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매출이 2년 새 56% 늘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5,560.1억 | 161.0억 | 2.9% |
| 2025 | 7,531.6억(+35.5%) | 431.7억 | 5.7% |
| TTM | 8,672.3억 | 612.9억 | 7.1% |
2년 누적 +56.0%다.
이번 분기 2,351.9억은 전년 동기 1,211.2억의 1.94배다.
마진도 2.9 → 5.7 → 7.1%로 올랐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1,634.2억 | −0.1% |
| 2024 2Q | 1,338.7억 | −1.9% |
| 2024 3Q | 1,432.4억 | 4.9% |
| 2024 4Q | 1,154.8억 | 10.2% |
| 2025 1Q | 1,211.2억 | −0.5% |
| 2025 2Q | 1,545.6억 | 4.8% |
| 2025 3Q | 2,255.5억 | 6.8% |
| 2025 4Q | 2,519.3억 | 8.3% |
| 2026 1Q | 2,351.9억 | 7.5% |
최근 네 분기가 4.8 → 6.8 → 8.3 → 7.5%로 올라섰다.
전자담배 디바이스를 만든다
| 품목 | 용도 | **주요 상표** | 매출(백만원) | 비율 |
|---|---|---|---|---|
| 휴대폰용 Case | 도장·증착 등 2차 공정 | 삼성 갤럭시 | 89,705 | 38.1% |
| 전자담배 |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 릴 | 61,716 | 26.2% |
| Mobile Phone Battery Pack | PCM 회로 부착 | Battery Pack(삼성갤럭시) | 34,396 | 14.6% |
| 전자담배 카트리지 | 하이브리드용 액상 니코틴 용기 | — | 4,846 | 2.1% |
| 전동공구 Battery Pack | 삼성SDI 통해 공급 | — | 2,710 | 1.2% |
| 충전기 | 무선충전 포함 | — | 1,876 | 0.8% |
| ESS Battery Pack | LG전자로 공급 | — | 112 | 0.05% |
| 기타 | 39,828 | 16.9% |
'릴'은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다.
이 프레임에서 케이티앤지를 52점으로 평가했다.
케이티앤지 52 — 광고 금지가 1위를 보호한다. 같은 규제가 값을 묶는다
이랜텍은 그 회사의 디바이스 제조사다.
전자담배 디바이스는 가열 방식(온도 제어·히터·배터리 관리)이 특허와 안전 인증에 걸리고, 브랜드가 한 번 정한 제조사를 바꾸기 어렵다.
그리고 카트리지(2.1%)까지 만든다 — 액상 니코틴 용기는 소모품이다.
배터리팩으로 넓히고 있다
"배터리팩은 본사에서 연구개발 및 E/V 중대형 배터리팩 등을 위주로 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전동공구용, 청소기용 배터리팩을, 인도에서는 휴대폰용 배터리팩과 E-모빌리티용 배터리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중대형 배터리팩은 로봇용, ESS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E/V 배터리팩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휴대폰 → 전동공구·청소기 → E-모빌리티 → 로봇·ESS → EV로 이어진다.
배터리팩은 셀에 보호회로(PCM)를 붙이고 케이스에 넣는 일인데, 안전 인증(KC·UL·IEC)이 필요하고 과충전·과방전·과전류 차단 설계가 들어간다.
전환비용 50은 그 인증과 세트 설계 통합에 근거한다.
네 나라에서 만든다
| 제품 | 생산지 |
|---|---|
| E/V 중대형 배터리팩, R&D | 한국(본사) |
| 전동공구용·청소기용 배터리팩 | 베트남 |
| 휴대폰용 배터리팩, E-모빌리티 배터리팩, 충전기 | 인도 |
| 휴대폰용 Case | 베트남 하노이, 인도 |
| TV·가전 부품 | 말레이시아, 베트남 호치민 |
| 궐련형 전자담배 | 말레이시아 |
고객의 생산 기지를 따라간 구조다 — 삼성전자가 베트남·인도에서 스마트폰을 만든다.
인도는 현지 생산 요건(PMP)이 있어 그쪽에서 만들어야 납품이 된다.
Case 조립라인이 21개(베트남 12 + 인도 9), 연 7,080만개다.
가동률 85%, 2교대, 연 300일 가동이다.
원재료를 공시한다
| 품목 | 매입액(백만원) | 비율 |
|---|---|---|
| CELL | 30,898 | 16.5% |
| CHIP | 12,788 | 6.8% |
| 레진 | 9,124 | 4.9% |
| PCB | 4,223 | 2.3% |
| 기타 | 130,610 | 69.5% |
| 합계 | 187,643 | 100% |
총 매입 1,876.4억 / 매출 2,351.9억 = 79.8%다.
