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주강 소재를 세 갈래로 판다.
| 부문 | 대표 품목 | 매출 | 비중 |
|---|---|---|---|
| 선박엔진 구조재 | MBS, Chain Wheel | 171억 | 13.1% |
| 플랜트 기자재 | Valve/Pump 구성품, Pallet Car | 140억 | 10.7% |
| 구조물 구조재 | Cable Clamp, 교좌장치 | 49억 | 3.8% |
| 자동차 고무·플라스틱(종속) | Gasket, Intake Hose | 499억 | 36.2% |
| 가전 고무·플라스틱(종속) | Door Gasket, 플라스틱류 | 450억 | 36.3% |
MBS 는 대형 선박 엔진의 뼈대다.
"선박엔진구조재의 대표품목은 MBS(Main Bearing Support)를 들 수 있으며,
MBS는 **선박 및 발전용 대형 내연기관의 엔진블럭에 조립되어
Crank Shaft의 Main Bearing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엔진의 크랭크샤프트를 받치는 구조물이므로 하중과 진동을 견뎌야 하고 소재·주조·열처리·가공의 검증이 필요하다. 그리고 회사가 그 시장 구조를 적는다.
"선박용 디젤엔진의 대표적 제작자인 덴마크의 Everllence(구. MAN B&W)사 및
스위스의 WinGD사가 각각 제조권을 획득 ...
국내의 선박용 대형 디젤엔진 제작업체로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이 있습니다."
세계 엔진 설계가 둘이고 국내 제작사가 셋이라, 그쪽에 승인된 구조재 공급사는 자연히 소수가 된다. 이 프레임에서 한화엔진(44)·HD현대마린엔진(35)을 매겼고, 삼영엠텍은 그 셋에 부품을 대는 자리다.
고객을 실명으로 밝힌다.
"국내에서는 포스코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등 대형 제철 및 발전
Project를 수행하는 회사 등이 주요 수요처이며,
해외 수요처에는 독일의 METSO, 일본제철, 가와사키제철 등이 있습니다."
국내 3사와 해외 3사가 이름으로 나온다 — 이 프레임에서 고객을 실명으로 밝히는 회사가 절반이 안 되고, 해외 철강·광산 설비사에 직접 파는 것이 이 회사의 자리다.
교량받침(내진·면진)도 만든다 — 구조물 구조재에 교좌장치가 들어가고, 내진 설계 의무가 그 수요를 만든다.
판가를 kg 당으로 공시한다 — 플랜트 기자재와 선박엔진 구조재의 내수·수출 단가가 원/kg 단위로 나오고, 회사가 그 변동 원인을 "제품 MIX 변화"라고 설명한다. 선박엔진 구조재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올랐다.
주강 부문만 보면 마진이 8%대였다 — 2024년 8.72%, 2025년 8.63%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 범위가 바뀌어 시계열을 비교할 수 없다.
| 2024 | 2025 | **2026 1Q** | |
|---|---|---|---|
| 연간/분기 매출 | 1,180억 | 1,185억 | 1,309억(분기) |
| 마진 | 8.72% | 8.63% | 4.28% |
한 분기 매출이 직전 연간 매출보다 크다. 자동차·가전용 고무·플라스틱 부품 종속회사가 새로 붙었고, 그 부문이 매출의 72.5%(949억)를 차지한다.
함정 2가 정확히 가리키는 상황이다 — 분할·합병 전후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8.63% → 4.28%로 마진이 반토막"이라고 읽으면 사업의 악화로 오독하는데, 실제로는 마진이 낮은 사업이 대량으로 들어온 것이다.
그런데 그 새 부문이 마진을 크게 낮췄다는 사실 자체는 남는다. 주강 3부문만 있을 때 8%대였던 회사가 지금 4.28% 다. 고무·플라스틱 부품이 어느 정도 마진인지 부문별 손익이 없어 계산할 수 없다.
그 부문의 판가를 공시하지 않는다.
"**자동차 및 가전용 고무, 플라스틱 제품의 판매가격은 영업상 기밀에 해당하여
표기를 생략**하였습니다."
매출의 72.5%를 차지하는 부문의 값을 통째로 가린다. 관찰 9의 '기재 생략' 유형인데, 생략된 것이 이제 이 회사의 주력이다.
주강 부문 판가가 믹스로 움직인다. 회사가 "제품 MIX 변화로 전기대비 내수는 증가, 수출은 감소"라고 쓴다 — 값을 올린 것이 아니라 팔린 제품 구성이 바뀐 것이다(관찰 9의 믹스 유형).
선박엔진 구조재가 조선 사이클에 걸린다. 지금은 발주가 좋지만 신조선 발주가 꺾이면 엔진 발주가 꺾이고 그 구조재도 꺾인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플랜트 기자재도 프로젝트 산업이다. 제철·발전·시멘트 설비는 대형 프로젝트 단위이고 반복 매출이 아니다. METSO·일본제철 같은 고객 이름이 나오지만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영업이익이 없다. 다섯 부문의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은 나뉘지 않아 주강이 버는지 고무·플라스틱이 버는지 모른다.
자동차·가전 고무 부품은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세탁기 도어 개스킷과 자동차 인테이크 호스는 세트 업체가 단가를 정하는 부품이고, 이 프레임의 고무 부품사들(화승코퍼레이션 42, 동일고무벨트 44)이 같은 구간에 있다.
분기 매출 1,309억의 안정성을 아직 모른다. 새 연결 구조로 나온 분기가 하나뿐이다.
총평
42. 화승코퍼레이션(42)과 같은 자리, 동일고무벨트(44) 아래에 둔다.
주강 사업만 보면 이 회사는 44~45 근처다. 선박엔진 MBS 는 세계 엔진 설계사 둘·국내 제작사 셋에 승인받아 들어가는 부품이고, 고객을 포스코이앤씨·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중공업·METSO·일본제철·가와사키제철로 실명으로 밝히며, 9분기 적자 없이 마진이 8%대였다.
그런데 이 프레임은 연결 기준으로 평가한다 — "이 회사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무엇인가"를 재기 때문이다(관찰 13).
지금 이 회사는 매출의 72.5%가 자동차·가전용 고무·플라스틱 부품이고, 마진이 4.28%이며, 그 부문의 판가를 영업 기밀로 가린다.
42에 둔 근거는 주강 세 부문의 자리와 고객 실명 공시이고,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새 주력의 실체를 하나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 보고서가 이 회사의 답이다. 연결 구조가 자리 잡은 뒤 부문별 손익이 나오면 주강과 고무·플라스틱을 나눠서 볼 수 있다. 지금은 그 자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