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보안 제품군이 층을 다 갖는다.
| 제품군 | 제품 | 내용 |
|---|---|---|
| PKI인증 | Hancom xPKI, AnySign PC/Lite | CA/RA/OCSP 로 사설 PKI 인프라 구축, 인증서 발급·검증·폐기 |
| 간편인증 | AnyPIN, AnySign Lite+, withAuth | 다양한 전자서명인증사업자의 간편인증·전자서명·본인확인을 지원하는 통합 중계서비스 |
| 생체인증 | Hancom Auth, Hancom Pass | 안면인증에 패시브 라이브니스(위변조 탐지), FIDO 표준 다중요소 |
| 데이터 보안 | Hancom xDB, xConnect | 정형·비정형 통합 암호화(DB·파일·스토리지), CD/ATM 통신 구간 암호화 |
| 모바일·통합인증 | xSmart, xKeypad, SafeIdentity | 전자금융 입력값 노출·변조 방지 |
중계 서비스가 네트워크 자리다 — withAuth 는 여러 전자서명인증사업자를 한 창구로 묶어 서비스 제공자가 한 번만 연동하면 여러 인증 수단을 쓸 수 있게 한다.
양자내성암호를 이미 제품에 얹었다 — 2024년 양자컴퓨팅 공격에 대비한 PQC 기술을 탑재한 '한컴 엑스커넥트 v4.0'과 '한컴 엑스디비 v5.0' 을 출시했다. 암호는 규격이 바뀌면 시스템 전체를 갈아야 하므로 먼저 붙는 쪽이 유리하다.
공공·금융 진입 자격을 땄다 — 한컴오스(Hancom Auth)가 2025년 7월 GS인증 1등급을 받아 공공 조달 요건을 갖췄다.
한 번 깔면 바꾸기 어렵다 — 암호화 솔루션은 데이터베이스와 통신 구간에 붙어 있고, 인증은 로그인 흐름 전체에 들어가 있어 교체하려면 시스템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 (전환비용 45).
별도 마진이 두 자리에 가깝다 — 본체(한컴위드) 연간이 8.28%(2024) → 9.78%(2025) 이고 이번 분기도 7.79%다. 소프트웨어 사업 자체는 남는다.
자회사가 금 유통을 디지털로 옮기고 있다 — 한컴금거래소가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과 P2P 비대면 채널을 운영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보안이 연결 매출의 1.37%다.
품목별 매출을 다 더하면 PKI 8.1억 + 간편인증 2.4억 + 생체인증 0 + 데이터보안 4.4억 + 모바일보안 2.1억 + 통합인증 2.2억 + 기타 3.3억 + 상품 0.4억 = 22.8억이고, 연결 매출 1,659.7억의 1.37% 다.
나머지 98.6%가 한컴금거래소의 금 도매다. 아이티센글로벌(38)이 매출의 92.65%가 금 도소매였던 것과 같은 구조이고, 비중은 더 극단적이다(함정 4-2).
매출이 한 해에 1.7배가 됐다 — 연간 4,481.8 → 7,712.2억이고 1분기끼리도 786.8 → 1,597.4 → 1,659.7억이다. 금값이 오르는 국면인데 거래량·재고자산 변동·매입 단가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아 그 증가가 물량인지 값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15).
별도와 연결이 자릿수가 다르다 — 별도 9.78% vs 연결 0.79% 다. 별도 매출이 179.8억으로 연결의 2.3% 이고, 이번 분기도 별도 7.79% / 연결 0.04% 다. 금 도매가 마진을 0%대로 끌어내린다(관찰 14).
이번 분기가 0.04%다 — 1,659.7억을 팔아 0.6억이다.
생체인증 매출이 0이다. 한컴오스가 GS인증 1등급을 받았다는 것이 근거인데 그 제품의 매출이 0 이고, PQC 제품의 매출도 따로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SW 와 귀금속의 영업이익을 나누지 않는다.
금은 값을 국제 시세가 정한다. 회사가 "단순 유통을 넘어" 라 쓰지만 디지털 플랫폼의 매출·거래액·수수료율을 밝히지 않는다.
보안 시장의 경쟁 구도·점유율이 없다. 국내 인증·암호 시장은 사업자가 많은데 자기 자리를 밝히지 않는다.
한컴 계열 매출 비중이 없다.
총평
38점.
PKI·간편인증·생체인증·데이터 암호화·모바일 보안·통합인증으로 층을 다 갖춘 것, withAuth 가 여러 전자서명인증사업자를 한 창구로 묶는 중계 서비스인 것, 2024년 양자내성암호(PQC)를 엑스커넥트·엑스디비에 탑재한 것, 한컴오스의 GS인증 1등급, 암호화가 시스템에 박혀 교체가 어려운 것, 별도 마진이 9.78%로 소프트웨어 사업 자체는 남는 것이 근거다.
아이티센글로벌(38)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도 IT 서비스 위에 금 유통이 얹혀 IT가 7.33%뿐이었고 관찰 15의 확인 항목을 하나도 통과하지 못했다. 이 회사는 보안이 1.37%로 더 낮은데 대신 별도 마진이 9.78%로 본체가 확실히 남는다.
모다이노칩(40)·드림시큐리티(40)보다 두 점 아래인 것은 비중 차이다. 그 회사들은 상호가 가리키는 본업이 각각 14.4%·6.25% 였다.
38 위로 못 올린 것은 연결 0.79%와 금값 국면이다. 매출이 한 해에 1.7배가 됐는데 거래량도 재고 변동도 밝히지 않아 그 증가가 사업인지 시세인지 가릴 수 없고, 근거로 든 생체인증은 매출이 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