다만 일부는 순액으로 잡힌다(아래).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고객 두 곳이 87%다
"공시대상기간 기준으로 삼성전자 및 삼성SDI로의 매출이 전체의 59% 내외를 차지하며, KT&G로의 매출액이 28% 내외를 차지합니다."
둘을 합치면 87%다.
이 프레임에서 고객 집중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고객 집중 | 최종 |
|---|---|---|
| 씨어스 | 대웅제약 99.87% | 28 |
| 디아이티 | A사 89.08% | 33 |
| 디바이스 | A사 80.72% | 35 |
| 이랜텍 | 삼성 59% + KT&G 28% = 87% | 42 |
| 원익IPS | 고객 2곳 66.1% | 42 |
| 한컴 | 고객 2곳 52.1% | 42 |
그리고 두 고객이 서로 다른 산업이라는 점이 완충이지만, 각각이 그 산업의 지배적 사업자다 —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KT&G 궐련형 전자담배는 둘 다 국내 1위다.
즉 그 회사들의 물량 계획이 곧 이랜텍의 매출이다.
회사가 판가 구조도 밝힌다.
"삼성전자로 공급하는 제품의 판매단가는 모델에 따라 차이가 나며, 일부 배터리팩 등의 경우 고객사로부터 구매하는 리튬이온 CELL 등의 사급금액은 차감하여 순액으로 기재하였습니다."
모델별로 단가가 정해지고, 셀은 고객사에서 사 온다.
판매 단가 표를 공시하지 않는다 — "모델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서술만 있다.
가격결정력 30은 그 구조에 근거한다 — 값을 고객이 정하고 원재료도 고객에서 받는다.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다
2024 1Q −0.1%, 2024 2Q −1.9%, 2025 1Q −0.5%.
2024년 연간이 2.9%였다.
1분기가 세 해 중 두 해 적자다 —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전 비수기로 보인다.
이번 1분기는 7.5%로 그 패턴을 깼는데, 전자담배와 배터리팩 비중이 늘어난 결과로 읽힌다.
다만 한 분기로는 확정할 수 없다.
분기 폭이 12.1%p다.
휴대폰 Case는 2차 공정이다
"휴대폰용 외부 Case에 도장, 증착 등 2차 공정을 한 제품으로 삼성전자로 공급함"
사출품을 받아 도장하고 증착하는 후가공이다.
부가가치가 낮고 인건비 비중이 크다 — 그래서 베트남·인도에서 만든다.
그것이 매출의 38.1%로 가장 크다.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기이고 교체 주기가 길어진다 —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슈피겐코리아(44)가 매출 2년 제자리였던 이유와 같다.
그리고 폴더블·프리미엄 모델은 케이스 구조가 달라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
생산실적을 "영업상 비밀"로 생략한다
"① 생산실적 — 특정 제품의 상세 생산 실적이 공개될 경우, 경쟁사에 공정 효율이나 원가 구조 등 민감한 전략 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있어 '영업상 비밀'을 이유로 자세한 사항은 생략합니다."
관찰 9번에 정리한 생략 사유 유형 중 하나다.
| 사유 | 예 |
|---|---|
| "정보유출 우려" | 에코프로에이치엔 |
| "영업상 비밀" | 이랜텍 · 피노 |
| "보안 관계상" | 엠앤씨솔루션 |
가동률(85%)은 밝히면서 생산실적은 가린다.
판매 단가도 없다.
순액 인식이 섞여 있다
"일부 배터리팩 등의 경우 고객사로부터 구매하는 리튬이온 CELL 등의 사급금액은 차감하여 순액으로 기재하였습니다."
함정 4-1과 관련된 서술이다.
4-1. '대리인' 순액 인식이면 영업이익률이 부풀어 보인다
다만 방향이 다르다 — 디모아(18)는 전체 매출이 순액이라 마진이 부풀었는데, 이랜텍은 일부 품목만 순액이다.
어느 품목이 얼마나 순액인지 밝히지 않는다.
원재료 매입에 CELL이 16.5%(308.98억)로 잡혀 있으므로 전부 순액은 아니다.
그 구분을 모르면 부문별 마진 비교가 어렵다.
사업이 이질적으로 섞여 있다
| 제품군 | 전방 |
|---|---|
| 휴대폰 Case·배터리팩·충전기 | 스마트폰 |
| 전자담배 디바이스·카트리지 | 담배 |
| 전동공구·청소기·ESS·로봇 배터리팩 | 산업·가전·에너지 |
| TV·오븐·전자레인지 부품 | 가전 |
네 갈래가 서로 무관하다.
