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2
- 전환비용
- 65
- 브랜드 / IP 소유
- 42
- 네트워크효과
- 18
- 가격결정력
- 32
- 마진추세
- 18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판단\n메디콕스의 실질 사업은 조선기자재와 전동기·발전기 OEM이다. 2026년 1분기 매출 63.29억원 중 선박블록이 50.35억원(79.6%), 전동기·발전기가 12.94억원(20.4%)이다.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의 1차 협력사이고 효성중공업·현대로템 관련 거래를 보유한다. 선박 안전과 연결되는 WPS 인증을 LR·ABS·DNV 등에서 취득했고, 진해 해안 공장 입지와 100~350톤 블록 이양 능력은 신규업체의 복제 비용을 높인다.\n\n전동기 사업은 자체 설계·진단·보수와 절연가압함침·절연진단 토탈시스템을 보유한다고 공시해 기술·전환비용이 있다. 또한 조선블록 핵심 후판을 발주처 사급으로 받는 구조는 원재료 가격 위험을 줄인다. 그러나 조선블록은 제작 후 3개월 이내 납품되어 장기 수주잔고로 미래 매출을 확인하기 어렵고, 매출처와 사업이 특정 대형 고객에 집중된다.\n\n2025년 연결 영업손실 57.47억원,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10.33억원으로 적자가 반복됐다. 인증과 협력사 지위는 인정하지만, 현재 기술자산이 원가·가동률·고정비를 흡수하지 못하는 점, 그리고 공개된 매출 규모 대비 손실이 큰 점을 반영해 보수적으로 평가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 1.2024~2026년 1분기 영업적자가 지속되어 계속기업·자금조달 위험을 확인해야 한다. 2. 현대중공업 등 소수 대형 고객의 발주와 조선·철도·전력 투자에 의존한다. 3. 블록 사업은 장기 수주잔고가 공시되지 않아 다음 분기 가시성이 낮다. 4. 전동기 사업의 기술·매출 확대가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총평
협력사·인증·입지 해자는 있으나 장기 적자와 고객 집중이 큰 제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