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시공사인데 그 재료를 자기가 만든다.
회사가 클린룸 사업을 "클린룸의 벽과 천장에 사용되는 특수재료인 무정전 특수판넬 (SGP : Steel Gypsum Panel)을 생산하고 시공하는 산업" 이라 규정한다. 판넬을 사서 붙이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서 붙인다 — 이 프레임에서 반도체 시설공사를 하는 회사들(성도이엔지 38, 한양이엔지 44, 케이씨 42)이 대부분 시공·배관 중심이었던 것과 다른 층이다.
클린룸은 반도체·OLED·바이오·의료기관에 필수불가결하다고 회사가 쓰고, 무정전(정전기 방지) 이라는 조건이 그 자리를 만든다 — 정전기 한 번이 웨이퍼를 버리게 하므로 아무 판넬이나 쓸 수 없다.
지금 어디서 일하는지를 실명으로 적는다.
**"현재 평택삼성전자 반도체시설공사 및 용인SK하이닉스 반도체시설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여 프로젝트로 삼성전자 평택 P4 증설, SK하이닉스 공장증설, LG디스플레이 파주 OLED 라인, LG에너지솔루션 공장증설을, 협력 건설사로 삼성물산·SK에코플랜트· S&I Corporation·GS건설·현대건설·DL 을 든다. 발주처와 원청을 둘 다 밝힌다.
점유율에 대해서도 태도가 분명하다 — "객관적인 자료는 없지만 당사가 수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 이라고 근거의 한계를 먼저 적는다.
파티션이 두 번째 축이다. 첨단산업설비 Steel Partition 과 인텔리전트빌딩용 고급 파티션이고, E-Crystal 30·80 이라는 자체 제품명을 갖는다. LG트윈타워 리모델링·LG사이언스파크·파크원빌딩에 참여했다.
정리한 사업을 공시에 남겼다 — 수정발진기(TCXO)를 "전문건설 사업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정리", CNT 발열체를 2014년 정리, Leak Sensor 를 매출 부진으로 정리. 했다가 접은 것을 그대로 적는 회사가 드물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전방이 반도체·디스플레이 투자 사이클이다. 회사가 "삼성/SK의 반도체, LG디스플레이의 OLED 등 관련업계의 신규 생산라인 증설 투자계획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으며" 라고 직접 쓴다 — 증설이 멈추면 매출이 멈춘다. 그리고 스틸판넬이 원재료라 철강 값에도 걸린다(회사 명시).
매출이 2,030.9 → 1,770.0억으로 −12.8% 이고 연간이 4.19 → 1.42% 다. 적자 2/9(2025년 1분기 −2.52%, 4분기 −0.31%)이고, 이번 분기 매출이 +38.7% 인데 마진은 1.85% 로 그 이유가 없다.
제조부문이 건설과 무관하다. 종속회사 엠소닉이 TV스피커·오디오, 올리브앤도브가 도어가드·도어캠·도어벨 을 만든다 — 클린룸 시공과 이어지는 서술이 없다(함정 4-2 계열).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건설과 제조 중 어디가 버는지, SGP 생산이 실제로 마진을 만드는지 가릴 수 없다.
"수위의 점유율"이 회사 추정이고 객관적 자료가 없다고 스스로 밝힌다.
수주잔고를 확인하지 못했다. 평택 P4·용인을 수행 중이라 적었는데 그 규모와 공사 기간이 없어, 다음 분기 매출을 가늠할 자료가 없다. 판가·원재료 단가·고객별 비중도 없다.
총평
43. 무정전 판넬을 직접 만들어 시공한다는 것, 평택 P4·용인 수행 실명, 파티션 자체 제품, 그리고 정리한 사업까지 공시에 남긴 태도가 근거다.
성도이엔지(38)보다 다섯 점 위다. 성도이엔지도 반도체 팹 크린룸이 주력이고 해외법인이 일곱인데 매출 2년 −31.2% 에 세 부문이 적자였다. 이 회사는 재료를 자기가 만들고 적자가 2/9 다.
한양이엔지(44)보다 한 점 아래다. 한양이엔지는 설계→장비 제조→시공→유지보수를 한 그룹에 갖고 우주방산 BU 까지 있는데, 이 회사는 완충으로 든 제조부문이 스피커와 도어벨이라 본업과 이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전방이 하나다. 회사 스스로 반도체·OLED 증설 투자에 크게 영향받는다고 적었고, 수주잔고가 없어 그 사이클의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