공통점은 "조립·후가공"이라는 공정뿐이다.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지 않아 어디가 마진을 만드는지 모른다.
"기타"가 16.9%(398.3억)인데 그 내용도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
- 부문별·제품별 영업이익
- 판매 단가 추이
- 국가별(베트남·인도·말레이시아) 매출과 손익
- 순액 인식 품목과 금액
- "기타" 16.9%의 내용
- 생산실적 — "영업상 비밀"로 생략
- EV 배터리팩 사업의 진행 상황 — "공급할 예정"이라고만 쓴다
- KT&G 계약 조건과 기간
마지막이 특히 중요하다. 매출의 26.2%가 한 브랜드의 디바이스인데 계약 구조를 모른다.
브랜드가 없고 진입장벽이 낮다
Case·배터리팩·디바이스 전부 고객 브랜드로 팔린다.
"주요 상표"가 "삼성 갤럭시", "릴"이다 — 남의 브랜드다.
브랜드 20은 그 반영이다.
조립·후가공은 설비와 인건비가 문턱이지 기술이 문턱은 아니다.
진입장벽 35는 그 반영이다 — 다만 삼성·KT&G의 협력사 등록과 인도 현지 생산 요건이 어느 정도 장벽이 된다.
총평
42점
SJG세종(42)·아진산업(42)·화신정공(42)과 같은 자리다. 대림바스(44) 아래, 다산네트웍스(40) 위.
좋은 것 — 매출이 2년 +56.0% 이고 이번 분기가 전년 동기의 1.94배다. 마진도 2.9 → 5.7 → 7.1%로 올랐고 최근 네 분기가 4.8 → 8.3%로 개선됐다. KT&G '릴'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가 매출의 26.2% 이고 카트리지(소모품)까지 만든다 — 가열 방식은 특허·안전 인증에 걸려 제조사를 바꾸기 어렵다. 배터리팩이 휴대폰 → 전동공구·청소기 → E-모빌리티 → 로봇·ESS로 넓어지고 EV팩을 준비한다(전환비용 50). 한국·베트남·인도·말레이시아 네 나라에서 만들고 고객의 생산 기지를 따라간 구조다 — 인도는 현지 생산 요건이 있다. Case 조립라인 21개, 가동률 85%.
나쁜 것 — 삼성전자·삼성SDI 59% + KT&G 28% = 87% 다. 두 고객이 각각 국내 1위 사업자라 그쪽 물량 계획이 곧 매출이다.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2024년 연간이 2.9%였다 — 1분기가 세 해 중 두 해 적자다. 휴대폰 Case(38.1%)는 도장·증착 2차 공정으로 부가가치가 낮고,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기다. 판매 단가를 공시하지 않고 회사가 "모델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만 쓴다 — 값을 고객이 정하고 셀도 고객에서 받는다. 생산실적을 "영업상 비밀"로 생략한다. 일부 배터리팩이 순액 인식인데 그 범위를 밝히지 않는다. 네 갈래 사업이 서로 무관하고 부문별 손익이 없다.
조립·후가공 넷에서 중간이다.
| 세나테크놀로지 44 | **이랜텍 42** | 에스텍 42 | 재영솔루텍 40 | |
|---|---|---|---|---|
| 브랜드 | 자체(SENA) | 없음(갤럭시·릴) | 없음 | 없음 |
| 고객 | 140여국 4천 판매점 | 두 곳 87% | 4곳 75.7% | 삼성전자 |
| 해외 생산 | — | 4개국 | — | 베트남 |
| 매출 추세 | — | +56.0% | — | +65.3% |
| 적자 분기 | — | 3/9 | — | 1/9 |
| 마진 | 8.8% | 7.1% | 5.1% | 10.0% |
44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고객 두 곳이 87% 다. 이 프레임에서 그 수준의 집중은 대부분 40 아래였다 ②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이고 주력(Case 38.1%)이 부가가치 낮은 2차 공정이다 ③ 판매 단가도 생산실적도 부문별 손익도 없다. 순액 인식 범위조차 밝히지 않는다
40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성장과 사업 이동이다. 매출 +56.0%에 마진이 세 배가 됐고, 휴대폰 조립에서 전자담배 디바이스와 배터리팩으로 축이 옮겨 가고 있다. 네 나라 생산 체제도 고객 요구를 따라간 실물 자산이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 전자담배와 배터리팩의 마진이 드러난다
- EV 배터리팩이 양산에 들어가면 — 새 축이 선다
- 고객 집중이 80% 아래로 내려가면 — 구조적 위험이 준다
- 두 분기 더 7%대를 유지하면 — 1분기 적자 패턴이 끝났는지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