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두 축의 주기가 다르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비중 | 품목 |
|---|---|---|---|
| 부품 | 198.6억 | 55.3% | ESS·UPS Busbar Ass'y, ESS TOP COVER, UPS Middle Ass'y, 2차전지 Gasket |
| 제품 | 155.9억 | 43.4% | OA Finisher(복사기 주변기기) |
| 기타 | 4.4억 | 1.3% | 금형 |
부품은 2차전지·ESS 전방이고 제품은 사무기기 전방이라 수요가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ESS 부품은 안에 들어가는 자리다. Busbar Assembly 는 셀·모듈 사이 전류를 잇는 부품이고, TOP COVER 와 Gasket 은 셀을 덮고 밀봉한다. 셀 설계와 함께 검증되므로 양산이 시작되면 바꾸기 어렵다. 회사가 "ESS·UPS Busbar 자동조립 라인 산출물" 까지 핵심 품목으로 든다 — 부품만이 아니라 그 조립 라인을 갖는다는 뜻이다.
OA Finisher 를 회사가 반복 매출로 서술한다.
"OA Finisher 사업은 **OEM/ODM 기반 반복 수주 구조로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창출**하고 있으며, 제품 믹스 조정 기간을 통해 시장 성장의 활력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상업용 인쇄기(Production Printing)용 옵션 4개 기종을 신규 수주해 베트남 법인에서 양산 준비 중이고 2026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붙는다고 밝힌다.
해외 6개 종속기업을 두고 베트남 법인의 사출 가동률이 87.5% 다 (ADT·ESL·SLOT·OA Finisher 를 생산). 전체 사출설비 가동률은 82.9% 이고, 사업장별 CAPA·생산수량·가동률을 표로 낸다.
판가를 품목별로 3년 공시한다 — UPS 국내 8.7 → 8.8 → 9.6천원(+10.3%), FINISHER FS539 $413.86 → $409.38, FS539SD $768.32 → $760.16 이고 산출 기준(대표 규격)까지 밝힌다.
적자에서 벗어나는 중이다. 2024년은 네 분기가 전부 적자(연간 −5.16%)였고 2025년은 −1.45% 였는데, 최근 세 분기가 2.98 · 2.56 · 1.89% 로 흑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두 해 연속 연간 적자였다. −5.16%(2024) → −1.45%(2025)이고 아홉 분기 중 여섯이 적자다. 폭이 22.12%p 이고 2024년 4분기는 −19.14% 였다. 흑자가 최근 세 분기뿐이라 이번 1.89%가 구조인지 판단하기에 짧다.
매출이 2년 동안 36.5% 줄었다. 1분기끼리 564.9 → 397.7 → 358.9억이고, 연간도 1,732.2 → 1,363.4억(−21.3%)이다. 매출 감소가 흑자 전환보다 크다 — 줄어든 매출 위에서 비용을 깎아 흑자가 된 형태로 보이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가동률이 낮다. 본사 69.0%, ELEMEK 50.7% 이고 전체 82.9%는 베트남(87.5%)이 끌어올린 값이다. 본사 설비의 3분의 1이 논다.
ESS 판가가 내렸다. 국내 ESS 가 8.9 → 6.3 → 8.5천원으로 2년 −4.5% 이고 FINISHER 도 달러 기준 −1.1%(FS539)·−1.1%(FS539SD)다. 원재료 값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
금형이 삼성전자에 걸려 있다 — 회사가 "금형제품은 삼성전자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시장지배력에 맞춰 수요가 결정됩니다" 라고 쓴다. 비중이 1.3%로 작지만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라는 서술이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ESS·UPS 부품을 누구에게 대는지, OA Finisher 의 OEM 발주처가 어디인지 없다. 원재료 매입처로 KMBT 가 나오는 것이 유일한 단서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부품 55.3%와 제품 43.4% 중 어느 쪽이 버는지 모른다. 별도가 230.6억에 1.08%로 연결(358.9억, 1.89%)보다 낮은데 법인별 손익도 없다.
상업용 인쇄기 신규 수주는 아직 매출이 아니다 — 2026년 하반기부터다.
총평
41점.
ESS·2차전지 부품과 OA Finisher 라는 다른 주기의 두 축, 자동조립 라인 보유, 해외 6개 법인과 사업장별 가동률 공시, 판가 3년 시계열, 신규 수주가 근거다.
상신이디피(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2차전지 CAN 을 만들고 전방이 EV·ESS·UPS·전동공구·BBU 다섯인데 판가 +31.9% vs AL +18.8%로 전가율 초과를 실측할 수 있고 매출이 늘고 있다. 이 회사는 판가가 내렸고 매출이 2년 −36.5% 다.
두 해 연속 연간 적자가 41 로 묶은 이유다. 이 프레임에서 같은 이력을 가진 회사들(한스바이오메드 30·씨티씨바이오 40·에이팩트 35)은 대부분 더 낮았는데, 이 회사가 41 인 것은 최근 세 분기가 흑자이고 ESS 라는 자라는 전방에 자동조립 라인까지 갖기 때문이다.
고객을 한 곳도 밝히지 않는 것이 그 위로 못 올린 이유다. ESS 부품 55.3%가 누구에게 가는지 모르면 그 매출의 지속성을 판단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