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60년 실적이 곧 입찰 자격이다.
1966년 1월 설립해 도로·철도·공항·교량·항만 등 교통시설과 수공·도시계획· 레저조경·환경에서 타당성조사와 설계·감리를 60년간 수행했다. 2002년 토목엔지니어링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설계·감리는 발주자를 대리하는 자리다 — 시공사가 아니라 발주처 편에서 설계하고 감리하므로 미분양·PF·원가 초과 위험을 구조적으로 지지 않는다 (관찰 12-1의 항목들이 적용되지 않는다).
인력 자체가 자산이다 — 임직원 2,036명 중 기술사가 519명이다. 기술사는 각 분야 최고 자격이고 PQ(사업수행능력평가)에서 보유 기술자 수와 실적이 입찰 자격을 정한다.
분야가 여덟으로 갈린다.
| 분야 | 내용 |
|---|---|
| 교통인프라 | 고속국도·국도·철도(고속·간선·광역·도시)·공항(활주로·계류장·항공보안시설)·항만·ITS·특수장대교량(해상교량)·풍동실험 |
| 지반·터널 | 도로·철도·하저·지하철 터널, 지반조사, 암반 구조물 |
| 수자원 | 댐 개발·유역개발·하천정비·상하수도·정수장·신재생에너지시설·전력공급 시설 |
| 국토 | 도시기본계획·지구단위계획·산업단지·조경 |
| EPC | 풍력발전·폐기물 처리시설·플랜트 발전사업·소각시설 인허가 |
| 환경 | 환경영향평가·사후환경영향조사 |
| 해외사업 | 해외사업 관리·발굴 |
| 건설사업관리 | 전면책임감리·자문감리·유지관리 |
설계에서 시공으로 내려간다 — 2025년 2월 씨이테크와의 소규모 합병으로 EPC 로 확대해 폐기물소각·에너지·플랜트를 붙였다. 소각시설은 인허가가 필요한 영역이고 설계 사이클과 다른 매출이다.
계약잔액을 관급·민간으로 나눠 낸다.
| 구분 | 용역건수 | 계약잔액 | 원도급액 | 평균도급액 |
|---|---|---|---|---|
| 관급 | 1,069건 | 2,043억 | 4,995억 | 10.4억 |
| 민간 | 269건 | 1,327억 | 3,161억 | 21.5억 |
합계 3,371억으로 분기매출의 3.1배이고 건수의 79.9%가 관급이라 대금 회수 위험이 낮다. 민간의 평균도급액이 관급의 두 배다.
ISO 9001·14001·37001·45001 을 갖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가 적자다 — 매출이 886.3 → 1,086.0억으로 22.5%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16.2억에서 −7.6억이 됐고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4분기가 계절 고점이다 — 4분기가 5.47%(2024)·4.03%(2025) 인데 1~3분기는 1~3%대다. 연간으로 읽어야 하고 그것이 2.40% 다(함정 1-1).
적자가 2/9 이고 2024년 3분기가 −2.99% 였다.
연간 마진이 2.40%다 — 3,855억을 팔아 92.4억이다.
인력 사업이라 수주 공백이 곧 고정비다. 기술사 519명을 포함한 2,036명의 인건비가 고정비이고, 용역이 끊기면 그대로 손실이 된다.
발주처가 정부·지자체다. 관급이 건수의 79.9%이고 SOC 예산과 재정 집행 계획이 시장 규모를 정한다 —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값을 발주처가 정한다. 엔지니어링 대가는 기준에 따라 산정되고 설계 용역은 적격심사와 가격 경쟁이 함께 붙는다(가격결정력 25).
부문별 손익이 없다. 여덟 분야와 EPC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해외 비중이 없다. 해외사업부가 있는데 매출도 지역도 밝히지 않는다 — 도화엔지니어링(43)은 해외 26.1% 를 냈고 희림(43)은 10개국을 냈다.
씨이테크 합병으로 시계열이 끊긴다. 2025년 2월 합병이라 매출 +13.5%가 본업 성장인지 합병 효과인지 가릴 수 없다(함정 2).
EPC 매출이 없다. 폐기물소각·풍력이 근거인데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연결 재무가 2024년 연간뿐이다. 분기 시계열을 별도로 그려야 했다.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ESG 캠페인과 CI 리뉴얼 서술이다.
총평
43점.
1966년부터 60년간 도로·철도·공항·항만·댐을 설계·감리해 온 실적이 PQ 에서 입찰 자격이 되는 것, 임직원 2,036명 중 기술사 519명, 발주자를 대리하는 자리라 미분양·PF·원가 초과 위험을 구조적으로 안 지는 것, 교통인프라·지반터널·수자원·국토·EPC·환경·해외·건설사업관리 여덟 분야, 2025년 2월 씨이테크 합병으로 폐기물소각·풍력 EPC 로 확대한 것, 계약잔액 3,371억을 관급·민간으로 나눠 건수·평균도급액까지 공시하고 건수의 79.9%가 관급인 것이 근거다.
도화엔지니어링(43)·희림(43)·한미글로벌(43)과 같은 점수다. 도화는 해외 26.1%, 희림은 10개국 수주와 CM능력평가 1위 세 번, 한미글로벌은 국내 최초 CM 31년이 근거였다. 이 회사는 EPC 로 시공까지 내려가는 것과 계약잔액 분해가 그 자리를 채운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이번 적자와 해외의 부재다. 매출이 22.5% 늘었는데 적자가 났고 회사가 이유를 쓰지 않으며, 해외사업부를 두고도 비중을 밝히지 않아 전방이 국내 SOC 예산 하나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