.5% 급락, 안랩 매출 정체 + 별도-연결 격차).

48을 넘기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매출이 3년째 +3.4%다. 보안 시장이 커지는데 따라가지 못한다.

② 별도 17.2%인데 연결 12.4%다. 해외 사업이 이익을 못 내는 것으로 보이는데 지역별 손익이 없다.

③ 부문별 손익도 값도 점유율도 공시되지 않는다.

다시 볼 조건

  • 매출이 다시 늘어나는가. 이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다.
  • 부문별(SW/HW/관제/컨설팅) 손익이 공시되는가.
  • 별도-연결 격차가 좁혀지는가. 해외가 이익을 내기 시작하면 다시 봐야 한다.
  • 4분기 마진이 25% 수준을 유지하는가. 1분기가 아니라 4분기가 이 회사의 실력이다.
  • AI·클라우드 보안 대응이 실적으로 나오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713억54억7.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591억19억3.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836억209억25.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645억79억12.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623억35억5.6%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572억10억1.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826억156억18.8%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685억85억12.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599억35억5.9%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495억53,332,5890.1%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713억
영업이익
54억
당기순이익
64억
영업이익률
7.55%
자산총계
5,146억
자본총계
3,748억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46%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46%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